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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이순신장군 우뚝 세우자"
일본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인물… 동상 건립할때
 
충청투데이 기사입력 :  2008/07/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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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도 야욕에 잠도 못 자"
2008년 07월 17일 (목) 지면보기 |  3면 박길수 기자 bluesky@cctoday.co.kr
독도에 이순신 장군 동상을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본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 장군 동상을 이젠 독도 위에 세워야 합니다."

일본 정부가 최근 중등교과서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아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2년여 전부터 독도에 이순신 장군 동상 건립사업을 추진해온 계룡장학재단 이인구 이사장은 일본의 침략 근성을 맹비난했다.

이 이사장은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횡포이고, 적반하장격이다. 일본의 침략 근성을 표시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 이사장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눈으로 확인하고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안했던 이순신 장군 동상 건립엔 변함이 없다고 못 박았다.

이 이사장은 "독도에 이순신 장군 동상을 건립하기 위해 제안서까지 냈는데 승인을 해주지 않아 가시화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해주어야 한다"고 정부를 압박했다.

지난 2006년 6월 계룡장학재단이 독도에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우기로 했다고 발표한 것 빼고는 별다른 진척이 없는 것과 관련, 이 이사장은 독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구조물의 설치가 불가능한 만큼 이를 해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이사장은 "현행법상 섬 자체에 구조물을 건립하는 것은 불가능해 독도 앞바다의 인공구조물에 건립하는 방안을 계획했으나 일본의 도발행위가 드러난 만큼 독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을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이사장은 "이것이 해제되면 바다 위가 아닌 독도 위에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 문제에 대해 이 이사장은 "독도에 경찰이 주둔하는 것은 질서유지와 치안유지 기능에 그쳐 영토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을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전 국토를 유린·장악했지만 바다는 이순신 장군이 지켰다. 이런 역사적 사실에 근거에 독도에 이순신 장군 동상을 하루빨리 건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6월 이사회를 열고 독도에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우기로 하고 건립사업에 나섰으나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손을 대지 못했다.

박길수 기자 blu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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