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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 영역... (권보)
글자그대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세월이 흘러가도 뭔환국어쩌고 따위가공인된 학설이 되는 날은 절대로 오지도 않고 올수도 없어!
 
21세기경제학 연구소 기사입력 :  2016/09/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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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 영역 2016-09-11 21:51:57  
  작성자: 권보  (175.♡.200.220) 조회 : 145  추천 : 0    
  Download : 환국지도.png (1.0M), Down:0
그간 김현준 씨가 주장하던 우리 고대사에 대한 주장들을 찾아보니 증산도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군요. 물론 단국대 명예교수 임내현 교수가 해설한 환단고기에 바탕을 둔 고대사 부분이지만 이를 확대 재생산한 것이 증산도의 주장이라고 봅니다. 물론 모조리 거짓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우리 역사학계의 노력이 없는 가운데 너무 무지막지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시간을 할애해야만 많은 부분들이 보다 깊이 있고 사실에 가까운 내용들로 밝혀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관련기사
단군 앞세운 북 '고조선평양설'은...“고고학 자료 모두 고조선과 억지연관


유사역사학 (소위 환빠를 포함)에 관한 썰 조금만 풀까 합니다 
 
신사적-양심적-이성적 민족주의는 글로벌 시대와 결코 상충되지 않는다!


솔깃하지만 믿기엔… 너무 찬란한 한민족 상고사


超古代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무조건 부정하는게 결코 아님!


한국의 민족주의 뜨거운 감자인가?


상식적 민족주의자와 쓰레기 從北좌파류는 무엇이 다른가?

北의對南 전략,전술의 본질과 핵심은 기괴한 형태로 변형된 가장 저열한 하나의 쇼비니즘<가짜민족주의>


김 기백 선생의 '한국의 민족주의 뜨거운 감자인가'를 보고서


우리의 민족주의가 어찌 인종주의이랴...
                                              

  물삿갓  (201.♡.223.247)  16-09-11 22:06  
산사시대에 저만한 제국이 운영될만한 국가시스템애 대한
증거가 매우 희박합니다. 환단고기란 책도 1979년에
느닷없이 등장한 것으로 보아 싸그리 구라들이고 증산도같은
이들이 거기에 엄한 살 붙여다 염병들을 하고 있죠.
꼴에 즈그들끼리도 대순진리회니 뭐니 분파 갈라지고
그 분파 싸움으로 오대양사건등이나 일으키고
현실은 길에서 '도를 아십니까'로 연명하고 사는 놈들입니다.
 

  권보  (175.♡.200.220)  16-09-11 22:34  
물삿갓/ 맞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물삿갓님의 얘기가 맞습니다.
하지만, 큰 줄기에서의 바이칼호-요하지역-만주-한반도 의 경로는 우리민족의 이동경로임이 분명합니다.
그밖의 화살표들은 바이칼호에서 발달한 문명의 전달경로이고 민족의 이동경로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문명이 전달되는데 사람의 이동이 없이 어찌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고 할 수도 있는데,
물자의 교역이나 사람들의 왕래에 의해 문명이 전달되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마치 이런 문명의 전달경로를 타고 우리의 조상들이 이동해가서 그 지역을 지배했다는 것은 심한 과장이고 비약입니다. 

  권보  (175.♡.200.220)  16-09-11 23:09  
또한 환국이라는 강역이 저렇게 광대하게 자리잡았는지 여부는 더 오랜시간 많은 역사학자들이 연구해서 밝혀내야할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중국 대륙을 지배한 민족이 어찌 한족 하나만이겠으며, 몽고족의 원(元), 여진족의 금(金), 만주족의 청(淸) 등등 변방민족이 중원을 지배하였듯이, 우리 한민족도 중원을 지배하거나 동북아시아의 중심국가로 위용을 떨치던 시절이 있었을 것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인접 국가나 지역간에 문명이 교류하고 또 영향을 미치거나 침략과 지배가 오갈 수 있지만, 그렇다고 동아시아 전체라던가 또는 세계4대문명의 주인이 우리 한민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버도 많이 오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물삿갓  (181.♡.142.13)  16-09-12 00:00  
환국이란 존재를 증빙할 사료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환단고기 내용보고 북한 사학자들도 웃었다고 하죠.
김일성 신화에는 험~~하는 그들도 환단고기를 비웃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만주에 웅녀상도 있고 고조선 건국 범위를 중국 사학계도
부인은 않지만, 돈주머니 차면 족보부터 꾸며만든다는
말처럼 픽션을 지어내고 발광해대는게 저 환빠들의
괴논리입니다.
그거에 홀려서 한사코 우기는게 환장대한이고요
 

  김기백  (39.♡.54.66)   16-09-12 00:29  
권보/물삿갓/자다가 봉창두드린다더니 ᆢ니들 둘이서 오밤중에 뜬금없이 뭔 환국이 어쩌고 하는게 딱 그짝이네!^^내가 단언 하거니와 앞으로 글자그대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세월이 흘러가도 뭔환국어쩌고 따위가 전세계 어느나라든  단 한나라에서라도  공인된 학설이 되는 날은  절대로 오지도  않고 올수도 없어! 


 애시당초 말도 안되는  만화영화만도 못한 정신병자놈들의 옹알이를 뜬금없이 왜 또 꺼내나???요새 어디로 꺼졌는지  며칠 잠잠한  김현준인지 뭔지하는놈을  추석기념으로 ^^자극해서 오기를 발동시키고 싶어 환장한거야???  도대체 뭐하자는 짓이야??? 

  김기백  (39.♡.54.66)   16-09-12 00:43  
다시 한번 분명히  증언하지만 지금부터 불과 50여년전 내가 어릴때만해도  우리조부모가 계시던 시골(결코 산골마을도 아닌  지금의 경남울산울주군  덕하라는 평지마을)200평가량되는 시골집이 대문은 고사하고 싸리나무로 울타리를 치고 살아도 아무런 범죄 위해 염려가 없었고  ᆢ


그보다 훨씬뒤고 훨씬 더 복잡한 서울시내에서도 70년대 초반까지 농부가 소를 몰고  농사를 지었고 지금의 강남일대가 사실상 허허 벌판이었는데  ᆢ무려 1만년전에 지구상의 총인구라해봐야 얼마나 되고 무슨 나라니 국가니 국경개념이  어디 있었다고 어느종족이 감히 어디를 얼마나 차지해서 어디다가  무슨 국경선따위를 설정하고 살았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것들의 지능(IQ)이 오랑우탄보다 높을거라고들^^  판단하나?????  ㅉㅉㅉ 

  김기백  (39.♡.54.66)   16-09-12 09:28  
나는 지금도 신기한것이 ᆢ그 환국어쩌고 하는  정신병자 새깽이들이 플라톤이 기록해논 아틸란티스 대륙이야 말로  진짜 환국이었다는 주장은 왜 한번도 하지 않는가 하는것! ㅋㅋ


환국이고 나발국이고 ᆢ서기 1600년경까지 조선반도에는 문명다운 문명이 있었다는 기록이 없다느니 ^^ᆢ흥선대원군이 집권할때만 해도 조선왕조는  중국대륙에 있었다^^는 버러지만도  못한 정신병자 새깽이들을 상대로  뭔 역사논쟁을 한다는 자체가 동물원 원숭이들하고  창조론이 맞냐  진화론이 맞냐고 논쟁 해보자는  꼴!ㅋ ㅋ 

  김기백  (39.♡.54.66)   16-09-12 11:43  
또한가지 궁금한것은  ᆢ우리가  좋든 싫든 언젠가는  어떤 형태로든 들이닥칠  통일한국에서 남쪽출신의 환빠또라이 새깽이들이 과연 북쪽  아바이동무새깽이들이 거창하게 맨들어논  뭔 단군릉^^을  어떻게 대할지 도  궁금하지만 ᆢ


왜정때 김일성이가 왜놈들을  물리치고자  가랑잎을 타고 대동강을 건넜다^^느니 솔방울로 총알을 만들었다^^느니 ᆢ백두산근처에  밀영이 수십개있었고 ᆢ^^


  뭔  구호나무가^^곳곳에 수백그루씩있었고^^지금도 전해지고  있고 ᆢ^^ 김일성의 .증조부 김응우가  대동강을 거스러올라오는  셔먼호(셔먼제국이 아님!^^)를  불질러 좌초시켰다는  수많은 위대한^^기록들을 과연 어떻게 해석하고  예우할라나???ㅋ ㅋㅋ 


  김현준  (211.♡.132.171)  16-09-12 18:06  
아무리 제가 싫어도 이름은 제대로 써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위의 지도는 진실을 말하지만, 중동에서 비롯된 고대사는 빠져 있어, 여전히 고대사를 배제할 수 있습니다.

치우천왕과 헌원이 싸운 탁록을 이라크로 보는 박용숙 선생의 연구를 보면, 수메르가 환국이라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지중해문명과 단군조선이 그 연구의 시초입니다. 

  김현준  (211.♡.132.171)  16-09-12 18:07  
환국의 위치가 카스피해 옆으로 이동해야 맞다고 봅니다. 

  김현준  (211.♡.132.171)  16-09-12 18:14  
고대의 천산은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의 그루지야, 코카서스 산맥에 있습니다. 

  김현준  (211.♡.132.171)  16-09-12 18:25  
고대의 천하는 사해의 중심, 지중해 흑해 카스피해 홍해의 가운데 중동이었습니다.

홍산문명을 밝힌 우실하 선생도 밝혔지만, 황하문명을 주장하는 위치는 홍수에 의해 만들어진 땅으로 국가나 문명이 들어설 수 있던 곳이 아닙니다. 중국이 천하를 바다 한귀퉁이라 했겠습니까? 박지원도 조선을 천하의 동쪽의 한귀퉁이라 이르렀을 뿐입니다.


수메르문명이 발생한 곳이 중심이고, 지금 말하는 황하문명은 없었습니다. 고대에 홍산문명이 있었던 것이지요. 아무리 중국을 지금의 위치에 집어넣고, 환국을 바이칼호라 말해도, 중앙아시아와 중동에 고대문명의 흔적이 남아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중동과 지중해로 중국과 환국의 문명이 역으로 수출되었을까요? 동양의 역사가 더 긴데? 진작에 점령했겠지요.

동서의 역사는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중동에서부터 함께 시작된 것입니다. 신화, 언어, 역사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증산도는 환단고기를 축소해석하고 있습니다. 샤먼제국을 봐야 고대사를 알 수 있습니다. 보고 안보고는 여러분의 자유이고, 역사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일 따름입니다.
 

  물삿갓  (201.♡.223.247)  16-09-12 21:24  
은제 튀어나오나 했더만 환 자만 보여도 바로 발광을 하는구만?^^
저 동네가 터전이었으면, 왜 그동네에서 이주한 기록등이
미비한가? 고대 로마제국 시대에 흉노에게 쫓겨 로마로
이동한 게르만족 대이동은 엄연히 기록이 남았고 증빙자료도
많지만, 중동 중국 다 차지한 나라가 왜 동쪽 쬐끄만
땅으로 구겨지는데 아무런 이동 기록이고 자시고가 없나?

 뭐 골백번 말해도 여전히 가림토니 뭐니 허상만 믿고
환장을 할테니 백약이 무효겄지만~~
 

  김기백  (39.♡.54.66)   16-09-12 23:58  
권보/물삿갓/이아찌가 뭐라하더노???  니들이  뭔 추석기념?? 으로 김현준인지 뭔지 하는 정신병자놈을 초대해서  가까스로 간만에 정돈이 되가던  이게시판을  또다시 뭔 정신병자 새깽이들 놀이터로 만들 작정이  아니믄 ᆢ뜬금없이 뭔 환국이 어쩌고를 왜들먹여???


물삿갓/니가  이게시판을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이 티끌만큼이라도  있다믄 이시각부터오랑우탄은 고사하고  ㅂᆞ버러지만도 못한 정신병자새깽이가 뭔 옹알이를 늘어놓든 일체 눈길을 주지마라!!! 


이아찌말쌈을 어기고 또  이게시판을  정신병자놈 뇰이터로  만들면 니놈 이야말로 그정신병자새깽이보다 더 나쁜 인간지말종+ 아메바만도 못한 저능아  취급을 할테니 알아서 할것!-.- 


  권보  (175.♡.200.220)  16-09-13 00:21  
환단고기를 임내현 교수께서 번역하여 출간한 책을
아마도 이곳 게시판에 글 올리시는 분들 중에선 제가 제일 먼저 읽어봤을껍니다.
환단고기라는 책이 학계의 고증과 분석 평가 검증 등등이 거쳐야하는데
그게 잘 안이루어지고 국수주의적인 사고를 저변에 두고계시는 분들에 의해 과도하게 해석이 확장되고 도를 지나쳐 마구마구 그림을 그려나가다보니 작금의 상황까지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또한  고대사, 상고사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숫자적으로도 적고 그분이 돈없고 시간이 부족하고,
자신의 연구분야가 아닌 경우도 많고 해서,



한가하고 여유있는 분들이 환단고기에 빠져들어 어쩌면 더 많은 연구를 했을 수도 있지만
자신의 생각에만 빠져들거나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끼리 자위행위하는 정도인 것으로 이해됩니다.
학술적으로 과학적으로 또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인정받으려면 아마도 수십년 수백년이 걸려도 어려울 상고사분야를 일사천리로 마구 읊어대는 걸 보면 참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하여간 학계와 정부의 노력과 지원이 절실이 필요하고
또 이렇게 해야만 상고사에 대한 불필요한 에너지소모가 없을 것 같습니다.

김현준/ 이름을 잘못 적어 미안해요. 수정할께요.

기배기성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물삿갓님은 잘못한게 없어요. 


  김기백  (39.♡.54.66)   16-09-13 00:36  
권보/ 내가 뭐라하더노 ??!! 김현준이고 누구고 환빠 정신병자새깽이들은 아예 거들떠 볼이유도 필요도 없다니깐!!!김현준인지 뭔지하는 특수또라이놈으로 하여금  이게시판을 놀이터로  여기게  만들어 준 헛똑똑이가 바로 물삿갓이라는거  이게시판  이용자들은 다  아는데  우째서 니만 모르고 있냐???  ㅉㅉ ㅉ 

  행동하는양심  (211.♡.60.65)  16-09-13 09:48  
환단고기가 뭔가요? 그거 씹어먹는 고기인가요? 

  복면논객  (211.♡.74.80)  16-09-13 11:59  
권보 / 선생님, 상고사 문제는 몰라도 적어도 환단고기에 대한 연구는
https://namu.wiki/w/%ED%99%98%EB%8B%A8%EA%B3%A0%EA%B8%B0
이렇게 충분히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도대체 이만큼 연구했으면 되었지 더이상
뭘 더 연구하고 검증하라고요 !!!

물론 우리나라 상고사는 상대적으로 그 기록이나 유물이 부족해 연구가 활발히 잘
이루어져있지 못하고 또 사학과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다지 인기없는 학과인데다가
취업전망도 별로라서...상대적으로 공부 잘 안 하는 학생들(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법대
나 의대 또는 과기대 같은곳에 비해 상대적이란 이야기지...진짜 무슨 공부 못하는 날라리
들만 가는곳으로 인식하시면 곤란합니다. -.-) 이 가는곳이란 일각의 지적도 맞긴 맞아요

하지만 저도 한때 꽤나 이런저런 역사관련 인터넷 카페나 또는 이글루스 역사밸리같은데서 블로거들과 많이 교류해봤지만 반대로 또 덕후기질도 꽤나 농후한 사람들이 사학도들입니다.

한마디로 뭐에 한번 빠져들기 시작하면 제대로 깊이 파고들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사람들이란거죠. 적어도 그런 맥락에서...우리나라 사학과가 무슨 누구 영향력하에 있다
느니 어쩌느니 그런식의 주장은 전혀 사실관계가 다른 주장입니다. 그건 분명히 말씀드리고
넘어가야곘네요.

근본적으로 지금 사학계 주류가 대개 80년대 운동권 유물론 영향을 받은 486학자들이고
이들이 대개 이병도 친일사학을 비판하면 성장한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울나라 사학계가 아직도 이병도의 영향권하에 있다는것은 실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고 하는 주장들입니다.



일전에 종편에 한화갑 전의원이 나와서 이병도 드립 할때...순간 정신이 좀 멍해졌습니다. 솔직히 한화갑 전 의원한테 사무실로 장문의 편지라도 보내고픈 심정이었음. - 혹시 한화갑 전 의원 보좌관 되는 분들이라도 이 글 보시면 참고해주시길 ^^;;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의 이병도-현재 사학계-뉴라이트등은 아무런 관련도 연관성도 없는 그야말로 사돈의 팔촌보다도 관계가 먼 그런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에요. - 제가 이건 뉴라이트 초창기 모임 자주 나가봐서 알아요 !!! 거기서 한번 넌지시 '이병도 교수에 대해 어찌 생각하느냐 ?'고 물었더니


보통 이렇게 답하더라구요 '도대체 이병도가 뭐냐고 ?' - 경상도와 전라도 사이에 새로생긴 도요 하고 썰렁 농담이나 해볼까하다 말았습니다. -.- 



  복면논객  (211.♡.74.80)  16-09-13 12:10  
권보 / 사실 보수쪽 사람들의 주 관심사는 좌파들이 왜곡했다는 근,현대사 부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환단고기니 뭐니 이런 고대사 쪽엔 별 관심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이병도와 현 주류 사학계 또는 뉴라이트 이들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고...적어도 상고사 부분 연구하는 학자들은...나름대로 자부심을 갖고 자기 전문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분들을 함부로 폄하하지 말아주셧으면 하네요. - 문득...칼 858
의혹이 한창 떠돌때 국정원이 단골로 해명하던 '안기부는 그 당시 최고의 기술로 최선의 수사를
다했다'는 식으로 원론적 답변만 반복하던 상황과 비슷하지 않나 그 느낌이 좀 들긴 하지만 -.-

보통 고대사 다른 중세사나 근현대사도 마찬가지지만 연구하는데 있어 두가지 중요하게 삼는것이
(1) 기록이고 (2) 유물,유적입니다. 헌데 삼국시대 이전 가령 고조선 같은 경우엔 기록도 유물,유적
도 너무 빈약하니 사학계도 나름 답답함과 한계를 느끼는겁니다. 없는 기록 안 나오는 유적을 대체
어디서 찾아내라구요 !!!

가령 한때 사학계에서 꽤 논란이 되었던 백제 '요서경략설'이 그와같습니다. 중국 남제서(중국 남북조 시대 남쪽 왕조의 역사기록) 에는 물론 '백제가 요서를 경략했다'는 주장이 한결같이 등장은 해요.

근데 문제는 그를 입증할만한 유물,유적이 없는데서 사학계가 딜레마에 부딪힌거죠. 그래서 애초에 가장 유력시 제기되었던게 남조가 북조를 깎아내리기 위해 만든 기록이나 오류일 가능성이었습니다.



무슨말이냐만 남북조가 사실 저 우리가 삼국지로 잘 아는 위,오,촉 삼국에서부터 5호16국을 거쳐 남북조로 이어지는 바로 그 '위진남북조'에요. 이게 매우 복잡해서 생각보다 울 나라 사람들이 자주 혼동하는데...저도 한 십여년전까지만 해도 5호16국과 남북조시대가 같은건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5호 16국 이후에 다시 중국에 남쪽과 북쪽에 각기 다른 왕조 몇나라가 세워졌다 사라지고 한 그시대가 또 있더라구요. 그게 '남북조'입니다.

그래서 백제의 요서경략설이 남제서(참고 : 남북조 시대 남조 왕조 - 송,제,양,진)에 등장하는게 아마 남제가 북제를 깎아내리기 위한 기록이거나 남제서의 오류일 가능성이었습니다. - 요즘처럼 무슨 현지에 종군특파원이라도 보내던가 구글지도 검색이라도 해서 현지상황을 알수있는 시대가 아닐진대...서로 다른 왕조가 있을진대 기록에 오류가 있을수도 있겠죠. - 굳이 비유하자면 80년대 어떤 유머 이순자,김옥숙,정호용 부인이 시험을 봤는데 정답이 로뎅인걸 정호용 부인걸 컨닝한 김옥숙이 오뎅이라 쓰고 이순자가 그걸 또 컨닝해 덴뿌라라 썼다더라...그런식으로 어쩌면 남제서 기록이 오류 아니냐 ? 이게 애초 요서경략설에 대한 학계의 시각이었고...요즘은 이도학 교수라던가 그래도 요서경략을 어느정도 인정해야 하는것 아니냐고...백제가 일시적으러 요서지역에 거점을  마련했다던가 당나라 시대 신라방이나 오늘날 LA타운같은 어떤 백제인 경제중심도시...이런것이 었을 가능성...요서경략설에 대한 학계 주장도 오늘날엔 많이 활발히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제가 하고픈 말의 요지는 그와같이 기록이 부족한 고대사,상고사라도 이미 충분히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다만 아무래도 기록이나 유물,유족이 부족한탓이 학자들이 애를먹는 시대라는것 그걸 유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생각보다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  환단고기를 위서라 하는것도 다 그만한 근거와 이유가 있고 상고사에 대한 연구 나름 하는분들 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되고 그걸 나무랄일도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제 이야긴

행동하는 양심 / 환단고기...광우병걸린 쇠고기일지 모르니 조심하시길 ^^;; 



  권보  (175.♡.200.220)  16-09-13 14:34  
복면논객 / 이학도 교수는 오래전 '새로쓰는 백제사'를 쓰신 그분이신가요 ?
제 개인적으로는 백제사는 서해연안(서해 지중해)과 일본열도를 포함해서 연구되고 엮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제가 사학계나 작금의 보수진영의 근현대사 작업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어 별 말씀 드릴게 없군요.

추석 잘 쇠세요. 

  김기백  (39.♡.54.66)   16-09-13 14:41  
복면논객/정말 수고가 많구나!^*^이런건 진짜 복면논객 니밖에 쓸사람이 없어!


특히 정답이 로뎅인데 ᆢ닭대가리 같은 기집들이 오뎅에서덴뿌라로 변질시켜버렸다는  대목은 압권중에서도 압권이야!ㅋ ㅋ 이렇게 정밀하고  객관적으로 잘쓰는 녀석이 가끔씩 지자신의 문제점은 전혀모르는  조두류가 되버리는게 흠이지만!^^


그나저나  내머리로는 정말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게 지놈들도 분명히 우리랑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놈들임이 분명한데ᆢ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있는 북핵문제나 남북통일문제는 고사하고 ᆢ당장코앞에 눈앞에 있는 진짜 손바닥만한 독도와이어도 하나조차 제대로 못지켜내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븅신같은  나라의 백성밖에  안되는 주제에 불과한것들이


최하 5천년에서 최고 무려 7만년전부터^^  온지구의  중심은 한국이었다고^^ 거품을  물고 악악대는걸 무슨 대단한 애국이라고  착각하고 주구장창  우기기만 하면 언젠가는  전세계 역사학자들이 태초이래의 인류문명사자체가  몽땅 한국인 조상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새로 쓰는 날이 와야한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21세기 하고도 대명천지에서 나랑똑같은  언어와문자를 쓰고 있는 동포라는 사실!-,- 


  행동하는양심  (211.♡.60.65)  16-09-13 15:45  
븅신같은 나라의 백성 밖에 안되는건 김기백님 본인도 해당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김기백님도 핵 무장하자고 하고 원전 깔아야 한다고 하면 별로 찬성안하실거잖아요? 

  김기백  (39.♡.54.66)   16-09-13 16:15  
행양/이아찌가 나이 70에가깝도록  니들하고 똑 같이 한낱 븅신같은 나라의 일개백성밖에 안되는 주제에서 단 한치도 못벗어나고 있는것은(이아찌도 물론, 곳곳에 모순과 문제점이 많은 불완전한  인격체지만)얼마전에 어떤놈이 지적한 그대로  한치앞도 내다볼줄모르는 바로 니들같은 개돼지같은 것들 때문이지 이아찌 잘못이 아니야!-.-


말난김에 다시한번 분명히 지적해두거니와 니들중에 단 몇명이라도 진작부터(늦어도 10년전쯤부터라도)  독도문제와북핵문제와 짱개들의 동북공정문제가 실은 하나의 문제라는 사실을 제대로 적확하게 인식할줄알아야 된다고 일관되게-줄기차게 주창해온 이아찌말쌈을 알아듣고 총력을 집중해서 힘을 모아주고 보태주기만 했어도 그때는 무슨 핵무장이고 핵잠수함이고 들먹일 필요도 없었고,  남북한 어디에서고 피한방울흘리지 않고 총성한발 없이도 얼마든지 해결될수 있었던 소위 북핵문제가 이토록 도저히 돌이킬수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까지 온것은 표면상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의 책임이지만, 실은 니들하고 그나물에 그밥에 불과한   그런것들만 골라서 대통령으로 뽑아준 니들같은 개돼지들이 자초해온 자업자득이라는것  아직도 전혀 모르지???!!!알턱이 있나???알면 개돼지도  아니고 닭대가리도 아니지!!!-.- 

  행동하는양심  (211.♡.60.65)  16-09-13 17:15  
일본과 북한이 진짜로 만나는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재일교포 북한 송환 사업"이라구요. 이전에 강용석이 고경택 친일설을 시작으로 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질 것을 자기가 탈북자들의 고소로 무마시켰지요. 이 사업에서 기밀들은 고경택 친일설 하나일까 전 의문입니다. 흡사 재일교포 북한 송환 사업 이짓거리는 중국이 북한으로부터 원유공급과 동일한 짓이었던 것이죠.

이건 온갖 기밀과 비밀로 가득한 북한의 실체들을 새로 알수가 있지요. 상식적으로 625전쟁질을 벌인 나라와 세계 2차대전을 벌인 두 나라가 사업이 가능하다는게 말이 되는지 전 알고 싶네요.

뭐 사실 전술핵이든 핵잠수함이든 핵무장이든 이것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일단 프랑스는 핵무기만 무려 200개가 넘지요. 그 지역을 무슨 알라쟁이 지역에 쓸것도 아니고, 주변에 적국도 없는데, 오히려 알라쟁이들의 주 관문이 스페인인데 말이죠. 그게 싫으면 열강들이 북핵을 없애야죠. 윌슨주의는 북핵에 폭격을 가하거나 먼로주의는 우리가 핵을 가지냐? 이런 것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김기백  (39.♡.54.66)   16-09-13 17:26  
행양/  지금부터 너그 엄마나 마누라한테  찌찌나 배터지게 얻어 묵고 추석연휴 끝날때까지  잠이나 푸~욱 자거라!-.- 

  물삿갓  (201.♡.223.247)  16-09-13 17:26  
북한 실체를 다 알 일이면 왜 여그있냐? HID나 국정원 갈 일이지?
니같은 병신은 북에서도 빠꾸시키겄지만 

  행동하는양심  (211.♡.60.65)  16-09-13 17:58  
김기백 >>>>>>>>>>>>전직 국정원장 전옥현씨 왈 - 자체핵은 무리지만 전술핵이라도 들여야 한다. 

  김기백  (39.♡.54.66)   16-09-13 18:14  
행양/너그 엄마나 니마누라도 니한테는 찌찌도 ^^주기싫으니 개돼지나  닭들이 먹는 사료나 줏어먹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한모양이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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