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다문화 반대운동가들의 맹성을 촉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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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직후부터 막무가내 -묻지마!식의 얼빠진 다문화정책의 엄청난 폐해를 알리는 '워낭소리' 같은 다큐멘타리 방식의 '독립영화'를 만드는데 전력투구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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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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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
2012/12/04 [0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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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주도하에 급속도로 전파-팽창하고 있는 소위 다문화정책의 심각한 폐해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것은 서너달밖에 안되었지만 오늘의 이글은 결코 뜬금없이 쓰는 글이 아닌것은 물론이다. 필자가 한국정부의 소위 다문화정책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켐페인을 나름대로 꾸준히 펼치고 있는 관계자들의 활동방식과 양상을 구체적으로 알게된것은, 서너달전에 법원에 볼일을 보고 나오다가 우연히 법원앞에서 현수막을 걸어놓고, 차마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희대의 惡鬼오원춘의 끔찍하기 이를데 없는 人肉屠殺 만행을 규탄하는 몇명의 시민들과 마주쳐서 그들과 대화를 나눈 직후부터, 소위 다문화 정책의 엄청나고도 심각한 폐해와 문제점들을 급속도로 파악하게 된것이 직접적 계기가 된것이다.
다문화정책 반대운동을 하는 운동가내지 시민들을 모두 만나본것은 아니지만 7-10명정도의 시민들을(주로 카페 운영진들로서 수시로 거리에서 서명운동도 하고 각종 켐페인도 하면서 나름대로 위기의식과 울분에 찬 애국심과 사명감을 지니고 백방으로 뛰어 다니고 있는 남.녀 소시민들) 다양한 자리에서 자주 접촉하고(대부분 낯선 사람들이 었지만 게중에 는 필자를 알고 있는 이들도 있었고, 피차간에 알만한 처지의 사람들이었다) 서로간에 자문도 해주다 보니 공감대를 바탕으로매우 자연스럽게 연대의식을 가지게 된것이다. -NYT서울특파원이 반다문화운동을 한적도 없고 별볼일도 없는 민족신문을 찾은것은 '김기 백'이 잘나서가 아니라, 한국의 반다문화운동의 실상이 너무 단순하고 치졸한 중구난방-주먹구구식의 엉터리 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냉철하게 반성할줄 알아야! 간단히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같은 민족주의자들이다 보니 안면을 트자말자 동지의식이 생겨 우선은 느슨한 연대를 하게 되어 (그들 사이에서도 아주 극단적으로 외국인들을 무조건 혐오-배척하거나 지나치게 과격한 구호나 발언을 되풀이 하는 것으로 소문난 사람들은 굳이 만날 필요가 없다는 판단으로, 내가 접촉해온 사람들은 비교적 온건하고 합리적인 보통 소시민들이다)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소규모 행사도 같이 진행해보는등 상당히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를유지하게 된것이다. 이쯤에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어떤카페 운영자는 심지어 90년대 말이나 2천년대 초부터 다문화 반대 운동을 해왔고 나름대로 두꺼운 책까지 출간한 사람들도 있는데도, NYT에서 왜 그들중에 한두사람을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고 , 명색만 인터넷 신문일뿐 실상은 개인 블로그 수준에 불과할뿐 아니라, 여태껏 반다문화 운동을 단 한번도 적극적으로 해본적 없는 '민족신문 김기백'을 찾게 되었느냐 하는것이다. 일이 그리된것은 '김기백'이 잘나서가 아니라, 한국의 반다문화운동의 실상이 너무 단순하고 치졸한 중구난방-주먹구구식의 엉터리(평범한 소시민들인 그들이 처해있는 주변여건과 환경이 매우 열악한것이 사실이지만) 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반증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전국적으로 치면, 나름대로 꾸준히 적극적으로 막무가내-묻지마! 식의 얼빠진 다문화정책을 반대하는 켐페인 내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기백명 정도는 될것이고 ,그중에서 극렬한 구호나 발언이나 글쓰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은 실은 소수에 불과한데도 ,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권위지인 미국의 뉴욕타임즈 에서 모처럼 이자스민 문제를 상징적 중심으로 해서 대한민국의 정부가 주도하는 '얼빠진 다문화 정책'이 사상 전무후무할 만큼 급속도로 팽창-전파되고 있는 실상을 조명하면서...
After Ms. Lee’s election, anti-immigration activists warned that “poisonous weeds” from abroad were “corrupting the Korean bloodline” and “exterminating the Korean nation” and urged political parties to “purify” themselves by expelling Ms. Lee from the National Assembly. 그녀의 당선(김기백주:엄밀한 의미에서 이자스민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것이 아니라, 얼빠진 여당 수뇌부가 낙하산식 최상위 비례대표 순번 공천으로, 한국사회에 기여하거나 공헌한바가 전혀 없는 정체불명의 외국 여성이 국회의원직에 당첨된것이다) 이후 반이민 운동가들은 외국에서 온 “유독한 잡초”가 “한국 혈통을 부패시키고 있으며”, “한국민족을 멸종시키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정당들에게 국회에서 이씨를 퇴출함으로써 스스로를 “정화하도록” 촉구했다.면서 이자스민이라는 여인의 갖가지 의혹과 거짓과 추악한 위선적 행적과행태는 전혀 부각되지 않고, 그같은 소수의 극렬분자들이 제멋대로 지껄여 대는것만 크게 부각 된것이고, 심지어 그같은 중구난방-출처불명의 악다구니에 대해...
Prime Minister Kim Hwang-sik has condemned such xenophobic outbursts as “pathological,” and he urged South Koreans to take the transition to a multicultural society “not as a choice, but as an imperative.” 김황식 총리는 그러한 외국인 혐오적인 분출을 “병적인 것”으로 규탄해왔으며 남한인들이 “선택이 아닌 긴요한 문제”로 인식하며 다문화 사회로 이행하도록 촉구했다.는 공식발언을 인용보도하기에 이르게 된것이다.
이제 한국인 모두에게 남은 과제-숙제는 앞으로 '반다문화운동'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획기적-합리적으로 개선 발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수정하고 체계화해야 다른곳도 아닌 내나라 우리 대한민국 정부주도 하에 급속도로 팽창-전파되고 있는 막무가네 -묻지마!식의 무분별한 엉터리 다문화 정책을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효과적으로 저지하고 획기적으로 개선 시킬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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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이른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노동자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을 무조건 배척하거나 혐오하지 않는다는 기본노선을 명확히 공표하고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둘째: 외국인과의 합법적 국제결혼을 허용하되 현재 전국적으로 수천곳에 달하는 '국제결혼 상담소'들을 '신고제'가 아닌 엄격한 심사에 의한 '허가제'로 개설할수 있도록 법률을 재정비 함으로써 사실상 인신매매나 다를바 없는 지금식의 마구잡이 묻지마!식 국제결혼 풍조를 엄격히 통제 할것을 요구한다. 셋째:어떤 경위와 경로를 거쳐서이든, 이미 한국인과 결혼해서 자녀를 두고 있는 이주여성내지 귀화여성과 그자녀들은 당연히 한국인 여성및 자녀들과 동등한 대우와혜택을 보장하는 것을 이의 없이 지지-찬성한다. 넷째: 단, 이른바 다문화가정 자녀라고 해서 묻지마!식의 퍼주기식 특혜를 부여해서 심지어 탈북자 가정이나 저소득 내국인 계층 가정들이 오히려 소외되거나 역차별 당하고 있다고 느낄정도의 과도한 각종 복지 특혜는 삼가야 한다. 다섯째:당장 급할때 써먹기 좋다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무책임-무분별 하게 대량 입국시켜 고용하는 근시안적 노동정책을 대폭 수정, 이른바 3D업종과 단순 노동시장에서 일하는 중소기업의 근로 -작업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것과 함께 내국인들의 급여및 복지혜택을 대폭 개선하는데 중앙 정부와 지자체들이 체계적으로 대규모의 특별 예산을 투입하도록 여론을 조성한다. 여섯째: 소위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탈북자 가정과 저소득층 내국인 가정보다 월등히 높은 막퍼주기식의 예산과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무분별한 예산지원을 적정수준으로 삭감하는 한편, 내국인 가정 출산장려금과 복지및 미취학 아동양육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실질적인 출산 장려정책을 꾸준하고 확고하게 실행해 나가야 한다는 범 국민운동을 전개하는데 앞장선다.
일곱째: 부패할대로 부패한 중국과 동남아 각국에서는 한국에서 '불법체류자'나 범죄자로 발각되어 강제출국- 추방되어도 얼마의 금품으로 그들나라의 관계 공무원들을 매수해버리면 얼마든지 신분을 세탁하여 한국으로 재입국 하는 경우가 부지기 수 인것이 현실인바, 출입국 심사절차와 시스템을 대폭강화 엄격히 수정-개선할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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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덟째: 한국정부의 무분별하고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엉터리 다문화정책으로 인한 피해는 비단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사실상 인신매매나 다를바 없는 추악한 엉터리 국제결혼으로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는 수많은 동남아 각국의 꽃다운 어린여성들의 상당수가, 한국사회곳곳의 몰지각한 어글리 코리안들에 의해 갖은 학대와 멸시를 당하고, 심지어 만리 타국에서 목숨까지 잃게 되는 참혹한 비극으로 끝나버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선다,
아홉째: 최근에 심지어는 오원춘같은, 실로 단군이래 듣도 보도 못한 상상을 초월하는 人肉屠殺 만행을 자행한 극악한 흉악범을 항소심에서 그나마 명목상의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해버렸다는 어처구니 없는 엉터리 재판이 두번다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며, 외국인이든 국내인이든 의문의 여지없이 증거가 명백한 흉악범들은 반드시 사형을 선고 하고, 법률이 규정하고 있는 절차에 따라 사형이 집행되어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을 '반다문화 운동가'들이 주도한다. 열번째:이대로 두면 오원춘조차도 외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느 대기업 연수원시설이나 휴양소 못지 않게 호화롭고 안락한 소위 '외국인 교도소'(천안에 소재하고 있고 그같은 호화판 휴양소같은 외국인 전용교도소에서 한국인 모범수들이 극악한 외국인 범죄자들의 시중을 들게 되어 있다니!)를 즉각 폐쇄하고, 다른 시설로 전환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수원 여성 토막 살해 사건의 범인 오원춘(오른쪽)의 집 소각로에서 의문의 뼛조각(원 안)이 발견되었다. ⓒ 뉴시스·시사저널 박은숙 -말도 안되는 얼빠진, 엉터리 다문화 정책의 심대하고도 심각한 부작용과실상과 폐해를 극명하게 입증하는 자료들을 모아 '워낭소리' 같은 다큐멘타리 방식의 '독립영화'를 조속히 제작하는데 전력투구할것!
필자가 평소에도 한국정부의 무분별한 막무가내식의 소위 다문화정책의 폐해와 문제점들에 대해 우려를 해왔으나, 집중적인 관심을 가지게 된지가 아직 몇달에불과한 탓으로, 비록 완벽하지는 못하겠으나 상술한 열가지 정도의 분야를 조속히그리고 확고하게 개선-실행-집행 하기만 해도 , 말도 안되는 무책임하고 무분별하기 이를데 없는 묻지마!식의 마구잡이 엉터리 다문화정책은 대폭-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바로 잡아 질것으로 확신 하는 바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마치 눈덩이처럼 시시각각으로 엄청난 속도로 급팽창하고 있는, 한국정부의 무분별-무책임한 엉터리 다문화 정책을 가능한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근본적으로 수정-개선하고 바로 잡기 위해서는, 위에서 적시-열거한 열가지 정도의 국가정책의 기본뼈대부터 조속히 바로 잡아야 하는것이다. 그러한 근본적 목표를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른무엇보다 국민모두에게 '엉터리 다문화 정책'이 얼마나 추악-천박-치졸하고 위험한 것인지를 정확하고 명쾌하게 알림으로써, 국민모두를 깨어나게 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급선무 인것이다, 그러한 대대적 국민자각운동을 가장 빠른시일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영화가 제일 좋고 '워낭소리'방식으로 다큐멘타리 독립영화를 제작하는데는 많아야 2-3억정도의 재정만 조달-조성되면 충분히 가능할것 이고, 자금문제부터 해결된 후에 가장 적합한 영화감독을 공개 선정하면 될것으로 믿는다.
단기:4345(서기2012) 년12월4일 아침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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