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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만도 못한 한국 국회의원들, 용납 못해
[로버트 김 칼럼] 국회의원은 국민 대표 아니던가?
 
뉴데일리 기사입력 :  2013/05/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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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김 칼럼] 국회의원은 국민 대표 아니던가?

아베만도 못한 한국 국회의원들, 용납 못해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가 아니던가?






 

일본의 아베 신조 일본총리는 어떻게 역사를 배웠는지 의심할 정도로 일본의 과거사를 모르고 자기 식으로 역사를 해석하면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략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일본군의 짓가다비(천으로 만든 일본군 군화)가 짓밟고 간 아시아 국가들에서 어떤 만행이 저질러졌는지 이에 아무 지식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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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은 겁도 없이 세계패권(世界覇權)을 잡기위해 가까운 한반도를 비롯해 많은 아시아 국가들을 침략하여 군비를 위해 식량과 모든 쇠붙이들을 전쟁 무기원료로 쓰기위해 민간인들로부터 이를 강제수탈하고 이를 위해 그 지방 젊은이들을 동원하여 일부는 군대로 보내고 또는 강제노동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언어와 역사를 말살하기 위해 온갖 비이성적인 행동을 동원했습니다.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과 애국지사들을 총살하든지 칼로 목 잘라 죽였으며 처녀들을 동원하여 그들의 성노예로 삼기도 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안중근과 윤봉길과 같은 의사들은 한반도에서 약탈을 감행하는 일본의 군사지도자들에게 폭탄을 던져 죽게 한 사실이 있는데 이러한 사실들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중국의 난징(南京)과 싱가포르에서 중국인 수십만을 대량으로 학살한 사실도 있는데 일본 극우파들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나치처럼 살아있는 사람을 해부대에 올려놓고 생체를 수집한 일, 살인 가스를 실험하기 위해 산사람을 이용한 일 그리고 우리가 지금 소록도 한센병원에서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저지른 만행 등, 이것이 침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일본은 천황을 위해 생명을 받칠 각오를 한 젊은 비행사들에게 그들의 전투기에 편도연료만 주입시켜 거대한 태평양함대를 상대로 폭격을 가하도록 하고 연료가 떨어지면 귀함(歸艦)하지 않고 바로 미국의 전함으로 떨어져 전사하게 하는 가미가제(神風)를 이용할 정도로 비인간적인 일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베신조 일본총리는 이와 같은 만행을 저지른 전범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神社)에 각료들과 함께 참배하면서 그들의 과거사를 정당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극우파의 선입견으로 엮어진 역사교과서를 가지고 후세대를 교육시키고 있으니 일본이 세계에서 존경받는 선진국으로 계속 남아 있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베신조의 역사관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뿐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지배를 받았던 아시아 국가들 그리고 미국과 같은 인권을 중요시하는 나라는 그의 최근 행보가 지구촌의 외톨이가 될 원인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총리의 역사관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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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王의 원래 국제적호칭은 倭王이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국회외교통일위원회가 발의한 ‘일본 각료 등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및 침략전쟁부인 망언규탄 결의안’이 국회 본회에 제출하여 이를 통과시키려고 했는데 이를 위해 자리를 지킨 의원 수는 정족수(151명)도 안 되는 70명뿐이어서 이를 상정도 못했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일본으로부터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한 조선 사람들의 후손인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이를 망각하고 불참을 하는 과오를 저질렀다니 오호통재(嗚呼痛哉)입니다.
아시아가 존재하는 한 일본의 침략범죄는 잊혀 지지 않을 진데 아베신조 일본총리가 이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일본의 우경화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데 이를 규탄하는 결의안 통과에 국회의원들이 협조하지 않았다니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은 그들의 소임(所任)이 무엇인지 알기나한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들 국회의원들도 항상 그들은 국민을 대표해서 국가의 살림을 책임지겠다고 국민들과 약속한 분들인데 이번에 보인 그들의 행보에 일본은 어떻게 보았을지 생각만 해도 부끄러워집니다. 이러한 결의안이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들은 전원 등원하여 이 결의안에 찬성하고 통과시켜야 했습니다.

지금 우리국회 내에는 대한민국을 부인하고 태극기와 애국가 그리고 국민의례를 무시하고 북한의 대변자처럼 행동하는 소위 국민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숨을 걸고 탈복한 국민을 향해 변절자라고 욕하는 국회의원도 있습니다.
누가 변절자인지 몰라도 이와 같은 분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의사당의 한 의자를 차지하고 국민의 혈세로 세비를 받고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국가의 기밀을 취급하는 국가정보원을 마치 일반단체처럼 취급하여 검찰을 동원하여 그들의 정체를 파악하려는 상식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외부에 드러나지 말아야 할 국가정보원이 피검을 받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들이 국가정보원의 정체를 파악하고 나중에 만의 하나 적과 내통한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러한 상식에 어긋나는 일은 아무리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지만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들은 정치쇄신을 한다고 외치면서 의롭지 못한 의원들을 동지로 생각하고 법의 심판을 피하게 하며 국회 내의 윤리위원회에 회부를 방해하는 의롭지 못한 국회의원들도 있습니다.
즉 이들이 방탄 국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예산을 자신들의 차기투표에 이용하려고 쪽지예산으로 만드는 국회의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국민들은 모든 국회의원들을 싸잡아 더 이상 존경하지 못 하겠다고 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반성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용감하고 그리고 정의롭게 일한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보여줄 수 있는 국민의 대표가 되어 실추된 믿음을 다시 찾아 존경받는 국회의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버트 김(robertkim0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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