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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朝鮮땅' 명시된 日정부 공식地圖 발견
[아침신문 1면] 1897년 제작 '대일본제국全圖' '독도는 조선땅' 일본 정부 공식 지도 발견 YTN
 
조선일보 기사입력 :  2015/04/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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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독도는 朝鮮땅' 명시된 日 정부 공식지도 발견

'독도는 朝鮮땅' 명시된 日정부 공식地圖 발견

  • 양승식 기자
  • 입력 : 2015.04.14 03:00 | 수정 : 2015.04.14 06:53

    1897년 제작 '대일본제국全圖'
    日 아닌 한국영토로 색깔 구분… 이름도 '竹島' 대신 러式 표기

    일본 농상무성이 1897년 제작한 '대일본제국 전도'. 울릉도와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가 아닌 '조선'의 영토로 표시했고, 이름도 일본명인 '죽도'가 아니라 러시아식 명칭인 '올리부차, 메넬라이'라고 썼다. /이덕훈 기자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임을 명시한 일본 정부의 공식 지도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일본이 최근 독도가 자기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중학교 교과서와 외교청서(外交靑書)에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 스스로 독도가 자국 영토가 아님을 공식 시인한 증거가 나온 것이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은 13일 "독도를 한국 땅으로 명시하고, 일본 땅이 아님을 시인한 일본 농상무성(農商務省)의 1897년 '대일본제국전도'가 최근 발견됐다"며 "그동안 독도를 한국 땅으로 인정한 민간 지도는 발견됐지만, 일본 정부가 이를 시인하는 내용을 담은 지도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호사카 교수가 이날 공개한 지도는 농상무성이 1897년(메이지 30년) 직접 제작한 일본 전도(全圖)다. 이 지도에서 한반도와 울릉도·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표시하지 않고 하얀색의 '조선(朝鮮)' 영토로 표시했다. 특히 독도는 자신들이 주장했던 죽도(竹島)가 아니라 러시아식 명칭인 올리부차(독도 서도)와 메넬라이(독도 동도)로 표기했다. 반면 당시 시모노세키조약에 의해 일본 식민지가 됐던 대만은 자신들의 영토로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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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사카 교수는 "일본이 독도를 1905년 강제 편입할 때 내·외무성과 농상무성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며 "당시 농상무성이 독도가 어업적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한 것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본 농상무성은 현 일본 농림수산성과 경제산업성의 전신이다. 호사카 교수는 "지금까지 일본 정부의 공식 지도에는 독도가 빠져 있었기 때문에 일본 측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할 일말의 여지가 있었지만, (이번 지도 발견으로) 아베 정부의 '고유 영토' 주장은 명백한 허위임이 밝혀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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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신문 1면] '독도는 조선땅' 일본 정부 공식 지도 발견
    • 시간 2015-04-1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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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y


    오늘 아침 신문 1면 눈에 띄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보입니다.

    독도가 우리 땅임을 명시한 일본 정부의 공식 지도가 처음으로 발견됐다는 소식입니다.

    1897년 일본 농상무성이 제작한 '대일본제국전도'인데요.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명시했고, '죽도'라는 일본 표현 대신 러시아식 이름으로 표기했습니다.

    지도를 공개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은 과거 일본 정부가 스스로 만든 공식 지도를 통해 일본의 '독도 고유 영토' 주장이 명백히 거짓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중앙일보입니다.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04년부터 11년 간, 정관계 고위 인사와 만난 내역을 기록한 비망록의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났는지, 달력 형태로 기록해 둔 건데요.

    이완구 총리와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홍문종 의원 등 여권 인사는 물론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 야권 인사들의 이름도 올라 있습니다.

    비망록은 성 전 회장의 측근이 보관하고 있는데, 검찰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증거로 제공할 의향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 비망록은 단순히 만남을 기록한 것으로 금품 로비와 반드시 관련됐다고 볼 순 없다는 전제를 함께 달았습니다.

    다음, 경향신문은 숨진 성 전 회장과의 통화 내역을 추가로 공개했는데요.

    지난 2013년 재보궐 선거 때, 이완구 총리에게도 현금 3천 만 원을 줬다고 합니다.

    회삿 돈을 빌려다가 선거사무소에 직접 찾아가서 건넸다고 하는데요.

    이 총리는 어제 대정부 질문에서 성 전 회장에게 후원금을 한 푼도 받은 적이 없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한겨레신문 보겠습니다.

    성 전 회장이 지난 2011년 6월 당시 한나라당 대표 선거를 준비하던 홍준표 경남지사를 직접 만났다고 썼습니다.

    성 전 회장의 한 측근은 당시 성 전 회장이 서울 여도의 한 호텔에서 홍 지사를 만났고, 다음날 쯤, 현금 1억 원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신문은 성 전 회장이 돈을 전달하기 전에 홍 지사를 직접 만나 자금 지원 문제를 협의한 정황이 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10일 기자들에게 "2011년 당대표 선거 때 서산 태안 지역 당원 간담회에서 성 전 회장을 본 것 말고는 따로 접촉한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1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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