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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잘 하는 법 가르치는 ‘부부핵교(夫婦核校)’
“20년 동안 성생활을 해봤지만 교육을 받고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껴봤다”, “집사람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다고
 
조선일보 기사입력 :  2014/11/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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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핵교(夫婦核校)’
카테고리 : sex virility | 작성자 : zmon21

아이를 낳으세요! 섹스를 가르치는 학교



2014.10.30 06:07 | 수정 : 2014.10.30 10:16

성(性)생활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다. 출산장려 시민단체 ‘부부핵교(夫婦核校)’가 그 곳이다. ‘부부핵교’를 설립한 황주성(50) 대표는 “출산율을 높이려면 부부가 즐겁게 성(性)생활 하는 방법부터 알아야 한다”며 지난 2009년부터 섹스(Sex) 교육을 시작했다.다소 야한 교육으로 들릴 수 있지만 엄연히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출산율을 올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식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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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생활은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성교육은 섹스의 방법부터 오르가즘을 잘 느끼기 위한 방법까지 부부가 알아야 할 성생활의 모든 것을 이론과 함께 교육용 영상을 통해 가르친다. 황씨는 “한 달 평균 40, 50대 부부 열 쌍이 이곳으로 온다”며 대부분의 교육생들은 “20년 동안 성생활을 해봤지만 교육을 받고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껴봤다”, “집사람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다고 했다. 또, 황 씨는 “교육생의 70%는 늦둥이를 낳고, 외도한 남편도 집에 돌아와 부부의 소중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난 9월 한국노동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3년 여성 1인당 출산율은 1.2명으로 집계됐다. 출산율 수치로는 28개의 OECD 주요 국가 중 27위다.

그러면 출산율을 높이려면 부부간 성생활이 필수인데, 황 씨가 전하는 성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말로 흥분시켜라
황 씨는 “성기만으론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은 역부족”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시각적으로 쉽게 흥분을 하는 데 반해 여성의 경우는 심리적 효과에 더 큰 성적 흥분을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렇기 때문에 성관계 시 여성의 귓가에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등 부인이 좋아하는 말을 속삭이는 것이 좋다.

2. 술, 담배를 끊어라
원만한 부부관계에 있어서 남성의 정력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여성이 만족하느냐 마느냐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정력이기 때문이다. 술과 담배는 발기부전증과
전립선비대증의 가장 큰 요인이다. 고개 숙인 남자가 되지 않으려면 지나친 음주나 흡연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3. 성교 기술을 공부하라

유명 축구선수 메시, 네이마르, C.호날두는 축구 기술이 좋은 선수들이다. 이들이 지금처럼 세계 최정상의 선수가 되기까진 수많은 연구와 연습을 통해 이루어졌다. 섹스도 마찬가지다. 여성이 만족할 만한 애무 방법이나 섹스 방법을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이나 책 등을 통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성관계를 하면서 “성감대가 어디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았느냐?”는 등 여성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봐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좋다.

4. 성기 운동을 하라
황 씨는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 사정하는 것이 성관계의 묘미”라고 말한다. 여성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오르가즘을 늦게 느끼기에 사정을 빨리하면 여성은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남성은 성기 운동을 꾸준히 해야한다”고 했다. 성기 운동을 통해 사정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실제 성인용품점엔 성기를 발기시켜 무게가 있는 추(錘)를 들어 올리는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 등 다양한 남성용 성기 운동 기구가 있다.
부부핵교(www.bubuschool.com)
차재문멀티미디어영상부 기자E-mail : chaj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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