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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의 또 다른 큰포부, 아덴만 사건류를 진압할수 있는 민간국제경호 회사를 만드는 것이었다!
변희재, 성재기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좀 더 지켜봐야...
 
김기백 기사입력 :  2013/08/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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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연대 성재기대표 장례식장에서 내가 한겨레의 박유리기자와 장시간 (꼭 성재기 얘기만 한것도 아니지만)인터뷰를 했고, 주로 성재기대표의 생전활동과  성재기대표의 진면모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 내가  알고 있거나 들은 범위내에서나마 여러가지 좋은 얘기를 들려주었을뿐만아니라,8년간이나  직업군인부사관으로 복무직후 남성연대에서 무급 사무국장으로 일하던 김인식군도 성재기 대표와같이 활동하면서 보고들은 재밌는 일화와 추억담을 많이 해주었고, 박유리 기자도 훙미롭게 들으면서 꼼꼼히  메모했고 중간 중간  깔깔대면서 웃기도 했었다.  
 
 
특히 홍대앞에서 성재기 대표가 거리연설을 하면서"여자들은 왜 줄때는 쵸코렛이고 받을때는 명품가방이냐?"고 하니 남자들은 손도 흔들고 악수도 청하면서 적극 공감하고 여자들도 깔깔대고 웃었다"는 일화를 듣고는 박유리기자도 깔깔대며 웃었다.


그런데 정작 기사에서는  성재기의 좋은 면모는 고작해야  "남성연대에 형편 어려운 분들이 많이 찾아왔는데 무직 남성들에게 일자리를 주선하려고 노력했고 ‘싱글 대디’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기도 했다." 는 정도로 슬쩍 지나쳐 버리고 , 박유리 기자 자신의 주관적시각과 해설을  장황하고 복잡하게 늘어놓은 끝에 난데없이 '성재기와미시마 유키오"가 어쩌고 하는 식으로 베베 꼬인 기사를 내보낸것이 화근이되어 난리가 나게된 셈이지만, 그날 내가 박유리 기자에게 분명히 성재기의 또 다른 큰포부는 아덴만 사건같은 것을 진압할수 있는 민간국제경호 회사를 만드는 것이었다는 얘기도 해주었던 것이다.(그런 얘기에는 박유리 기자가 별로 흥미를 갖지 않아 짧게 얘기하고 말았다)
 
 

성재기로 부터 그얘기를 듣게 된것은 작년 10월중순경 남성연대 사무실을 방문했을때 였던것으로 기억한다.그무렵은  성재기라는 사람을 알게 된지가 얼마안되었을때라서,나로선 '남성연대'에서 어떤일들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좀 알고 싶기도 하고 , 민족신문과 연대해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볼만한 일도 있을까 싶어 가보게 된것이다.
 
그자리에서 둘이서만 좀 조용히 여러가지 얘기를 할수 있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끝에 내가 앞으로의장기계획내지 어떤 비젼이 있냐고 물어보니, 성재기가 " 앞으로 진짜 하고 싶은 큰 프로젝트가 있는데...아덴만 사건같은 국제테러 사건이 생기면 굳이 우리군대가 개입하지 않고, 민간인 특수요원들이 투입되서 해결할수 있는 ,국제적 경호회사를 만들고 싶은데 ,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특수경호법인을 만들자면 , 현행법률로는 어려운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전단계로 우선 국내에도 더러있는 경호회사를 만들어 놓고 ,국회와 정부에 청원해서 , 합법적으로 그런활동까지 할수 있는 특수경호법인을 만들어 보고 싶은것이 장기계획"이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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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얘기를 할때 성재기의 말투나 표정이 매우 진지하기도 했고, 나 역시 " 자네, 스케일도 크고 발상법도 아주 독특하구만!" "대단히 멋진 생각인데 ,그렇게 되자면 돈도 엄청나게 들어가고 입법화되기까지 과정이 엄청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걸릴텐데.." 라고 하면서도 성재기라는 인물이  범상치 않은  독특한  사람이고  武人 기질이 강하다는 것을 느겼던 것이다.
 
그때만 해도 나는 성재기가 이끄는 남성연대의 재정이 그렇게 어려운줄을 전혀 몰랐고 , 성재기를 보필하고 같이 활동하는 측근 청년들이 그토록 자주 바뀌는  줄도 전혀 몰랐던 것이다.
 
그날 성재기와 그 얘기만 나눈것이 아니라, 성재기가 나한테 "변희재가 남성연대와 보다 긴밀해 졌으면 좋겠는데 .. . 어떠냐"고 물어보기에 "자네랑 자주 만나지 않나"라고 했더니 " 아직 별로 "라고 하기에 내가 "희재한테 권유해보께" 라고 (그무렵 성재기와변희재도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나하고 보다는 그들둘이 연령적으로도 훨씬 가까워서 잘 통하고 있는줄 알았다)했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 며칠후에 변희재랑 밥먹는 자리에서 내가 성재기의 장기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설명은 안하고 "자네, 성재기랑 자주좀 만나고 협력도 좀 하고 그러지" 라고 했더니 변희재가 " 아군인지 적군인지 아직 좀더 지켜봐야 겠어요"라고 하기에'변희재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싶기도 해서, 그냥 그정도로 말하고 말았던 것이다.
 
 
뱀발: 한겨레 박유리기자가 쓴  문제의 기사내용의 전체적 맥락이 나로서도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특 박유리기자는 내가 무슨 "쓴웃음(?)을 지었다"라고 표현했지만, 한숨섞인 웃음이라고 하거나, 착잡한 표정이었다라고 했어야 더 정확한것이고 ‘남아일언중천금’을 실천 한 거지.” 라고 한것을 ‘남아일언중천금’을 한 거지.” 라고 표기 한것도 문법상으로나 어법상으로도 맞지 않다는 점을 지적 해 두고자 한다.
 
그는 제2의 ‘미시마 유키오’가 되고자 했나
 
굳이 덧 붙인다면 기왕 내이름을 등장시킬바에는 ‘남아일언중천금’을 실천한 거지.” 라는 말 외에도  내가 분명히 성재기의 죽음으로 인해 '여가부를 비롯한 한국의 극성 페미들이 너무 한쪽으로만 경도되어있다는 사실이 크게 부각되었고, 또하나는 국가사회의 현실에 아무런 실질적 책임도없는 민간인에 불과한
성재기가 극히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목숨을 초개처럼던지면서까지 ‘남아일언중천금’ 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조석지변으로 말 바꾸기를 밥먹듯이 하는 정치하는 자들과 고관대작들에게 엄중한 경종을 울렸다는 세가지가 '생재기 죽음의 의미'라고 분명히 설명했는데,알멩이는 빼먹어버리고, 소갈머리없는 아녀자식의 제멋대로 해설과 씨잘데 없는 잡소리들만 잔뜩 늘어놓온것이 못내 아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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