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야~ 희재야! 니놈은 한참 더 혼이 나야 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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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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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
2013/08/11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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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놈은, 변희재니까! 조선팔도에 둘도없는 실로 해괴한 천하돌쌍놈+후레자식+ 왕싸가지짓 을 예사로 해도 된다는거냐?! 이 아저씨가 분명히 니놈트윗에다가 여러번에 걸쳐 희재야! 너는 아직 멀었데이! 니놈이 아찌한테 재롱을 떨어대면 댈수록 골로가는 길을 재촉하는 꼴이 될뿐이라고 몇번이나 경고 했음에도, 니놈이 아직도 못알아듣고 제손으로 제무덤을 파는 맹추짓을 밑도 끝도 없이 반복하면서 매를 벌고 있는 꼴이 하도 가소롭고도 가증스러워 무슨 남성연대니 성재기 장례식이니 한겨레의 박유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기 이전에, 변희재 니놈이 얼마나 황당무계하고도 교만방자하고 기본이 전혀 안돼 처먹은, 천하 돌쌍놈+후레자식+왕싸가지 놈인지를 극명하게 입증해주는 실로 웃지못할 대표적 사례 두가지를 공개 하기로 한즉 , 이 두가지 실화(넌픽션)에 단 한글자라도 , 니놈이 그토록 숭배하는 팩트와 다르거나 틀린점이 있거나, 과장-왜곡된 대목이 있거들랑, 이 아찌를 상대로 니놈이 그토록 즐겨하고 신봉하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얼마든지 물어보도록!^^
첫번째사례: 작년 11월 하순경에...수시로 그랬던것 처럼 니놈이 아찌한테 여의도 순복음교회 건너편 식당에서 만나자고 해서 (그때 순천에서 박종덕이도 올라와 있다고 해서) 그러자고 하고 나서 , 마침 이 아찌가 가끔씩 만나기도 하는 , 니놈보다 몇살많은 열렬한 변희재팬이자 박근혜쪽 캠프에서 열심히 자원봉사하고 있던 신모라는, 누가봐도 참하고 세련된 숙녀에게 아찌가 전화로 "마침 여의도 에서 변희재를 만나기로 했으니 같이 가자"고 했더니 다른약속도 취소해버리고 오겠다고 해서 , 순복음 교회 근처서 만나서 그 여성을 데리고 약속된 식당으로 갔더니, (다른때는 방을 하나 예약을 하곤 했는데 그날은 그냥 홀에서였고 출입구에서 보니때마침 니놈이 입구문쪽고 마주보고 앉아 있는상태) 내가 먼저 구두를 벗고 니놈옆으로 가서 (그 여성은 부츠차림이라 신발 벗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상황)"자네의 열렬한 팬이고 자네 한번 보고싶다 해서 데리고 왔네, 라고 하면서 그 여성을 향해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는데 , 천만뜻밖에도 니놈이 " 미리 알려주지도 않았고 아군인지 적군인지도 모르는 사람하고 동석할수 없다"고 해버리는지라 내가 참 당황스럽고 당혹해서 " 내가 잘아는 사람이고 자네 팬이고 인사만 하면 알만한 사람이야!내가 왜 수상한 사람을 데리고 오겠나? 왜그래?"라고 몇번이나 말해도 니놈은 요지부동으로 동석 할수 없다고 완강히 거부 해버리는지라, 내가 참 낯이 뜨겁고 당혹스럽기 이를데 없었지만 , 그렇다고 나까지 삐쳐서 이제막 부츠를 벗고 들어서려다가 분위기가 심상찮다는 눈치를 챈 그여성과 나가버릴수도 없어서 황급히 그 여성을 복도로 데리고 나가서 "정말 미안하게 됐다"고 사과하고 달래서 건물 바깥까지 배웅해주고 돌아와서 희재놈과 몇이서 이런저런 잡담이나 하고 말았던 것이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던 것은, 내가 바보가 아닌담에야,진짜 중요한 전략회의나 밀담을 나누어야 하는 자리였다면, 그 여성이 제아무리 열렬한 변희재 팬이자 미인이고 나랑도 친밀한 사이라 해도 , 희재놈한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굳이 낯선사람을 데리고 가지 않았을것이라는것 쯤은 변희재, 니놈도 능히 알고도 남을 것인데도 (그 여성도 마침 여의도 에서 일하고 있었고 , 약속시간도 임박했기 때문에 내가 굳이 니놈한테 미리 귀띔을 하지 않았을뿐) 사람을 그토록(더구나 이미 10년넘게 허물없이 가까이 지내온 최하 큰 삼촌뻘 되는 아저씨를!) 당혹스럽게 만든정도가 아니라 , 면전에서 그야말로 개망신을 주던놈이 바로 변희재! 니놈아니고 대체 누구였나??
그런데 참으로 놀라울 정도로 신통방통하고도 고마운것은,그런꼴로 황당하고도 민망하기 짝이 없는 문전박대를 당한것은 아마도 난생처음 이었을 그 여성이 , (웬만한 여자같았으면 그 자리에서 낯을 감싸고 주저앉아 울었거나 뒤도 안보고 뛰쳐 나가버리고는 두번다시는 내전화도 안받았을것!) 그날 그 현장에서 전혀 당황해 하지도 않았을뿐 아니라 나 한테도 단 한마디도 불평하지 않았고 , 그뒤에도 나를 대하는 태도가 보통때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더라는 것이다.
@kkb43333 그래?^^니놈은요담에꼬옥니어미아비초상치는 발인날아침장지따라가는 손들한테 김밥 이나잔뜩줘봐!^^아~주잘했다고온동네칭찬이자~자할꺼야!ㅋㅋ@Mikaelthesk@kkb43333 성대표 발인날 고생하면서..김밥줬다고 난리치는 인간이"
저는 빈소에서부터 김기백 혼자서, 남성연대 내분을 조장한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전직 직원들과 세력으로 움직이며 4일 내내, 유족과 상주를 음해했습니다. 물론 전직 직원들이 저에게 그렇지 않다 해명했지만, 앞으로 더 지켜봐야할 겁니다.
내가 변희재!@pyein2:놈처럼 망자의 친족이 단1명도상주노릇하기어렵다는!취약점을비집고들어가!물만난고기마냥!제PR이벤트로마음껏!활용해먹었으면!양심상!절차상!그짝퉁상주놈들에게!장례끝나고될수록빨리!현장접수조의금말고!단체계좌로송금된건공개하라고 했을것!
@kkb43333 아직깨우침이전혀없으니,확실하게깨우치도 록해주는게윗사람의도리아니겠소?!ㅎㅎ"::너무 지나치다 보면 ᆢ예로부터 중용이좋다고했거늘. 변대표님이 넘오버를~ 이럴땐 윗사람이 지적하고 ,나무라서"처음처럼"의마음으로 깨우쳐주는것도"
@kkb43333 떡본김에제사지낼테니떡이나드셈!^^": :김기백 대표님 그만 하시지요. 두 분 싸움은 서로 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그리된 것 같은데요, 지금은 밖으로 싸우기도 전투력이 부족한데 내분을 이렇게 SNS상으로 다 "
@kkb43333 변희재!너~요 개말종호로새끼!니깟놈이 아직도 감히! 이아찌한테뭔책임?을물었다?? ^^ 진짜 뒈지고 싶어 마지막 호흡조절하느라 수고가 많구나!ㅎㅎ": 김기백은 남성연대 전 직원들까지 끌어들여, 박유리에 손발을 맞췄기에, 책임 물은 겁니다"
@kkb43333 너요놈!변희재!내가!이아저씨가!유족과상주를음해했다??^^확실하냐?^^책임질자신있지?!ㅎㅎ": 저는 빈소에서부터 김기백 혼자서, 남성연대 내분을 조장한다고 보지ᆢ전직 직원들과 세력으로 움직이며 4일 내내, 유족과 상주를 음해했습니다. "
@kkb43333 그래?^^그래서?벌써10년전에니깟놈을박찬종변호사에게 인사시켰고, 니놈부탁으로 박변호사와 내가 전라도 순천까지 내려가 김경재전의원,선거지원유세도한거네!ㅎㅎ :김기백 대표에ᆢ책임을 물어, 지원을 끊은 것뿐. 애초에 그 이상 관계도 아니었죠."
두번째 사례: 위에서 적시한 첫번째 사례보다 훨씬 더 황당하다 못해 실로 치가떨리는 해괴하기 이를데 없는 돌발사건이 그보다 두달쯤 전에 깊은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무슨 얘기냐고? 희재란놈과 그 주변 젊은놈들이 수시로 한밤중에 노량진 수산시장 회센타 골목에 가서 살아있는 횟감들을 사가지고, 그 아래 지하에 있는 단골 식당에 가서 소맥과 함께 회도 먹고, 찌게도 해먹곤 하는 데 그날 나도 합석하게 되어( 그날도 순천에서 올라온 박종덕 이도 있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밤 늦게까지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도 여러잔씩 마시고 재밌게 놀다보니 시간이 어느듯 새벽 3시경이 되어 술자리가 끝나고 일어서게 되었는데 ...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돌발 상황이 그 직후부터 발생한것이다. 그 수산시장 회센타쪽으로 들어갈때는 술도 별로 안마신데다가 (1차로 노래방에 갔었던 것으로 기억) 찾아들어가는길이 별로 복잡하지 않았고 천천히 걸어갔는데.. 택시를타려고 나올때는 무슨 베트콩 아지트처럼 꼬불꼬불하게 통로와 계단을 몇바퀴 돌고나서 또 육교를 뱅뱅돌게 되어있는데 , 술자리에서 일어나자 말자 변희재놈과 성상훈 -성연주 형제(그 형제놈들은 그당시 변희재 사무실로 합류해서 변희재 밑에서 일하기 시작한지 반년남짓 되었을때다)놈 3명은 어디로 사라져버렸는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순천에서 올라온 박종덕(성재기 또래로 변희재보다 7-8년 나이많고 약간 비만하다)이 뒤통수만 보이기에, 안그래도 잔뜩 취한 나는 박종덕을 놓칠새라 박종덕이 뒷통수만 보고 허겁지겁 따라가게 된것이었다.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는 곳을 박종덕이 뒷통수만 보고 뱅뱅 돌고돌아 육교를 통과 하는데도 한참동안 허겁지겁 따라가다가, 마침내 도로로 내려가는 육교 마지막 계단까지 가까스로 따라갔지만 아무래도 내걸음이 제일 느릴수 밖에 없다보니, 박종덕이 보다는 한 10초가량 뒤쳐져서 따라 가는데... 뒤에서 보니 박종덕이가 도로에 발을 착지해서 몇걸음도 채 안가서 , 어디선가 차가 한대 박종덕이 앞에 서더니 차문이 열리고는, 박종덕이가 타자말자 문을 닫기는가 싶더니 휑하니 가버리는게 아닌가? 나는 그때 내려가는 육교의 마지막 계단을 막 지나서 도로에 착지하는 순간이었는지라 , 하도 황당하고 놀라서 미처 소리도 못지르고, 어...어 하며 손짓만 하다가 오밤중에 그야말로 닭쫓던 개신세가 되어버린것이다.
그때는 만취상태였지만 지금 기억해봐도 박종덕이 바로 몇걸음뒤 육교계단에서 허겁지겁 내려오던 나를 차안에 있던놈들이 보지 못했을리가 만무하고, 설사 보지못했다 해도 당연히 나를 찾아서라도 같이 타고 가거나, 차가 비좁으면 내가 도로에 닿을때까지 기다렸다가 , 다른 택시를 잡아서라도 나를 배웅해주고 갔었어야 하는것이 , 비단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지구촌 공통의 예의고 상식이고, 매너이자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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