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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지한파 에니 팔레오마베가 하원의원 “6자 회담은 실패작, 한국이 남북관계 주도권 잡아야
“미국 의회는 북핵 문제를 풀 주요 국가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다음으로 한국을 생각. 더 심하게 말하자면 한국은 아예 안중에도 없어”
 
월간중앙 기사입력 :  2013/02/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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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인터뷰] 미 의회 지한파 에니 팔레오마베가 하원의원
“6자 회담은 실패작, 한국이 남북관계 주도권 잡아야”
 

“미국 의회는 북핵 문제를 풀 주요 국가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다음으로 한국을 생각합니다. 더 심하게 말하자면 한국은 아예 안중에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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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천안함 출구전략이 아니라, 6자회담 출구전략!
오바마 친서 백번을 보내고, 6자회담 골백번 열려도 북핵문제 해결안된다!
 
부뚜막 숫자를 줄이고 늘리고가 중요치 않다. 상황을 장악하는 힘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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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타결,과연 우리민족의 앞날이 보장되는 자주적 결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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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땅에, 제대로된 외교.군사전략가가 없는것이 가장 큰문제!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아·태환경 소위원장인 에니 팔레오마베가(70)의원. 3월 1일(현지 시각)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월간중앙>과 만난 그는 “왜 6자회담에서 오랫동안 한국이 주도권을 못 잡고 소외돼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그는 “미국 정치인들은 스스로를 한국 전문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이렇게 덧붙였다.

“미국 정치인들은 다양한 NGO와 싱크탱크로부터 받은 정보만으로 자신이 모든 걸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수많은 리포트와 보고서들을 제출하면서 중국이, 미국이, 일본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진 않아요. 제가 미 의회와 각종 세미나에서 한국이 중요하다고 수차례 말했지만 그들은 애써 귀를 막았습니다.”

남태평양의 미국령 사모아 출신인 팔레오마베가는 미국 의회를 대표하는 지한파 정치인으로 꼽힌다. 23년 째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관련 문제를 가장 많이 논의하는 외교위 아·태환경소위를 맡고 있다. 2007년 미 하원이 일본군 종군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켰을 때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 그는 당시 “위안부 문제는 유엔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적극적인 주장을 폈다. 2008년엔 한국인 전문직 인력에 대한 미국 취업비자(E-3)의 확대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내기도 했다. 평소 김치를 즐겨 먹고 대표적 한국 음식인 불고기를 특히 좋아한다. 한국에 각별한 애정을 쏟는 이유를 묻자 그는 웃으면서 말했다.

“저는 아·태 지역(사모아) 출신이거든요. 뿌리(아태계)가 한국과 같죠. 내 사촌 중엔 한국사람과 결혼한 이도 있어요. 한국은 나한테도 가족처럼 가까운 나라입니다.”

23년 전 그가 하원의원에 처음 입성할 당시에는 아·태소위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의원은 드물었다. 의원 대다수가 유럽과 .기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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