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24.05.30 [23:40]
민족/통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맨손으로 강제 노역 시달리는 北 어린이
北 어린이 강제노동 동영상 워싱턴DC서 공개TV조선
 
kbs[단독] 기사입력 :  2016/05/06 [01: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단독] 강제 노역 시달리는 北 어린이
입력 2016.05.05 (23:07) | 수정 2016.05.06 (00:05)
 
 
[단독] 강제 노역 시달리는 北 어린이
 
<앵커 멘트>

북한은 '어린이 천국'이라며 국제사회에 선전전을 벌여왔습니다.

김정은이 수시로 유치원 등을 찾아 '아이들을 위하는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했는데요.
관련기사

 


"북한서 첫 은행털이 사건 발생"< RFA>
 
러 北 근로자 충격 증언 “나는 벌레였다”

 
"北은 거대한 세트장"…北 민낯 폭로...."태양 아래" 예고편

‘태양아래’ 감독 "평양 거리에서 엄마와 아빠, 아이가 함께 걸어 다니는 걸 본 적이 없다"
 

카타르서 北노동자 2명, 현지 경찰서로 도망
 
"중, 北 최악 상황 대비해 지린성에 최대 1000개 난민시설 설치할 듯"
유엔 "北 영양실조 인구 41.6%…큰 우려 수준"
참... 웃을수도 울수도 없는 김정일의 치졸한 병정놀이 과연 성공할까?
더 늦기 전에 평양을 통일한국의 수도로 확정 선언해야!
4류주사파와 사이비 종교 광신도의 기막힌 공통점....
상식적 민족주의자와 쓰레기 從北좌파류는 무엇이 다른가?
통일은 체계적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KBS가 북한의 이런 선전과 딴판인 아동 강제 노역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고은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뙤약볕이 내리쬐는 철길에서 어린이들이 쉴새 없이 망치질을 합니다.

장갑도 끼지 않은 맨손으로 망치로 돌을 깨서 철길에 깔 자갈을 만드는 겁니다.

<녹취> "높이 날아간다~"

고된 노역에 노래도 불러보지만.

<녹취> "어떤 놈인지, 이런 걸 뭐하러 시키는 거야? 에잇!"

끝내 불만이 터져 나옵니다.

바로 옆 선로에서 기차가 지나가는 위험천만한 상황인데도 선생님으로 보이는 남성은 감시에만 열을 올립니다.

<녹취> "야, 여기 애들 다 어디 갔어?"

지난해 여름 북중 접경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대략 열살 남짓.

우리의 초등학교 3,4학년에 해당하는 북한 소학교 학생들입니다.

산을 깎아 도로를 넓히는 작업이 한창인 또 다른 공사 현장.

아이들이 자신의 머리보다 더 큰 돌들을 마대자루에 옮겨 나릅니다.

앙상한 체격의 남자 아이는 어른조차 들기 어려운 무거운 돌을 어깨에 메고 힘겹게 발걸음을 뗍니다.

<인터뷰> 이미연(교사 출신 탈북자/2008년 탈북) : "으레 오전 수업 마치고 오후에는 노력 동원을 가야겠구나... 정말 지겹게, 지겹게 노력 동원을 합니다. 어떤 때는 휴일마저 나가거든요."

지덕체 교육이란 미명 아래 어린이들마저 일상적으로 강제노역에 내몰고있는 북한.

어린이 천국이란 구호가 무색한 북한 당국의 이중적 행보가 북한 어린이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은희입니다.

 
  •  
  • 바다에 저절로 뜨는 신기방기 ‘잎새뜨기 생존술’
  •  
  • 인간-자동차 ‘70m 속도 대결’…간발의 승부
  •  
  • [영상] 오리와 소년의 사랑과
  • 고은희
    • 고은희 기자
    • ginger@kb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TV조선
     
     
      동영상 작동 시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48&aid=0000128708&sid1=001&lfrom=twitter
     
    기사입력 2015-10-10 13:26
    기사원문 0
     
    [앵커]
    북한 어린이들의 단체 노역과 구걸등 최근 참상을 촬영한 동영상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공개됐습니다. 1조원 이상을 들여 노동당 창건 기념일 열병식을 하기보단 굶주린 어린아이들부터 챙기라는 비난이 높습니다.

    이상목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른바 꽃제비로 불리는 고아 삼남매가 쓰레기 더미에서 서로를 부등켜 안고 있습니다. 남자 아이들은 탄광에서 석탄가루를 나르고 여자아이들은 산에서 캔 나물을 내다 팝니다. 미동도 없이 거리에서 죽어가고, 벌판에 버려진 아이도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야. 너 지금 어디가. 어디가"
    북한 선교단체인 갈렙선교회는 북한 실상을 담은 영상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에서 공개했습니다. 충격적인 북한 현실을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섭니다.
    고급 애육원을 방문하며 김정은이 어린이 사랑을 강조했던 북한 당국의 최근 선전영상과는 정반댑니다.

    북 조선중앙TV
    "원아들을 세상에 부럼움 없는 행복덩이로 떠받을어 주시며 정을 뜨겁게 나누시는 우리원수님…"

    시사회에 참석한 미국 연구원들은 북한의 아픈 현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며 1조원이 넘는 돈과 전 국민들을 동원해 열병식을 할 때냐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2013년 북한 어린이 복지법안을 만들어, 북한 어린이 보호방안과 입양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이상목 입니다.
    / 이상목 기자 pdsang@chosun.com

    ▶ TV조선 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이상목 기자(pdsang@chosun.com)

    -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