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이기자의양심을거론해??^^이아찌가니놈한테무슨무고??^^를했고무슨은혜??^^를 칼로갚고 있다는건지 조목조목 적시 공표하지도고소하지도못하면공갈죄등으로 추가피소!!ㅎㅎ @pyein2: 기자의 양심으로 '잘못된 언론사'는제손으로 문을닫겠습니다. 이계덕

계덕이 발톱밑에 때만도 못한 ^^악질중에 최악질양심불량놈이계덕이는칭찬하네?!^^니놈은 엊그제 또다른 범죄를 자행한 현행범이야!ㅎㅎ"@pyein2: 기자의 양심으로'잘못된언론사'는제손으로문을닫겠습니다.이계덕 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482430#.UtnrnXaiLUs.twitter …"

프레스바이플 박정원 편집위원의 편집권 침해 사례 ⓐ 은평구 산부인과 산모 사망사건 관련 취재 "민감한 문제이고, 억울해보이지만 신중하게 기사를 써야할 부분으로 일단은 보류하느게 좋겠다"는 의견을 줬음에도 "이해찬 총리가 부탁한거"라며 써야한다고 강요!

박 실장은 "취재명령"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개인적인 갈등을, 언론사를 활용하여 김영록 민주당 의원에 대한 비판 기사를 제 이름으로 작성하도록 유도하였고, 이에 저는 완강하게 거부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 프레스바이플을 내 신문이라고 생각했지 한번도 민주당 찌라시, 이해찬 찌라시라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박 편집위원의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편집권 침해가 있었던 일은 사실이었고, 그 과정에서 나름 소신을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같은 내용의 공개로 인해 발생하는 법적인 책임이 있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폭주,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고 가겠습니다http://todayhumor.com/?sisa_482430 

아아...튀는 사람은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데...ㅠㅠ 프레스바이플에 대한 제가 일하던 직장에 대한 고발이 분명 이직하거나 할때 안좋게 보여지겠죠.뭐...감수해야죠. 악을 막기 위해선 나설수밖에요.

@chosuje 언론은 정보를 옹호하고 나서는게 더 잘못된거죠. 언론은 언제나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 감시의 시각, 견제의 시각을 가지는것이 당연한거죠. 북한정권에 대해서도 마찮가지로 비판적인 시각을 가져야하구요.

@ibhwang 돈도 돈문제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의 마인드의 문제죠.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38 … 이 내용을 보시면 얼마나 가관인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제목은 "체불임금 갚겠습니다" 이지만 본문은 "돈없다"

@ibhwang 그리고 더 내려가면 "청소노동자분들 전 직원 모두가 한달의 임금 미뤄, 한달의 자금여력을 만들어냈다" 라며 "내가 원하는건 이런 회사다"라고 자랑스럽게 적고 이쓴 걸 해당 글에서 발견할수 있습니다.

@ibhwang 해당 청소노동자의 임금은 더파크365 관리단에서 나옵니다. 관리단측에서 인건비를 모두 지급했다면 용역회사가 당연히 밀리지 않고 지급해야 하는데, 관리단측에서 인건비를 지급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레스바이플측이 인건비를 안주고 유용한거죠

박정원 편집위원의 1월 16일자 자기변명 기사가 아니었다면 나도 이렇게까지 공개하지 않았을 겁니다

"@dlrpejr: 핵심은 프레스바이플 경영자의 방만한 경영과 노동력착취에 있습니다. 또한 더파크365 입주민들은 두번의 위탁업체 횡포에 피해를 그대로 당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개인의 언론 사유화, 정당에 대한 밑지는 해바라기 장사, 상습 아니 고의적인 임금체불, 노조가 없는 군소언론사 기자들의 처우의 문제로 바라봐주십시오. 정치적 문제가 아닌 방만한 경영이 문제입니다

@ibhwang 저는 차별에 반대하고, 증오에 반대하고, 혐오에 반대한다는 취지에서 다툰 것이었고, 피해자가 나 혼자뿐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안했을 겁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기자만 10여명에 가깝고,더파크365입주민들의 피해까지 생각하면 더 내비둘수없어요

"@lwt55dgcha1: 오늘의유머 - 기자의 양심으로 '잘못된 언론사'는 제 손으로 문을 닫겠습니다. - 이계덕 기자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482430 …"

오늘의유머 - 기자의 양심으로 '잘못된 언론사'는 제 손으로 문을 닫겠습니다. - 이계덕 기자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482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