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와 논리와윤리의 신세대 아이콘, 변땅크에게 묻는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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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남성연대'와협력관계로 가겠다? 니놈이 기어코 뜨거운 맛을 보고 싶어, 깨춤을 추고 있구나!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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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백3번째 특별공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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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
2013/08/09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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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 니놈은 왜 ,성재기가 남기고 간'남성연대'와 협력관계고 나발이고 일체 관여 하면 안되고, 관여할 자격이 전혀 없는지에 대해, 니놈이 그토록 숭배하는 팩트와 논리 그리고윤리적 측면에서 조목 조목 짚어 줄테니,지금 이 3번째 공개장이 민족신문 톱기사로 등록되는 직후부터 아무리 늦어도 48시간 내에 니놈 재주껏-양심껏-깜냥껏! 대답-해명-반박해 보도록!
성재기 사회기관단체인
출생-사망
음력 1967년 8월 8일 - 2013년 7월
학력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경력
남성연대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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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연대 고 성재기 대표의 빈소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 마련되어 있다. /이영훈 인턴기자 |
첫째: 니놈은 성재기 장례식장에서 '남성연대' 장래가 대단히 불투명 하고 여러측면에서 심각하다고 우려한 나한테 분명히 " 그런건 관심없고 알바도 아니다. 장례식만 잘 치르도록 해주고 손뗄것.왜 끼어들라고 하세요? 끼어들고 싶으면 나랑 얘기 할것도 없고 알아서 하시라" 고 되레 무안까지 주는것을 황장수 소장도 들었고, (니놈은 걸핏하면 황장수 이름을 들먹이면서 니놈의 각종 잠꼬대-헛소리-개소리까지 합리화-정당화하는 도구내지 들러리-방패막이로 써먹고 있는것이 이 아저씨 눈에는 손금보듯 훤히 들여다 보이고 있거니와) 황소장은 그날 내게도 분명히 "성재기씨와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정도 였다"고 했고 , 황소장이 성재기와 최소한의 연고나 인연도 없었다는 것은 거의 공지된 사실이라는것!
 @pyein2
남성연대 문제도, 어찌보면, 저나 황장수 소장 같은 사람이 성재기 대표 뒤를 이어, 주도하면 손쉬울 것 같지만, 전체 운동파이로 볼 땐 엄청난 손실입니다. 남성연대 직원과 회원들이 정상화시켜놓고, 저희와 협력관계로 가야 큰 파이를 키우는 겁니다.
둘째: 누구든 사람의 생각은 수시로 바뀔수있고, 따라서 그날 나한테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니놈이 남성연대와 일체 협력관계조차 가져서는 안된다고 강제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놈이 뒤늦게 남성연대를 측면에서 지원하고 연대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서는 것은 어느모로 보나 앞뒤도 맞지 않고 , 그동기와 의도 자체가 매우 불투명 할뿐 아니라 대단히 불순 하다고 밖에 볼수 없다는것! 왜냐고?
넷째:니놈이 성재기 사후의 '남성연대' 장래에 대한 생각과 말을 바꾸게된 결정적 단초는 누가보아도, 니놈스스로 자초한 이 아저씨에 대한 극히 모독적이고 무례하기 이를데 없는 도발로 인한 충돌 직후에,니놈에게보낸 이 아저씨의 두번에 걸친 공개장 내용에 자극받은것이 분명하고...
다섯째:다른무엇보다...변희재!니놈은 현재!성재기 장례기간중에 수많은사람들이 목격하고 접촉해본, 상주 완장차고 다니던 그사무처장인지 한승온지 뭔지 하는 , 실로 황당하고도 맹랑한 짝퉁상주 애새끼의 말도 안되는 언행과 수작질을(장례기간동안에는 어쩔수 없이 방치 했다 하더라도) 장례기간 종료후 수삼일이지난 지금도 사실상 부추기고 방조-부화뇌동하는 대단히 비도덕적 -반윤리적(자칫하면 언제 어느때나 실정법상으로도 크나큰 물의를 야기할 소지가 농후한!)공범행위를 자행 하고 있다는 것!
-'남성연대'의 재출발을 위한 모든 절차와 작업을 그 사무처장인지 뭔지 하는 그야말로 듣보잡에 불과한 천하 돌쌍놈새끼를!변희재 니놈이!배후조종!니놈 입맛대로! 비공개 밀실 작업하겠다고??
여섯째: 장례기간 중에 뭇사람들이 목도한 그 한 뭐라는 돌팔이 애새끼의 행태와 언행이 왜 말도 안되는 문제 투성이 인지에 대해서는 이미 내가 세세히 증언한바 있고. 니놈역시 바보나 청맹과니가 아닌한, 그 돌팔이 애새끼가 어느모로 보나 전혀 깜이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파악하고 있음에도, 성재기 시신 수습직후부터 지금까지..일관되게 "남성연대측, 상주 , 상주측"이라고 표현하면서 그놈을 애써 비호, 두둔, 예우하는 자체가 이미 성재기의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진정으로 애도하거나 남성연대의 장래를 진심으로 걱정 하는 태도나 자세가 전혀 아니라는것!
일곱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놈이 말끝마다 "남성연대" 어쩌고 하는 유일한 명분은 죽은 성재기가 그 애새끼를 인정했다는것과 몇안되는 성재기의 유족(멀리 있는 노인네 들은 말할것도 없고)과 아내조차 남성연대의 장래를 어떻게 설정하고 챙겨야 할지 잘모르고 있을뿐아니라, 니놈을 비롯한 알량하기 이를데 없는 소위 애국 우파진영의 실체와속성과 생리는 더더욱 잘 모를뿐만 아니라, 그런데에 몰두할 체질도 아니고 엄두도 안나고,여력도 없고 경황도 없다는 사실을 다른누구보다 변희재!니놈자신이 일찌감치 충분히 간파하였고, 따라서 하나부터 열까지 뒤죽박죽-엉망진창으로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그처럼 성재기 주변에 인적-물적자원이 사실상 전혀 없다는 실정을 철저히 이용해먹으면서, 갖가지 생색을 한껏 뽐내고 있다는 점에서,그 사무처장인지 뭔지 하는 돌팔이 호로새끼보다 변희재 니놈이,훨씬 더 음흉하고 나쁜놈이라는것!
남성연대 측이, 장례 끝나고, 내부 논의를 통해, 새로운 체제 출범 준비를 신속히 마친 것 같습니다. 체제만 확정되면, 미디어워치와 인미협은 언론과 애국단체 입장에서 얼마든지 힘을 보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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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신문_김기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