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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6 [07:02]
김기백의우파민족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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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히틀러와 도조히데키가 국민투표로 침략전쟁을 일으킨적 있는가?
일본의 양심세력들에게 뭔가를 기대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크나큰 착각!
 
김기백칼럼 기사입력 :  2008/07/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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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주: 이글의 최초 원문은 이미 8년전인 2000년 11월중순에 "나는 왜  일본에 대해 이토록 강경한가?"라는 제목으로 쓴글로 , 그동안 독도 문제가 불거질때마다 이곳저곳에 게재된바 있지만, 오늘 다시한번 민족신문에 싣는것은 그 의미가 그 어느때보다도 각별하다 할것이다.
 
오늘 특별히 강조하고자 하는것은 , 이른바 평화주의(?)에 스스로 함몰된 한국내의 세칭 진보좌파성향의  일부 논자들과 좌우파를 막론한 얼치기 외교전문가혹은 일본통을 자처하는 사이비 정치인.학자.언론인들은 언필칭 일본사회의 양심세력들과의 연대론을 펼치면서 ,한국의 지나친(?) 對日강경책은 일본의 책략에 말려들어가는 꼴이 될뿐아니라,일본내의 양심세력들마저 등돌리게 할 우려가 있으며, 따라서  民.官.軍을 막론하고 모든 한국인들은  시종일관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궤변을 농하는 자들이 각계에 부지기 수로 널려있다는 것이며, 문자그대로 닭대가리만도 못한 저능아이거나 제2의 이완용이나 다를바 없는 매우 교묘하고 지능적인 21세기형 新版  친일매국노로 규정할수 밖에 없는 그런자들의 논법에 의하면,  일본의 여하한 침략책동에도 우리가 대응할수 있는 방책은 온나라, 온겨레가 꿀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는것 외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며,  실로 가증스러운 그러한 궤변을 농하면서 국민과 역사를기망, 능멸하고 사태를 호도하고 민중을 오도 해온 자들중에서도, 아직도 이땅에 살아남아 호의호식하고 있는 원흉은  바로 김대중 집권이전까지는 김종필이었고, 그 이후부터는 바로  김대중 자신인 것이다.
 
그러한 자들의 논법에 의하면, 우리 한국은 앞으로 천년.만년이 가도 실로 가증스러운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이 이토록 노골화 되어가고 있어도,우리는 그에 대한 맞불전략으로 백보,천보를 양보해도 저들의 독도영유권주장보다는 역사적,지리적 근거가 훨씬 뚜렷한 대마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은 물론, 대한민국의  해.공군력 또한  더 이상의 대폭 증강이나 현대화 또한, 일본을 자극할것이 분명하니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며, 1999년의 소위 신 한.일 어업협정의 파기란 상상조차 할수 없는 국제질서 파괴 행위이며, 하물며 밑도 끝도 없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한.일문제의 근원적 총체적 뿌리이자 진원지인 1965년의 이른바 한.일 기본조약(한.일 수교 협정)의 전면재개정이나 , 이른바 6자회담에서의 일본 배제-축출 카드 또한 꿈속에서도 상상조차 해서는 안되는 신성 불가침의 절대금기사항일수 밖에 없고 ,  고작해야  온국민이 이불이나 뒤집어쓰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쳐대는 일 말고는 한국인들이 할수 있거나,해도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과 다를바 없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가?
나는 이제 그들에게 다시 한번 다음 몇가지를 묻고자 한다.
 
첫째,  일본사회내부의 이른바 양심세력이 대체 언제쯤에나 일본의 주류세력이 되거나 집권할수 있다고 믿는가?

둘째, 비단 일본뿐 아니라, 대체  세계 어느나라의 어느 침략주의자가 단 한번이라도 민주적 절차를 거쳐 이웃나라를 침공한적이 있는가?
 
셋째, 비단 일본뿐 아니라 ,히틀러 치하의 독일이나 뭇소린 치하의 이탈리아는 물론  스탈린 치하의 소련 모택동 치하의 중공이라고 해서 과연 그들나라에 양심세력이 全無해서 그들나라가 주변국을 침탈하고 심지어 세계대전을 일으키는데 까지 이르렀는가?

 
 넷째,이승만 시절을 제외한 지난 수십년동안, 특히 김대중정권이래 지난 10여년동안 일관되어온 일본에 대한 소위 ' 무대응 원칙의 조용한 외교(?)'의 결과가 바로 미국 국립지리원 지명위원회(bgn-board on geographic names)가 그동안 한국령으로 표기해오던 '독도-리앙쿠르 암'을 최근 '분쟁구역'으로 바꾼 사실이 확인되고 있는 지금 이시각에도 과연 현명하고 온당한 자세이자 노선이었고, 앞으로도  영구히 그래야만 하고 달리는 도저히 방책이 없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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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일본에 대해 이토록 강경한가?-


김기백  (homepage) 2003-06-06 20:16:55, 조회 : 292, 추천 : 19

politizen.org
대한민국 정치포털, 인터넷 정치공론장, 百花齊放百家爭鳴의 열린 마당 2008-07-27



홈페이지:http://www.minjokcorea.co.kr/
조회 : 22회         입력시간 : 2003. 06.06. 19:24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필자는 일본에 대해 왜이토록 유별스럽게 강경일변도인가?
그점에대해서도 몇가지 분명한 까닭이 있습니다.

첫째, 이역시 상식에 속하는 얘기지만 같은 전범국인 독일에비해 일본은 너무도 비양심적이고 후안무치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늘에라도, 일본이 더도덜도 말고 독일만큼만 과거를 솔직히 시인하고 ,사죄하고,참회한다면 필자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일본을 칭송할것이며, 우선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 부터 열렬히 지지할것입니다 .

그러나 아마도 이 지구상에 국가나 민족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한, 일본이 국가나 정부차원에서 그것도 자진해서 진심으로 참회하는 일은 없을것으로 단정해도 무방할것입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은 필자역시 이미 수차례에걸쳐 인정하고 논급한것처럼, 일본내에도 상당수의 양심적이거나 양식있는 민간인들이 존재하며, 대다수의 일본국민은 결코 극우적 성향이 아니며, 평범한 생활인 일뿐이라는것과, 실제 일본이라는 국가나 전체로서의 일본민족의 행태나 노선과는 전혀 별개의 또다른 모습이라는 ,따지고 보면 조금도 이상할것없는 역사적 ,현실적 사실을 혼동하거나 간과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입니다 .

히틀러.스탈린.도오죠를 비롯한 역사상 어떠한 침략자도 국민투표를 거쳐서 이웃나라를 침공하고 전쟁을 일으킨적은 단 한번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앞서의 이유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현실적으로 일본이 아무리 비양심적이고 후안 무치한 행태를 보인다 할지라도, 역대의 우리정부나 위정자들이 명실공히 적절히 대응해왔거나 이제라도 하고 있다면, 그역시 굳이 필자가 나서서 시대에 뒤떨어진 과격한 극우 혹은 국수주의자로 오해될 부담을 무릅쓰고 속된말로 핏대를올리지 않을 것이며, 그럴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셋째,현재의 상황은 마치 임진왜란 직전 일본이 침공할 것이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는 논쟁만 되풀이하다가 결국 아무런 준비없이 당하고 만것처럼 ,또 혹은 구한말 소위 개화파들이 일본의 양식을 믿고 저들과 연대하여 갑신정변을 꽤하다가 돌이킬수 없는 낭패를 본것처럼 정부와 위정자를 비롯한 온국민의 대다수가 방심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일본이 예전처럼 쉽사리 무력침공을해오지는 못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대로가면 언젠가는 일본은 저들자신이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되면 독도를 빙자하여 제한적이나마 무력침공을 해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것이며, 무력침공보다 오히려 무서운 경제적.문화적.정치/외교적 침공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고, 그해악은 이미 심대하고도 광범위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넷째, 우리는 실로 장구한 세월동안 단한번도 일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으며, 지금에 와서 까지도 대충 넘어가면 점점 더 험한꼴을 또한번 당하고야 말것이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이또한 필자가 이미 수차례 지적한바와 같이 일본의 대한반도 (對韓半島) 정책은 본질적으로 남북한 분열책략이며, 우리로서는 오히려 지금이야 말로 남북한이 굳게 연대하여 일본에 공동 대응함으로서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그야말로 하늘이 내려준 절호의 기회라는 확신 때문입니다.

여섯째, 일본에 대한 강력하고도 엄숙한 자주 외교는 비단 한.일관계의 재정립에 그치지않고 명실 상부한 자주통일 (自主統一)의 결정적이고도 확고한 계기가 될수있다는 것입니다.

단기 4333(서기 2000)년 11일 18일
좌우를 뛰어넘는 민족주의자들의 모임
일본을 경계하는 한국인 회의
김 기 백 (金 淇 白)


(02) 447-1986
email : baek43333@hanmail.net


민족자존 지킴이 "독도신문". 시간



김기백 기자 baek43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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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독 자 의 견 제 목 이 름 작성일
1  항상 씩씩하고 믿음직한 김기백 선생.... 양승국 2003.06.06 (19:21:38)

[1]








기백아찌 수고많습니다. 2003-06-06
23:53:40

            


테츠팬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2003-06-07
05: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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