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pyein2)가 고깃집 낭만창고와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를 향해 "공통 코드는 '은혜를 칼로 갚는다'와 '자폭'"이라며 비난했다.
변 대표는 16일 트위터로 "창고와 김기백, 공통의 코드는 "은혜를 칼로 갚는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코드는 '자폭'이죠"라며 "김기백의 경우는 기사 내용만 봐도 명백히 무고죄. CCTV 불법 유출 걸린 창고도 그렇고, 자비를 베풀려 해도 다들 자폭을 하니, 어쩔 수 없네요"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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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와 김기백, 공통의 코드는 "은혜를 칼로 갚는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코드는 '자폭'이죠. 김기백의 경우는 기사 내용만 봐도 명백히 무고죄. CCTV 불법 유출 걸린 창고도 그렇고, 자비를 베풀려 해도 다들 자폭을 하니, 어쩔수없네요
이어 "김기백에 대해서는 무고죄는 물론, 그간 민족신문에 퍼부은 음해까지 포함 모두 법과 원칙으로 다루어 끝내겠습니다"며 "2014년 이후 더 이상의 자비와 용서는 없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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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에 대해서는 무고죄는 물론, 그간 민족신문에 퍼부은 음해까지 포함 모두 법과 원칙으로 다루어 끝내겠습니다. 2014년 이후 더 이상의 자비와 용서는 없습니다
또 "김기백과 만나 음해기사를 모의한 미디어오늘 이재진 기자에 대해서도, 지난 번 출판 건 거짓기까지 포함, 민사소송에는 같이 포함시킵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족신문_김기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