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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潘基文) 총장은 이런 사람이에요!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인물’이요, 지금 한국의 차기 대통령감으로도 ‘설왕설래’되고 있는 사람 치고는 참으로 “창피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  2015/05/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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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潘基文) 총장은 이런 사람이에요!

日 황태자부부(皇太子夫妻),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접견

日 황태자부부가 16일, 방일(来日)중의 반기문 (潘基文) UN사무총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日  나루히토 신노우(徳仁親王) 황태자와 마사코(雅子) 황태자비()는, 유엔방재세계회의(国連防災世界会議)에 출석차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반기문 총장을, 도쿄 아카사카(赤坂)에 있는 황태자의 거처인 도구고쇼(東宮御所)로 불러, 30분간에 걸쳐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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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 총장은 日황태자 부부 앞에서 허리를 굽혀 깎듯하게 인사를 드리고, 사근사근한 말투로, 황태자 부부가 펼쳐온 여러 세계평화운동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렸다고 합니다. 이날 담화의 분위기는 훈기가 감도는  아주 썩 좋은 것이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번 반기문 총장의 日황태자 부부앞에서의 저 허리굽힘은  ’조족지혈’ 그야말로 ‘새발의 피’에 지나지 않습니다. 언젠가, 중국의 시진핑(習近平)이 국가주석이 되기 얼마 전에, 반 총장이 시진핑을 만났을 때, 반기문 총장은 90도(度)로 허리를 굽혀 “몸종이 상전 모시듯이” 시진핑을 지극정성으로 대한 적이 있습니다. 시진핑이 중국의 실력자가 되기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반 총장은 시진핑에 그리 대했던 것입니다.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인물’이요, 지금 한국의 차기 대통령감으로도 ‘설왕설래’되고 있는 사람 치고는 참으로 “창피합니다.”
유엔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면서도 미국과 중국, 러시아에 대해서는 듣기 싫은 소리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즉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의 비위를 건드리는 일은 절대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세계패권을 유지하고 있는 미국이 시키는 일에 대해서는—-그것이 아무리 시시콜콜한 일이라 하더라도—- ‘황제를 위하여’를 외치며 충성을 바쳐 왔습니다. 러시아가 체첸을 침공해도, 크림공화국을 병합해도, 우크라이나 사태를 일으켜도, 유엔사무총장으로서 제 목소리를 못냈습니다. 중국이 티베트인 탄압과 살상, 남지나해에서의 필리핀・베트남 등과 벌이는 영토분쟁, 군사력 팽창 등에 의해 세계평화를 위협해도, 그에 대해 입도 뻥긋 못했습니다. 중국의 황사・미세먼지 등에 의한 기후변화・생태계 파괴 등에도, 유엔 차원의 경고 메시지 하나도 발표를 못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지금까지 강대국—-특히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그중에서도 美國・中國・露西亜(러시아)—-의 이익을 위한 ‘선봉장(走狗)’ 역할을 수행해온 감(勘)이 없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슬람국가들이 그렇게도 반기문 총장을 싫어했던 것입니다. 
이슬람 국가 주변을 방문할 때마다 반기문 총장은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어느 이슬람 국가 방문 때에는 ‘신발세례’를 받아 세계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요? 이슬람국가에서는 “가장 더티하고 사악하고 양아치 같은 者들”에게 신발을 던지는 게 지금도 사회의 관습처럼 되어 오고 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남은 임기동안만이라도 강대국(美中露)의 눈치 보지 말고, ‘자기 목소리를 내면서 ‘  정의롭고 주체적으로 총장직을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한국인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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