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박주신 , 야바위 공개신검 의혹사건 재판부는 바보들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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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재판장 심규홍 부장판사) 박원순의 이미 6번 검증론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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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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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
2015/10/19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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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지난주 금요일, 이미 꼬박 1년가까이나 박원순 아들 박주신 야바위 공개신검 의혹사건 (형식상 공직 선거법 위반사건)의 객관적 진실 규명작업을 맡아온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 (재판장 심규홍 부장판사)에서 법무부에 박주신 소재지를 파악해서 알려달라는 '형사사법공조 요청서'를 발송한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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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 재판부에서 얼마전에 서울시장 공관으로 박주신 증인출석 요구서룰 정식 발송한 직후 박원순이라는 희대의 요물놈이... 얼핏 "법원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해놓고, 그 직후에 "이미 6번이나 검증받았고, 증거가 명백하므로, 증인 출석 할 필요가 없어 출석시키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한데 대하여 재판장을 비롯한 재판부가 희대의 요물 박원순에 대해 단순히 불쾌감이나 분노를 표시한 정도가 아니라, 박원순의 6번 검증론 자체를 더 한층 털끝만치도 인정하고 있지않고 , 법률적 -공식적으로 철저히 불신 하고 있다는 재판부의 입장을 공개리에 공식표명 했다는, 실로 중차대한 의미가 있는 결정이라는 사실이다!
재판부와 재판장은 바보들이 아니다!
그 가증스러움을 그어떤 필설로도 도저히 다 형언해 낼수가 없는 실로 단군이래 최악의 요물 박원순이란 놈은 마치, 저혼자만 최고의 법률전문가인양 갖은 요설 총동원,국가 기관으로 부터 이미 6번이나 검증받았다느니 ...갖가지 궤변과 말장난을 농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이미 지난번 공판에서 명확히 지적했던 그대로 박주신이라는 애새끼는 6번아니라 60번을 검증받았다 해도 , 제대로 검증 받은적은 단한번도 없다는 것이고, 그러한 사실은 내가 지적해서가 아니라 (재판장이 겉으로 내색은 안하고 있지만) 재판부가 이미 오래전부터 더 잘알고 있는 객관적 진실이라는 것이다.
박원순이라는 희대의 요물놈이 더 한층 가증스럽고도 가소로운것은 , 병무청과 세브란스병원 검찰등으로 부터 이미 6번이나 검증 받았다는 '검증론'자체를 검증하고 있는 재판이 바로 현재진행중인 이재판이며, 특히 지난 수년동안이나 피고발인 박주신이라는 애새끼가 국내에 있을때도 단한번도 소환하지 않고, 자판기 기계처럼 자동적으로 무혐의 -불기소 처리해버린 검찰의 엉터리 검증자체를 꼼꼼히 재검증 하는 과정이 진행중에 있다는것 또한,누구도 감히 용훼하거나 부인 할수 없는, 현재 재판부(사법부)의 법률적 고유권한이자 책무라는 사실을모를리가 없는 박원순 놈이 (더구나 명색이 변호사 출신!) 감히, 사법부의 권능마저 정면으로 부정하고 무시 하면서 , 재판장을 비롯한 재판부 판사들을, 대다수가 법률 문외한인 순진한 일반시민들 보다 못한 무지랭이 취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갑제, 박효종이든 차기환 ,최대집이든 누구든 , 아직도 의학논쟁에 목을매는 자들은 전혀 무의미한 잠꼬대를 늘어놓는 닭대가리들!
전공분야가 다른데도 단지 의사라는 이유로 난데 없이 끼어들어 박원순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있는 박효종이든 최대집이든 차기환이든 ...조선일보의 의학전문 기자라는 김철중이든 ...무슨 무슨 논설위원이든 더구나 의학의 의자도 모를뿐 아니라 재판과는 전혀 무관한 조갑제든 누구든 심지어 양승오까지도 , 신물이 나는 정도가 아니라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너널너덜한 걸레쪼가리로 변질된지 이미 오래인 의학 논쟁을 밑도 끝도 없이 무한 반복하거나 박주신이라는 애새끼 없이 무슨 MRI자료니 X레이사진따위를 가운데 놓고 골백-골천번 맞짱토론 따위해봐야 , 아무런 의미가 털끝만치도 없는 말짱 닭대가리 놀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단순히 실소를 금치 못할 만큼 어이없는 정도가 아니라, 실로 황당하고도 기가 찰일은 내가 트윗등에서 공개적으로 '닭대가리 차'라고 부르고 있는 차기환 변호사라는 자는 아직도 여전히 , 문자그대로 주구장창 의학논쟁을 부추기다 못해 ,심지어 박주신 MRI사진과 X레이 사진의 동일인 여부를 놓고 국제적인 의학논쟁이 공식화 될것이라느니 누구랑 누구가 실명을 걸고 맞짱 토론을 해야 한다느니 ...거지 발싸개 만도 못한 옹알이를 불철주야 반복하는 황당무계한 자아도취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오늘의 이글에서 내가 특히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요지는 , 그따위 닭대가리 놀음에 빠져들어 밑도 끝도 없이 비몽사몽 헤메고 있는것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 (재판장 심규홍 부장판사)에서 법무부에 박주신 소재지를 파악해서 알려달라는 '형사사법공조 요청서를 발송한 사실자체를 힘있는 매체들 2~3군데 에서라도 보도(우선 급한데로 단 한군데서라도 ) 했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제라도 TV조선이나 채널A 같은 종편에서라도 그 의미를 제대로 분석-논평-보도 하기만 하면, 사건 해결의 획기적 전환점이 마련될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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