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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북 정권, 당장은 아니지만 갑자기 무너질 것”
NYT "北, 언젠가 분명히 무너진다…한국은 대비해야" 중앙일보
 
경향신문 기사입력 :  2015/05/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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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북 정권, 당장은 아니지만 갑자기 무너질 것”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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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평양에 ‘연락사무소’ 추진
이대로 가면 니혼카이(日本海)와 창바이산(長白山)이 마르고 닳도록...이라고 노래 불러야 하는 시대가 오고말것!_._

나의 최종목표는 , 대한민국주도하에 남북한모두를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건져내는것!
 

막대한 통일비용, 어떻게 마련하고 감당할까?
 

더 늦기 전에 평양을 통일한국의 수도로 확정 선언해야!
 
김정일정권의 붕괴가 곧 통일이라는 발상은 어리석고도 위험한 착각!
외세개입없이 金父子격하 운동이 北내부에서 일어나야!
독도 문제와 중국의 고구려사 침탈문제및 북핵문제를 하나의 문제로 인식할줄 알아야-

입력 : 2015-05-19 14:32:57ㅣ수정 : 2015-05-19 14:43:22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가 당장은 버티겠지만 어느 시점에 갑자기 무너질 것으로 예상했다.

NYT는 18일(현지시간) ‘북한의 공포’(North Korea’s Horrors)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북한은 핵무기와 억압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정권 붕괴가 곧 일어나지 않을지 모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북한의 모델이었던 소련 공산주의 체제가 불과 40년 만에 무너지는 등 현대사에서 독재정권이 오래 지속한 전례가 없다면서도 북한 정권의 붕괴를 당장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게 NYT의 분석이다.


 
 

뉴욕타임즈 사설 온라인 갈무리

 
 
이 신문은 “김정은 체제는 반드시 어느 시점에 급작스럽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무너질 것”이라며 “그때 한국과 동맹국들이 북한을 구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과 우방들은 김정은을 저지할 방법을 계속 찾고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NYT는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개에 물려 숨졌다는 중국 블로그의 오보나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고사포로 숙청됐다는 한국 국정원 보도 등을 언급하며 북한의 공포정치를 소개했다.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은 숙청은 됐으나 처형되지는 않았을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런 자극적인 버전의 소식들이 2011년 김정은이 권력을 잡은 후 최소 70명을 처형하는 등 고위층을 숙청해온 사실을 바꾸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이런 공포정치 이유로 “김정은이 불안정하고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권력을 지속하고자 공포를 키울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 있다”고 전했다.

NYT는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방한 기간에 북한 정권을 비판했다는 사실을 소개하고 “김정은에게 압박을 가할 더 많은 방법을 찾는 일이 필수이며 중국도 여기에 동참해야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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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北, 언젠가 분명히 무너진다…한국은 대비해야"


 
[CBS노컷] 입력 2015.05.19 15:12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사진=노동신문)


미국 유력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북한 체제가 당장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가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분명히 무너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에 대비를 촉구했다.

NYT는 '북한의 공포'라는 18일(현지시간) 사설에서 북학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잘 정비된 억압체제를 갖추고 있어 당장은 무너지지 않겠지만, 분명히 언젠간 급속도로 무너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문은 이어 "한국과 동맹국들은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을 구할 준비를 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동맹국들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김정은 정권을 막을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과거 김일성었던의 모델이 이오시프 스탈린이 사망하고 소련 공산주의 체제가 약 40년 만에 갑작스럽게 붕괴됐던 것처럼 북한 체제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게 NYT의 분석이다.

NYT는 또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개에 물려 숨졌다는 중국 블로그의 오보와 최근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숙청됐다는 국정원 발표도 언급했다.

신문은 2011년 김정은이 권력을 잡은 이래로 최소 70명을 처형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김정은 정권 하에서 횡횡하는 '공포 정치'의 이면도 짚었다.

NYT는 "김정은 정권이 불안정하고 위협을 받기 때문에 그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신문은 방한 중인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북한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김정은을 압박할 더 많은 방법들을 찾아야 하고, 중국도 여기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img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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