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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수는 왜 지역갈등을 부채질 하는가!
전두환이야 말로 사이비 진보좌파들을 날뛰게한 원흉
 
김기백 발행인 기사입력 :  2008/03/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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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필자까지 나서서 언급할 가치조차 없을만큼 하도 어이없는 일인데다가 ,오늘날과같은 개명천지에서 그나마 최소한의 판단 능력이 있는 군수라면, 지각있는 합천군민을 포함한 경향각지의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그만큼 분명한 반대의사를 표명했으면 , 합천군민들을 위해서도 득보다 실이 훨씬 큰 실수였음을 깨달을수 있으려니 하고(일과성 헤프닝쯤으로 여긴게 사실이다)논평을 자제해왔으나,소위 일해공원 파동(?)의 추이가 실로 점입가경이라 할만큼 가관이라 몇마디 논평하지 않을수 (필자는 비록 합천군 출신은 아니지만 경남을 본적지로 태어난 경상도 토박이 출신이다)없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고자 한다. 경남 합천군수라는자는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이길래, 대체 무슨 심보로 난데없이 무슨 일해공원파동따위를 일으켜,그렇잖아도 대선을 앞두고 또다시 기승을 부릴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망국적인 지역감정(영호남 갈등)에 기름을 끼얹고 부채질까지 하는 해괴한 망동을 자행하고 있는가?
 
합천이 일해공원이면 망월동은 학살공원이라고 해도 되나?
 
정신나간 합천군수와 일부극소수 얼빠진 전두환 예찬론자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거니와 ,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경남 합천군의 공공시설인 공원을 난데없이(?) 전두환따위를 기념하는 무슨 일해공원따위로 명명한다면, 그러한 몰지각한 일부 경상도 사람들의 망동에 대해 그러한 작태는 전두환 일당에 의해 학살당한 전라도 출신의 망월동 영령들을 모독하는 행위로 간주한 강경호남인들에 의해, 광주 망월동 묘역을 무슨 학살공원이라고 개명해서 전두환과 경상도 사람들을 지금보다 백천배 증오하는 표상으로 삼아도 좋다는 말인가?
일개군수따위가 감히 어떻게 역사와 시대정신을 거스를수 있는가?
 
더한층 기가 차고 어이가 없는것은, 합천군수라는 자가 그문제에 대해 합천군민들의 공정한 여론을 반영해야 한다는 압력을 피하기 위해 무슨 여론조사를 한답시고, 일반시민들은 제외시키고 이장들과 새마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슨 설문조사를 근거로 "합천군민의 대다수가 찬성했다"고 강변하면서 무슨 개코만도 못한 '일해공원 명칭'을 강행하려고 한다니. 합천군수라는 자야말로 가히"모든것은 야당과 언론의 왜곡보도 탓일뿐, 참여정부는 잘해왔고 절대다수의 국민은 개헌을 찬성하고 있다"고 우기고 있는 서울의 노무현 못잖은 <합천의 노무현>이라해도 좋을만큼, 막강무비한 소권력자로 군림하고 있는 또하나의 막가파식 無腦兒 임이 분명하다 할것이다.
 
광역단체를 제외한 기초단체장을 뽑는 선거는 폐지해버려야
 
꼭히 ,현직 합천군수라는자의 참으로 어이없는 이번 일해공원 파동 때문만이 아니라, 이번일을 계기로 차제에, 우리나라 실정에 (더구나 국토면적이 대단히 협소한 반면,인터넷이 이토록 발달해있는 )굳이 기초단체장들까지 일일이 주민들이 직접뽑는 이른바 풀뿌리 민주주의에 집착할 필요가 있는것인지 , 지역과계층과세대를 망라한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진지하게 재검토해보는 일대계기로 삼는 공론화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것이 필자의 소신이다.
 
민주성보다는 각종 폐해와낭비가 훨씬 큰 기초단체장 선거
 
지방소도시의 시장.군수와 대도시의 구청장들까지 주민들이 직접선출하는 이른바 풀뿌리민주주의론에 입각한 기초장단체장 선거는 그 취지 자체는 원론적으로 나무랄것이 없지만, 특히 우리나라같은 풍토에서 기초단체장선거는 이미 하나의 요식행위에 불과할뿐 (더구나 기초단체장까지 정당공천을 허용키로 한것은 명백하고도 크나큰 오류이자 퇴보이다) 그 내용상의 실체는.
 
각종예산낭비와 지역토호세력들과기초단체장들의유착에 의한 갖가지 비리와저질 기초단체장들과 기초의원들의 꼴같잖은 위세과시용 권한 남용과 갖가지 추문과기행등등.. 득보다 실이 훨씬 크다는것을 누구도 부인키 어려운 현실이라 할것이다.(특히,이 작은 나라에서 수도권과 지방할것없이 조그만 기초단체들의 청사와의회건물들의 규모가 필자가 청년시절까지 살던 70-80년대의 대구시청 규모를 훨씬 능가하는 호화판 건물과관사들이 즐비하니 그에 따르는 예산낭비 또한 어마어마할것은 불문가지이다)
 
뿐만 아니라,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각종 인.허가권이 대거 기초단체에 이양됨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지역사회에서 사실상의 막강한 권력자로 행세하게 되니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그지역의 뿌리깊은 토호세력들과 참으로 끈끈한 유착관계를 맺게되는데다가 , 중앙정치가 공공연히 기초단체선거에까지 개입함으로서, 이른바 풀뿌리민주주의는 그야말로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할뿐.
 
지역민들의살림살이를 챙겨주는 도우미노릇에 충실해야할 구청장.시.도의원에 입후보한자들이 무슨 대통령.국회의원 후보를 방불케 하는 선거연설을 경쟁적으로 마구 뱉어내는가 하면,시정잡배수준이 허다한 기초단체장들과 의원들을(웬만한 벽촌이 아니고서는, 자기지역 기초단체장과 의원들이 대체 누군지 알고 있는 주민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실제로는 주민전체의 반의 반도 채되지 않는 소수주민들의 형식적 투표만으로 그지역의 막강한 권력자내지 기득권자로로 행세하면서 중앙정치의 폐단까지 고스란히 지역사회에 이식시키는 숙주노릇까지 하고 있는것이다.
 
재산이 29만원뿐이라고 주접을 떨어온 전두환은 이제 그나마 남자답지도 못한 천하의 졸장부
 
이제 다시 전두환 얘기로 돌아가보자. 솔직히 말해서 학살자이든 군사독재자 이든, 그래도 전두환하면 그나마 씩씩하고 통크고 남자다운데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상당수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서였던것이 사실이다.
 
적어도 한 시대의 획을 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던자가 대한민국 사법부가 헌법의 이름으로 판결한 막대한 추징금을 한사코 한푼이라도 덜내려 하다못해 아예 (전두환이든 노태우이든 누구든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자가 퇴임을 앞두고, 청와대 깊숙한 밀실에서 재임시를 회고하며, 그동안 갖가지 방법으로 도둑질해온 수백,수천억대의 막대한 비자금을 침을 튀겨가며 계산하고 챙기는 모습을 상상해보라)떼먹으려고 구차하기짝이 없는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갖가지 변명과 거짓말과 능청을 떨다못해.
 
마침내는 온국민을 향해 "내가 가진 재산이라고는 단돈 29만원뿐"이라는 따위의(참으로 국제적인 수치,망신이 아닐수 없다) 서울역 노숙자만도 못한 주접을 떨어대는 순간부터, 전두환은 이미 전직 대통령은 고사하고, 씩씩한 장군도, 사나이도 아닌, 비열하기 짞이없는 천하의 쫌팽이,졸장부로 전락한것이 분명한것이다.
 
분수에 넘치는 권력욕에 사로잡혀, 불과몇년의 최고권력자로 군림하고자 ,제나라 제국민을 그것도 전시도 아닌 평시에,수백수천의 양민을 학살함으로서,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결정적으로 악화시켰을뿐아니라.
 
오늘날 이토록 급속도로 팽창해온 사이비 진보좌파 짝퉁민족주의 세력들을 창궐,발호케한 원흉이자 주범답지도 못한, 추잡하고 치졸,비열하기짝이 없는 천하의 졸장부(적어도 박정희라면 그토록 비열하고 치졸하지는 않았을것이다)에 불과한 전두환따위를 한사코 미화,찬양하려는 합천군수라는 자는 실로 방자하고도 어리석기짝이 없는 전형적 지방토호세력임이 분명한것이다.

덧글:이글의 필자는 합천군 현지 사정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나, 절대다수의 합천군민들은 결코 그토록 몰지각 하지 않을것이며, 따라서 다음번 선거에서는 그 심모라하는 자를 합천군민들이반드시 낙선시키리라 확신 하는 바이며.
 
전두환일당의 실로 크나큰 죄악상을 자세히 논죄한 글은 이미 몇차례에 걸쳐 쓴바 있거니와 그중에서 작년 5.18무렵에 쓴글을 아래에 덧붙이는것으로 소위 일해공원 파동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을만큼 잘못된것인지를 명확히 강조해 두고자 한다.

칼럼 보러가기 "또 다시 5.18..."전두환 일당의 광주학살극만 없었더라면 "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 기백
민족신문 임시홈피:http://www.minjokcorea.co.kr/

 [폴리뉴스   2007-02-13 15: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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