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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시청 탈환하고 촛불 계속하겠다"
"최소한 부시 방한할 때까지 촛불을 끌 수는 없다"
 
뉴시스 기사입력 :  2008/07/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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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시청 탈환하고 촛불 계속하겠다"
 
[뉴시스] 2008년 07월 08일(화) 오후 03:33
 
 

美쇠고기 반대 촛불 집회
【서울=뉴시스】경찰이 촛불집회 장소인 서울광장을 봉쇄해 촛불이 주춤한 가운데 민주노총이 8일 촛불집회를 주도, 계승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은 이날 오전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민주노총이 주도할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하겠다"며 "12일 민주노총이 책임지고 촛불을 다시 밝히겠다. 우리들(민주노총)이 시청을 탈환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촛불이 꺼졌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민주노총이 촛불을 이어가겠다"며 "끝까지 저항하고 투쟁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밤 늦게 (우리가) 어디로 이동할지 모르겠다. 시청을 돌파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그 과정에서 지도부가 연행되거나 폭행이 나온다고 해도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부시 대통령의 방한에 대해 민주노총은 결단코 반대한다"며 "최소한 부시 대통령이 방한할 때까지 촛불을 끌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민주노총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검찰의 민주노총 지도부 소환에 대해 응답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민주노총은 "지도부 탄압은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며 "탄압에는 전면 총파업을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국민의 건강과 생존권을 지키고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민주노총의 노동운동 역사에는 권력의 탄압 때문에 무릎을 꿇거나 시대적 요구를 비껴간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민주노총은 특히 금속노조 총파업에 대한 정부의 강경대응 입장에 대해 "금속노조의 파업은 평화적으로 노무제공을 거부하는 그야말로 파업을 뿐"이라며 "최소한 문명국가에서 단순 파업행위를 형사처벌한 예는 찾아볼수 없다"고 강조했다.

지연진기자 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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