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퉁보수들의 변희재 추대는 자유당시절 우의마의(牛意馬意)나 다를바 없는 유권자기망 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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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신문 -김기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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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
2015/03/12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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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와 그 떨거지들은 과연 애국보수인지 사실상 왜국(倭國)보수인지 부터 명쾌히 해명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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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요즘 젊은층들은 우의마의(牛意馬意)라는 용어가 도대체 무슨소린지 전혀 모르고들 있을것이나,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민족신문 주인장 정도의 세대들은 우의마의(牛意馬意)라는 용어의 유래가 언제 어디서 부터 비롯된것인지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간단히 요약 설명하자면 ,우의마의(牛意馬意)라는 용어는 지금으로 부터 60년 가량 이전인 1950년대 중반이후 자유당 말기에 한창 회자되던 대표적 정치 풍자 용어였던 것이다.
어째서 그런 웃지 못할 풍자용어가 유행하게 되었을까? 그역시 간단히 설명하자면, 그당시 자유당의 이승만 대통령이 무리하게 사사오입 3선개헌을 통과시키고 나서 , 막상 선거에 나서려 하니 아무래도 민심과 여론의 지지율이 미덥지 못하고 불안해질수 밖에 없었던 상황인지라 , 민심과 여론이 이승만 박사와 자유당을 여전히 열렬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여주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한 자유당 에서 , 대다수 국민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고 있다는 관제시위를 조직적으로 동원키로 하였는데 ... 그당시 지방각지는 물론이고 수도 서울에서도 자동차는 별로 없고, 각종 화물과 이삿짐등을 실어나르는 운송수단의 대다수는 기껏해야 사람이 직접 메고 다니는 지게 아니면 소달구지나 말구루마( 그당시 용어는 말구루마 였고 그나마 소달구지나 말구루마 를 끌고 다닐정도면 꽤 잘나가는 축이었다)를 끌고 다니는 인부들을 대거 동원해서 시청앞이나 경무대 부근같은 도심지에서 , 이승만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는 시위를 하게 하였던 것이고,
그런 광경을 지켜본 동아일보를 비롯한 대다수 중앙지들이 "저것은 결코 진정한 民心도 아니고 사람의 뜻(人心)이 아니라, 말못하는 축생에 불과한 소들과 말들의 뜻에 지나지 않는 조작된 민심(民心)이라는 사실을 신랄하게 비꼬고 ,풍자하는 의미에서 유래된 용어가 바로 우의마의(牛意馬意)라는 정치 풍자 용어였던 것이다 .
이제 곧 다가오는 4.29 보궐 선거에서 관악을 지역에 소위 애국??보수??의 대표자격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선언한가운데, 그들의 공식 발표를 그대로 믿는다해도 그 핵심요지는 결국,지들 떨거지들만의 리그에서 거의 만장일치로 추대 <그 과정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정치쇼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활빈단 홍정식 후보가 이미 여러번 신랄하고도 정확히 지적하고 있다!>되었다고 기고만장 선전-선동에 광분하고 있는 꼬라지는 , 도저히!그리고 감히 !21세기 2030 보수우파 세대들의 리더라느니 ..아이콘을 사칭 -참칭하고 있는,이제 갓 사십을 넘긴 (게다가 무슨 진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청춘투쟁^^을 해왔다는!) 젊은 우파의 모습이라고 봐줄수도 없고 인정해 줄래야 인정해 줄수가 없는 , 실로 비열-간교하고도 추악했던 반세기 이전의 자유당 간신모리배들의 구태를 기막히게도 쏙 빼닮은, 제딴에는 이미 닳고 닳아 빠진 노회한 정치꾼의 추악한 모습을 연상하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미 오래전부터, 조갑제와 그 수제자인 변희재를 비롯한 그 아류떨거지들을 절대로, 이땅의 제대로된 보수우파로 인정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관점과 측면에서 누누이 반복 -강조해온지 이미 오래이므로 , 오늘의 이글에서는 굳이 또 미주알 고주알 반복할 필요 조차 없다고 믿거니와 , 변희재와 그 측근 떨거지들은 , 어느 누구도 감히 은폐 -왜곡할 수 없는 명명백백한 팩트(fact!)인, 변희재의 아래 두가지 어록과 행적에 대해서 최대한 신속 -명확-명쾌하게 해명혹은 반박해야 할 , 사회적 -도의적-정치적 책무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할것 이다! -.-
단기 4348(서기 2015)년 3월12일 밤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겸 주필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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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전혁의 박원순 사냥)
@pyei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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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 mediawatch @pyein2
재미있는 건, 임진왜란과 일제침략 당시, 일본의 명분은 똑같이 중국을 치러 가겠다는 거였죠. 그 만큼 역사적으로 일본의 노선은 반중친한입니다. 지금도 일본인들 중국이라면 이를 갑니다. 한국이 대일 관계에서 중국편에 전적으로 설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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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노출 314,981 | 2014.01.16 08:57
2014-01-16 08:57:12 | 김승일
      막짤은 주성치 나오는 영화의 한장면 입니다.
구정이 다가옵니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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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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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희재 (2014-01-29 19:51) 
iaichimo (2014-01-30 04:36) 
전설은개뿔 (2014-01-29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