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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외할아버지, 난징대학살에 깊이 관여"■ 中, 극비 문서공개
일제 만행...난징대학살 후 사체처리만 2개월 이상
 
한국일보 기사입력 :  2014/01/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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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외할아버지, 난징대학살에 깊이 관여"
■ 中, 극비 문서공개
"기시 노부스케 前총리 시체 처리 작업 맡았던
남만주철도회사 지원"
입력시간 : 2014.01.19 21: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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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오환린 중국 랴오닝성 문서기록관장이 17일 일본군의 난징대학살 당시 활약상을 담은 남만주철도주식회사 난징특무반의 비밀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전 총리가 1930년대 만주국 정부의 산업부 차장(차관)으로 적극 지원했던 남만주철도주식회사(이하 만철)가 일본군의 난징(南京)대학살 당시 특무반으로 참여, 시체 처리 등을 맡았다는 극비 자료를 중국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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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遼寧)성 문서기록관은 지난 17일 만철이 미처 파기하지 못한 채 남기고 간 문서 중 만철의 난징대학살 당시 활동 보고서 3건을 외신 등에 공개했다. 문서에 따르면 만철은 1907년 설립 이후 일본 군국주의의 중국 침략 과정의 주요 사건마다 핵심적 역할을 맡았다. 1937년12월 일본군이 난징을 점령했을 때도 만철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난징특무반'을 파견했다. 만철 난징특무반은 1938년1월 제1차 보고서에서 "점령 전 난징 인구는 106만명이었으나 접수후 난징 난민은 20만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대 80여만명이 일본군의 난징 점령 과정에서 다른 곳으로 피난을 갔거나 희생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보고서는 특히 "당시 난징은 황군(일본군)에 의해 완전히 포위된 만큼 도망갈 곳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자오환린(趙煥林) 관장은 "이러한 기록으로 볼 때 난징대학살의 희생자는 적어도 35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1938년2월 작성된 만철 난징특무반의 제2차 보고서엔 "약 600명의 시체매장부대가 1월 초순부터 특무반의 지휘 아래 연일 난징 안팎의 시체를 처리했다"며 "2월말까지 매장한 시체가 약 5,000구이며 이는 현저한 성과"라고 적혀 있다.

나아가 1938년3월의 제3차 보고서는 "시체 처리 작업이 이미 3개월을 지나며 그 성과가 가히 칭찬할 만하다"며 "그러나 이미 모든 자금을 써 버려 작업이 곤경에 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매일 트럭 5,6대, 민공 200~300명을 동원, 시체를 모았다"며 "3월15일까지 성내에서 1,793구, 성밖에서 2만9,998구 등 총 3만1,791구의 시체를 특정한 곳에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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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 관장은 "당시 일본 군국주의와 만주국, 만철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였고, 기시 노부스케는 만주국의 고위 관료이자 만철을 지휘한 주요 인물 중 한 명이었다"며 "지난해 12월26일 아베 총리가 2차 대전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한 것은 이러한 일본 군국주의의 대외 침략과 식민지 통치의 역사를 미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고서를 공개한 이유는 일본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에 대해 중국인과 아시아 피해국가 및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오환린 중국 랴오닝성 문서기록관장이 17일 일본군의 난징대학살 당시 활약상을 담은 남만주철도주식회사 난징특무반의 비밀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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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만행...난징대학살 후 사체처리만 2개월 이상
입력시간 : 2014.01.22 15:58:20
일제가 중국 난징(南京)대학살 저지른 뒤 수개월에 걸쳐 대대적인 사체 처리 작업을 벌였다.

이같은 내용은 기밀문서로 추가 공개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遼寧)성 기록보관소는 난징대학살과 관련된 일제 남만주철도회사(滿鐵)의 기밀문서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기밀문서는 1937년 12월 13일 일본군이 중국 난징을 점령한 뒤 남만주철도회사의 상하이(上海)사무소가 ‘난징특무반’을 현지에 파견해 일본군의 침략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내용을 담고 있다.

통신은 난징특무반이 1938년 2월 말 작성한 보고서에 “약 600명으로 구성된 사체 매장대가 1월 상순부터 연일 사체를 땅에 묻고 있는데 2월 말까지 이미 5,000구를 매장하는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기재한 것으로 전했다.

또 같은 해 3월 말 보고서에서는 “3월 15일까지 3만 1,791구의 사체를 난징 샤관(下關)과 상신허(上新河) 일대의 지정된 장소에 수용했다. 여기에는 매일 트럭 5~6대와 200~300명의 일꾼이 필요했다”고 적은 것으로 소개했다.

랴오닝성 기록보관소 자오환린(趙煥林) 관장은 “남만주철도회사 난징특무반의 보고서에는 비록 일본군이 난징에서 잔인무도한 학살을 저지른 것에 대한 직접적인 서술은 없지만, 일본군이 조직한 사체 처리대의 규모와 작업기간으로 학살의 전반적인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만주철도회사는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제가 중국 침략의 전초기지로 1907년 랴오닝성 다롄(大連)에 세운 회사다.

중국 당국은 이 회사가 단순한 국영철도회사가 아닌 ‘일본 제국주의의 첨병’ 역할을 했음을 입증하는 당시 문서들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앞서 지린(吉林)성 기록보관소는 지난 8일 신화통신을 통해 일본군 화중(華中)파견헌병대 사령관이 관동군사령부에 두 차례 보고한 문서를 공개하며 1937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자행된 일본군의 난징대학살을 전후해 난징의 인구가 100만 명에서 33만 5천 명으로 줄었다는 내용을 폭로했다.

/디지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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