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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영시사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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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다
아아 우리 조국. 아아 대한민국
 
서재영 기사입력 :  2008/07/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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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보다 위대한 대통령을 가져본 적이 우리는 없었다. 아런 말 들으면 열 받을 사람 많겠지만 내 말은 틀림없는 진실이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내 말을 한번 들어 보시라. 그에게는 히딩크와 같은 마법이 있는 것이다.



우선 직선제 개헌 이래 최대의 득표율로 당선된 대통령이지. 이 점에 있어서 ys dj는 족탈불급, 발벗고 따라와도 안되지라. 그만큼 국민의 지지가 높다는 것 아니겠니? 선거 기간 내내 안티에 시달리고도, 그게 한 때 70%를 넘어 서기도 했는데, 48% 득표, 이게 보통 마법이니? 기다려 보아아. 그 마법으로 경제를 불같이 살릴 날이 오고야 말 것잉께. 747. 그 마법이 실현 되는 날. 온 국민이 비행기 타는 거 아니겠음메?



현 지지율 20% 턱걸이. 최저 지지도 10% 미만. 이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여. 그게 바로 마법이다 아이가. 갱제도 십수년간 어려운데 국민들 즐거운 일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비여. 긍께 나가 일단 추락했다가 확 날아 올라삐는 마술을 보여 주겠다 그거지라잉. 쪼께만 지둘려 보드라고. 나가 다 깊은 뜻이 있응께두루.

▲  편집자


사람들이 최고 대통으로 박정희를 들먹이지만 그건 진짜 선수를 못 봐서 하는 말이여. 박정희가 해놓은게 뭐꼬? 기껏 보리밥도 겨우 먹던 걸 쌀밥 먹게 한거 밖에 더 있나고라? 나가 어릴 때 박정희가 무슨 천불 소득이니 어쩌고 떠들었지만 돼지고기도 먹기 힘들었다 아이가? 나는 말이다. 쇠고기 먹게 해줄라꼬 화끈하게 밀어부쳤다 아이가? 내장에 뼈에 막창에 뭐든 다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니깐두루 싼 값에 먹이겠다 그거 아니겠음메.



놈현은 그걸 질질 끌고 미루고 찌질하게 굴었지만 나 봐봐. 보름만에 확 밀어 부쳤다 아이가. 쇠고기 일인분에 3만원. 좀 고급 집에서는 5만원. 나 그거 보고 마음이 아팠다 그거여. 그래서 부시에게 화끈하게 다 개방 해부렀지라. 부시가 깜짝 놀랐을거여. 밀고 당기고 버팅기고 고런 쪼잔한 나라의 통령들만 보다가 나처럼 빠르고 화끈한 사람 평생에 첨 봤을거 아니겠니? 우리 나라의 위상을 드높인거지. 나라 일을 지대루 할려면 이 정도 속도는 있어야 하는거여.



나가 항상 하는 야그가 bbk 그거랑께. 경준이랑 선진 금융기법을 한국에 심어 최단 기간 최대의 수익을 보여 주려고 했었지. 속도다 그거여. 그러다 진짜루 빨리 말아 먹었지. 그렇지만 수습 빨리 했지. 무슨 펀드다 뭐다 만들어서 쏙 빠져 나와 부렀지비. 나 손해 본거 하나도 없고 사기 운운 하는건 경준이가 다 총대 매었지. 속도 하면 나 따라 올 사람 없다는거 아니겠니? 이 이바구는 하도 많이 해서 재미도 없고 그만 할래.



박정희 치적 중 대표적인 게 고속도로. 참 웃기지도 않는거지. 고건 대운하에 대면 코끼리 비스켓이여. 한강, 낙동강, 금강 그런걸 하나로 이어붙이겠다는 생각. 아무나 하는 거 아니여. 나에겐 큰 꿈이 있어. 대동강, 두만강, 압록강. 그걸 한강에 연결 시키는거여. 기껏 생각한다는게 유라시아 철도 뭐 그런거일 때 나 혼자 창의적인 생각을 한거 아니겠니? 국민 7할이 반대해도 나는 하고야 말 것이여. 일송정 푸른 솔은 어쩌구 저쩌구. 나가 선구자다 그 말이시. 이건 한글을 창제한 세종을 뛰어넘는 것이랑께. 5천년 민족의 삶의 터전을 뜯어 고치는거나 한문을 뜯어고쳐 한글을 만든거나 다를 게 뭐가 있냐 그거여.



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창의적인 사람이여. 이노베이션. 영어좀 되누만. 횡으로 가로지르는 운하는 있어도 종으로 가로지르는 운하는 세계적으로 최초라는거 아니겠니? 상식의 파괴. 혁신적 사고. 역발상. 세계적인 경영학자들이 강조하는거잖아? 그걸 실천하는거지. 이게 실현되는 날. 나는 국제정치역사의 예수가 되는거지. 모든 나라가 다 배워 운하 파는 붐이 생겨나고 우리는 배짱 튕기며 비싸게 파 주는거지. 내 생각의 깊이가 이 정도라는 거 아니겠니? 우리 나라 국민들은 정말 행복해 지는거여. 루즈벨트니, 나폴레옹이니, 한무제니 뭐 그런게 대수겠냐 그거여. 우리도 세계적 지도자를 갖는거다 그 말이지. 죽어도 파고야 말 것이여. 대운하.



박정희가 국민들 힘을 결집하는 마법을 걸었다고들 하지만 고건 정말 조족지혈이지. 새 발에 피다 그 말이지. 새마을 운동에다, 국기에 대한 맹세다, 국민교육헌장이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노래까지 만들어서 주야장창 틀어 대어서 이룩한 거 아니겠니? 나 봐봐. 불과 취임 한달만에 수십만의 국민들을 촛불에 결집 시켰잖니? 광주의 원죄를 안고 출범한 전두환 독재 정부 조차도 6월 항쟁에 이만한 국민을 거리로 결집 시키는 데 5년이 넘게 걸렸어. 나에 대면 최홍만과 초딩의 차이라고나 할까.



나처럼 국민들을 박터지게 싸우게 하는 지도자도 일찍이 없었지. 김영삼과 김대중의 분열은 나에다 대면 호랑이와 고양이의 차이 그 이상이라는 거 아니겠니? 촛불집회는 전교조 교사가 중고딩들을 부추겨 시작된거래. 조중동이 열심히 그런 야그를 써 갈겨 대었지. 배후에 좌빨들이 있고 국민들은 거기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래. 메이저 신문들이 매일 그렇게 써 갈겨.



잠깐 옆길로 새볼까? 전두환은 검열과 탄압으로 신문사의 협조를 이끌어 내었지만 나는 부탁도 안했는데 걔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하고 있어. 잔디가 죽는다, 식당이 장사가 안된다, 온갖 허접한 논리까지 동원하여 지극정성으로 나를 감싸고 있잖니? 나는 내가 이토록 위대한 줄을 새삼 깨닫는거야. 거의 교회에서 예수를 숭배하는 수준이랄까.



다시 돌아와서. 있지도 않거나 부분에 불과한 이념을 쇠고기에 다시 끌어다 붙여 좌우익의 대결을 부추기는 것. 박근혜계를 팽하여 보수의 줄기를 화합할 수 없을 정도로 찢어놓은 것. 화려한 "비리와 기만과 변명의 종합 선물세트"로 건전보수층을 적으로 돌린 것. 내가 얼마나 편갈라 싸우게 하는 재주가 있는거니?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이렇게 싸우다 보면 국민들 힘과 역량이 커 지는 거 아니겠어? 다 깊은 뜻이 있어 행하는 거라 말이지.



이 외에도 최고 대통령의 면모가 많이 있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추가로 알려주기로 하고 오늘은 이제 그만. 안녕~. 아아 우리 조국. 아아 대한민국.



샘돌과나비의 블로그 (http://blog.daum.net/ksmn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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