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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보도 MBC 상대 항소심 패소
文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을 아세안 특사로 임명 조선일보
 
mbc뉴스데스크 기사입력 :  2017/05/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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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보도 MBC 상대 항소심 패소
 
김태윤 기사입력 2017-05-19 15:26 최종수정 2017-05-19 15:35
 
박원순 박주신 병역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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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 주신 씨의 병역 비리 의혹 관련 재판과 고발 상황을 보도한 문화방송에 대해 정정보도와 10억 5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항소심에서 법원은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서울고법은 "문화방송의 보도는 형사재판 진행중인 과정에서 종전의 형사재판에 대한 설명을 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실질적으로 허위인 점을 단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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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관련 정정 보도 청구 기각
 
김태윤 기사입력 2017-05-19 20:43 최종수정 2017-05-19 21:26
박원순 아들 병역 MBC 항소심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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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 의혹 비리와 관련 재판과 고발상황을 보도한 문화방송을 상대로 정정 보도와 10억 5,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은 문화방송의 보도는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과정에서 종전의 재판에 대한 설명을 한 것으로 허위인 점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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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을 아세안 특사로 임명

[속보] 문 대통령, 아세안에 박원순 서울시장 특사파견


입력 : 2017.05.19 18:09 | 수정 : 2017.05.19 18:34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조선DB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ASEAN · 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박 시장을 문 대통령의 특사로 임명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파견하기로 했다"며 "접수국 정부와 일정 조율 끝나는대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박 시장을 특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박 시장은 세계 도시 정상회의 정식 초청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등 동남아 주요 국가들과의 도시 외교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등 동남아 지역에 다양하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하고 있는 점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아세안은 우리나라 제2의 교역상대로 매년 300억 달러가 넘는 무역흑자를 내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며 "아세안에 별도의 특사를 파견하기로 한 것은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다원화된 협력외교를 추진하고자 하는 신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특사 대표단 활동은 우리 정부의 대외 정책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주요 현안과관련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신정부 협력 외교를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문 대통령의 협력·외교 강화 의지가 담긴 친서를 전달하고, 방문국 고위관계자들을 두루 만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신정부의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방문국 고위관계자들과 양국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도 교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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