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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들판을 지날 때 일산과 부채를 쓰지 않았다
 
전남조은신문 기사입력 :  2008/08/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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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
[전남조은신문/문학] 성군 세종임금이 백성을 끔찍이 사랑한다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특히 세종임금은 백성을 만날 때 늘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그들을 섬기는 자세를 보였으며, 호소받은 민폐를 바로 처리해주었기 때문에 조정 신료들은 물론이고 백성으로부터도 신뢰와 존경을 받았습니다.

세종실록의 기록을 보면 세종은 들판을 지나갈 때면 일산(日傘, 양산)과 부채를 쓰지 않았으며, 벼가 잘되지 않은 곳에선 반드시 말을 멈추어 농부에게 까닭을 묻고 마음이 아파 점심을 들지 않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또 공법이라는 세제개혁을 시행하기에 앞서 직접 경기도 장단현 들판을 답사하기도 했지요. 한국학중앙연구원 박현모 연구교수는 이런 세종의 백성 사랑을 증언하고 또 증언합니다. 절대군주 시대 세종임금의 이런 백성사랑은 민주주의 시대라는 현대 정치인과 견주게 됩니다.
 


2008/08/20 [10:44] ⓒ 전남조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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