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월23일 녹음5 (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박정미 증인에게 피고인 김기백이 2-3분도 채못되는 새에, 간단명료하게 정곡을 찌르는 송곳신문을하자 재판장 정선재판사가 또 다시 다급한 목소리로 "이제 그만 하시죠"라며 제지하는 대목)
###지금도 진행중인 항소심의 정선재 재판장은 아무리 길어야 10분안팎에 불과한 ,재판당사자이자 주체인 김기백의 법정발언은 번번히 토막 토막 내버리거나 다급한 목소리로 제지하는 반면, 결코 사건 당사자도 아니고 재판의 주체도 아닌, 차기환 변호사라는 자에게는 매번마다 아무짝에도 씨잘데 없는 증인들을 상대로 혼자서 최하 무려 5-6시간이나 밑끝도끝도 없는 , 장님코끼리 더듬기식의 <봉숭아 학당 놀이>를 즐기면서, 말도 안되는 눈가리고 아웅식의 증인신문을 하도록 허용해주고 있는바 . 그 이유는 이미 명쾌하게 설명-지적-적시한 그대로 너무도 자명할수 밖에 없다! -.-###
2017년1월23일 녹음4
2017년1월23일 녹음3
2017년1월23일 녹음2(박주신이 직접 법정에 나와서 100% 투명한 신체 검증을 하지 않는한, 그 어떤 증인의 그 어떤 진술도 ,단지 추론에 불과할뿐! 결코 증거가 아니며, 증거일수가 없다!)
2017년1월23일 녹음1
2016년12월19일 녹음1
2016년12월19일 녹음2-증인신문 (김기백 피고가 정선재 재판장의 허락하에 검찰측증인에게 간단 명쾌하게 핵심을 찌르는 송곳 질문을 하자 2심재판장이 다급한 목소리로"김기백씨 그만 하세요"라며 급히 제지하는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