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해외동포모임방   자유게시판   남북민족문제토론방   사법피해자모임방   사랑방  
편집  2017.06.26 [10:04]
정치/선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 , 어디가 얼마나 잘못되었고 국민과 야당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박근혜 대통령의 가장 큰 잘못은 公과私를 전혀 분간 할줄 몰랐다는것!
 
김기백 특별 시론 기사입력 :  2016/11/29 [20:5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실로 전대미문-사상초유의 이른바'최순실 사태'가 국내외적으로 도저히 회복하기 어려운 엄청난 파국직전에  가까스로 일단 수습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는 것이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를 접하고 나서의 필자의 소감이다.


 
-내일당장 하야 하는것도 무책임하고 , 시간을 벌기위해 국회에 공을 떠넘긴다는 지연전술로 오해 받아서도 안된다!-

관련기사
한일 군사정보협정, 일본의 中포위망 구축 들러리 전락하나

 
 
● 한소·한중수교로 본 강대국의 생리 ● “중국은 절대 북한 포기 안 해” ● “비스마르크 같은 인물 필요하다”

 
 

[세상 읽기] 정치는 왜 하는 걸까?
 
票心=民心은 과연, 언제나 天心인가?


지금 이땅에 대통령과정부 정당과대권주자들은 있으되 지도자는 없다

 
더 늦기 전에 평양을 통일한국의 수도로 확정 선언해야!

 시대정신 없이 혼돈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나라나 민족이 융성한적은 없어
 
한국적 상황에서 '민족'이라는 화두를 도외시한 정치.경제.안보 .외교...담론은 사실상 무의미

 
독도 문제와 중국의 고구려사 침탈문제및 북핵문제를 하나의 문제로 인식할줄 알아야-
 
反노무현하고 反김정일 한다고 다 보수우파일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한반도 문제,최소한 드골정도는 나와줘야 해결가능!
 

"박정희-김일성을 뛰어넘어야 민족이 산다"
 

  
왜 그렇다는 것인가? 대통령의 3차 대국민사과 담화가 발표된 직후부터 대다수의 언론과 야당 뿐만아니라, 전국각지의 대다수 일반시민들의 반응과소감 또한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크나큰 과오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있을뿐 아니라, 형식적으로 퇴진하겠다고만 하고 있을뿐, 모든 공을 국회에 떠넘기는 또한번의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냉담한 혹평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도 되고 있고, 필자 역시 오늘의 3차 대국민 담화 역시 몇군데 미흡한 대목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꼭 그렇게 혹평하거나 냉소를 보낼 만큼 저평가 할 일도  아니라는 것이며 ,국내외적으로 겹겹이 얽히고 설켜 있는 상황 또한, 박근혜 대통령을 너무일방적으로 몰아부치기만 해서는 안되는 상황이라는 사실을 깊이 참작하고, 신중히 감안할줄 알아야 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최순실이 과연 그토록 유능하고 믿을만한 인격체라고 확신했다면 진작부터 벼슬을 주고 公人으로 발탁했어야!-


그 이전에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대한민국 초유의 여성대통령인 박근혜라는 개인에게 있어서나 대한민국 정치사에 있어서도 일찌기 그누구도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는 , 실로 해괴하고도 전무후무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전체를 글자그대로 전세계에 유례없는  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만든 가장 큰 책임자는 결코 최순실이 아니라, 박근헤 대통령 자신이라는 것이다. 
  
 
왜 그렇다는 것인가?  아까 오후에 마침 차를 타고 오면서 동승한 기사에게 말한그대로  , 무려 40년가량이나 형제보다 더 가까이 지내왔고 , 지켜본 최순실이 과연 진짜로 그토록 유능하고 신뢰할만한 인격체라고 확신했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마땅히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최순실에게 큼지막한 벼슬을 주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의 3차 대국민 담화에서 보다 진솔하게 자신의 엄청난 과오를 인정하고 올해를 넘기지 않고 퇴진하겠다고 했어야!- 

 
국무총리까지는 몰라도 ,  경우에 따라서는 막말로 비서실장이나 여성부 장관 이나 무슨 수석비서관이나 하다 못해 수없이 많은 무슨 특보자리 하나라도 줘놓고 대통령 연설문 하나라도 손을 좀 보라고 해서,온국민이 다 알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최순실을 公人으로 기용내지 공식 발탁을 했어야 마땅했고, 어느모로 보나 公人으로 기용-발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문제가 많다고 판단되었으면, 아무리 늦어도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임기만료까지는  일체의 사적 관계를 그야말로 칼같이 끊었어야 했다는 것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것은 박대통령이 자신의 친동생들과는 칼처럼 단절하고 지내면서, 최순실일족들에게는 도대체 왜 무려 40년가량이나 그토록 철저히 세뇌되어 왔는가 하는 것이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양친 부모를 흉탄으로 잃은 연약한 우리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차디찬 감옥으로 보내서야 되겠는가?-

 

또하나 도저히 이해 하기 어려운것은 20대 중반 이전부터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해왔고 , 일국의 대통령 특히 한국같은 대단히 특수한 분단국가에서의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얼마나 무겁고 엄중한 자리 인지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할 당사자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막중 國事를 마치, 반세기 이전 철없는 소녀들이 친한 동무들끼리 '고무줄 놀이'나 '공깃돌 놀이'하듯이,  기껏해야 몸치장이나 하고 돈자랑이나 하고 다니는 강남 여편네들 '계놀이'하듯이 , 무슨 문고리 3인방이니 민정수석이니 하는 것들하고  밀실에서 작당하는데 대통령자신이 앞장서 왔다는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으니 ,그 어떤 용어로도 이루 다 형언키 어려운 엄청난 과오는 단순히 최순실과'뇌물죄 공범'이라느니 그게 아니라느니..하는 따위는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국기문란'어쩌고 정도까지도 훨씬 뛰어넘는 참으로,상상을 초월하는 전대미문의 해괴망측 한 怪變인것이다.
 
 
 
-박대통령은 특검에서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자신의 과오를 고백하고 , 야당과 국민은 한달정도는 시간을 주는것이 옳고 , 포드가 닉슨을 사면 했듯이 후임자는 박대통령을 사면 하는 것이 옳고, 우리 국민성과 정서에도 맞다!-
 
그래도 어쩌겠는가?이제사 하는 말이지만 (꼭 필자의 심정만 그랬던것은 아닐테지만)나는 그동안 저러다가 결국 ,박근혜라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더 이상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올해를 넘기려고 버둥대다가는 ,반세기 이전 자유당때 이기붕일가나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더 비참한 모습으로  시신이 되어서야,청와대를 나오게 되고 말것,이라고 주변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걱정하고 통탄해오던중에 아직도 몇군데 미흡한 측면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사실상 하야를 선언한 오늘의 3차 대국민 사과담화를 접하고나니 착잡한 심정과함께 최악의 비극은 아슬아슬하게 모면할수 있는 확실한 단초는 마련되었다는 안도를 하게 된것이다.
 
 
요컨대 ,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전혀 예상밖의 엄청난 불행을 이제라도 최소한의 품격을 유지하면서 마무리 하기 위해, 다른 무엇보다 시급한 당면 과제는 박근혜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마지막으로 당장 내일에라도, 국회의장을 포함한 여야 대표들과 회동을 갖고(그 직전에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들이 먼저 회동하는 것이 순서일것) 올해를 넘기지 않고 대통령직에서 퇴진하겠다고 확약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특검에서 천주교신자들이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진솔하게 그동안의  엄청난 과오를 인정하고 털어놓겠다고,  약속할줄 알아야 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인것이다.
 
 
 
 
단기:4349 (서기 2016) 년11월29일 밤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겸 주필: 김 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

 

[3차 대국민담화 전문]박근혜 대통령 "임기단축 포함 진퇴, 국회에 맡긴다"

기사입력 2016-11-29 14:35:02 | 최종수정 2016-11-29 15:35:01

[3차 대국민담화]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 29일 오후 2시 30분 제 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박 대통령의 지난달 25일 대국민사과, 지난 4일 대국민담화에 이은 25일만에 3차 담화다.
 


 
 
박근혜 대통령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께 불찰로 심려 끼친 점 다시 한번 사죄한다"며 "어떤 개인적인 사익도 추구하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18년 국민여러분과 함께 했던 여정은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 전 처음 정치를 시작해 대통령에 오르기까지 국민을 위해 모든 노력을 취해왔다. 단 한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로서는 국가를 위한 공적인 일들이라고 추진하였고, 그 과정에서 어떤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결국 저의 큰 잘못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저는 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습니다. 여야 정치권이 합의하여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이제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하루속히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벗어나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라고 정리했다.
 

그리고 기자들의 질문은 받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박근혜 대통령 제3차 대국민 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의 불찰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한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뵈면서 저 자신 백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 해도 그 큰 실망과 분노를 다 풀어드릴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면 제 가슴이 더욱 무너져 내립니다.

국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18년동안 국민 여러분과 함께 했던 여정은 더없이 고맙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1998년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대통령에 취임하여 오늘 이순간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단 한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지금 벌어진 여러 문제들 역시 저로서는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한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저의 큰 잘못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경위는 가까운 시일 안에 소상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동안 저는 국내외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길인지 숱한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저의 결심을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습니다.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하루 속히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벗어나 본래의 궤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정치권에서도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전화 :010-6432-7771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baek43333@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