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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8.1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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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구하려면 죽음을 각오하는 대통령이어야
옛글,이회창. 이인제 정도가 이나라를 구해낼까?
 
김기백칼럼 기사입력 :  2008/09/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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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이인제 정도가 이나라를 구해낼까?
 
 
-한반도를 구하려면 죽음을각오하는 대통령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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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프다. 이대로가면 십중팔구 귀하들중 하나가 이땅의다음 대통령이 되고말것이 분명한 현실이, 귀하들의 가소로움을 비웃어 주기에 앞서 너무도 서글프다 못해 슬프기까지하다는 것이다.

-귀하들은 대체 어느정도의 그릇인가?-

왜서글퍼 하는가? 귀하들이 도무지 미덥지못하기 때문이다. 왜슬퍼 하는가?

그렇다고 아무리 눈을 씻고봐도 미더운 대통령감이 달리 눈에 띄지도 않기때문이다. 왜미덥지 못하다고 하는가? 아무리 후한 점수를 주고싶어도 귀하들은 애초부터 도무지 자기철학이나 비전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어느당의 높은 자리에있는 어떤 노인네가 탄식 했듯이 이전투구의 이나라 정치판에서 고작 상대방의 패착이나 실덕[失德]에서 부스러기로 떨어지는 반사 이익이나챙기기 바쁘고 그 땟깔도 찬란한 지역감정에 기생[ 寄生]하는 수많은 좀팽이,조무래기들과 다른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

-정치란 무엇인가?-

귀하들은 정치의 요체[要諦]가 무엇인지 아는가? 일찌기 소싯적부터 육법전서를 통달했고 ,낼모래 대통령이 될 대정객들에게 그무슨 무례한 질문이냐고?

미안한 얘기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귀하들의 하는짓거리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정치의 요체를 모르는사람들이 분명한 것으로 판정할 수밖에 없기에 한수 가르쳐 줄까한다. 정치의 요체는 모름지기 국민통합이다 특히,이시대 이땅에서는 더더욱그러하다 .그러면 국민통합의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가?두말할것도없이 지도자의 신뢰성이다 신뢰성은 또 어디서 비롯되어지는가? 지도자의 일관성과 언행일치에서 생산되는 것이다

귀하들이 과연 일관성과 언행일치의 모범을보여왔는지는 이미 마비된 귀하들의 양심고백을 기대하지 않고도 온국민이 다알고 있다. 그뿐인가? 실로 난세중의 난세[亂世]요 첩첩산중이라함이 마땅한 ,참으로 중차대한 민족사적 일대 전환기에 처해있는 이시대,이땅에서의 지도자는 단순히일관성 정도만으로도 턱없이 부족하다.

-귀하들은 과연 통찰력이 있는가?-

일관성 못지않게 중요한 덕목이 문제의 진정한 본질을 총체적으로 정확히 꿰뚫어 볼줄아는 통찰력이다. 이시대,이땅은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비유해서 말하자면 세계적으로도 그유례를 찾기힘들만큼 오래되고도,매우독특한 난치병[難治病]이 깊은,만신창이의 중환자의 모습이며 귀하들은 그중병을 고칠수있다고, 혹은 고쳐주겠다고 자처하고 장담하는 의사나 의원과 같다.

귀하들은 의사로서 중병에 걸려 신음하는 이 한반도에 대체 어떤 진단을 내렸으며 어떤 처방을 갖고 있는가? 병의 근본원인이 도대체 무엇이며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장차 한반도 전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누가 봐도 우선,손이미치는 남쪽부터 치유하는 것이 순서일진대 남쪽의 병은 어디에서 비롯 되었으며 어디를 어떻게 해야 치유 될 것으로 보는가?

경제난? gnp? 수출감소? 그러한 것들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며 중요한 과제인것도 사실이다. 그러면 대체 왜 경제가 이꼴이 되었으며 나라꼴이 왜 이 모양인가? 나라꼴이 이모양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최소한 광복 직후부터 첫 번째 단추가 잘못끼워졌기 때문인 것으로 봐야 옳지 않겠는가?

애초부터 친일역적의 잔당들을 청산하지도 못한데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노골적인 친일 군사정권이 수단, 방법, 과정 깡그리 무시하고 무조건 통계상의 결과만 좋으면, 목적만 달성하면 그것이 최고의 미덕인 것으로 강변하고, 국민 모두에게 그렇게 인식시키고 세뇌시켜 왔기 때문에, 그 뒤를 이은 역대 정권 또한 그들 못지 않게 돌팔이 정권이었기 때문에, 전국민, 전사회가 오로지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난장판이 되다 못해 마침내는 실로 단군이래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전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야비하고 천박하기 짝이 없는 오랑캐나라, 사기꾼, 도적놈의 천국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

지금 이땅의 애비들 꼴이 어떠하며 꼭지에 피도 안마른 우리 아들 딸년들이 어떤짓거리를 하고 다니는지 오매불망 대권놀음에 눈코 뜰새없는 귀하들은 물론, 귀하들의 그 알량한 기라성 같은 보좌진들도 관심 밖일 터이나 어디 인터넷에라도 한번쯤은 들어가보라

분명히 말하거니와 이 사회 전체의 퇴폐성과 도덕적 몰락과 붕괴는이미 문화부 장관이나 교육부 장관, 검찰 총장따위들이 감당하거나 그 역시 썩어 문드러진 교회나 절 따위에 맡겨놓기에는 너무도 엄청날만큼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또하나 분명한 것은, 우리 사회의 그러한 도덕적 타락은 이대로 가면 한국은 머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몹쓸 종자들이 사는 나라로 낙인찍혀 문자 그대로 국제사회의 왕따로 전락하게 될것이 두려울 만큼 안팍으로 몹쓸짓을 밥먹듯 저지르는 국민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사는 세상이 다 그런거고 그게 경제하고 무슨 상관있냐고?
그래도 수십년 동안 경제는 성장해왔고 이 고비만 넘기면 경제는 회복될건데 뭘그러냐고? 경제는 경제 논리로 풀면 되는 것이라고?

웃기지들 마라! 이대로 가면 이나라는 곧 망한다. 서로 물고 뜯어서 망하고, 썩어문드러져서 망하고, 일본놈, 미국놈한테 먹혀서 망하고 김정일이 깜짝쇼에 헷갈려서 망하고, 마침내 까닥하다가는 한반도 전체가 아수라장이 되고마는 , 망할일만 남았지 흥할일은 없느니라


-귀하들은 과연 용기가 있는가?-

귀하들이 도무지 통찰력이 없는 것은 그렇다치고 용기라도 있는가? 국무총리시절 현직 대통령한테 대들은 것이 용기 아니고 뭐냐고? 깡다구 좋게 버때어서 집권 여당의 대통령후보 자리 차지했던 것이 어디 보통 용기냐고? 경선에 불복하고 뛰쳐나가서 5백만씩이나 얻고 지금도 여론조사1.2위를 다투고 있는 것이 용기 아니고 뭐냐고? 웃기지들 마라 그정도쯤은 용기 축에도 들지 못하는 꼼수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면 진짜 용기는 대체 무엇이며 어떻게해야 하냐고? 역시 한수 가르쳐 줄테니 옷깃을 여미고 경청하라.

첫째: 이 메뚜기 이마빡만한 땅떵이에서 지역정서에 기생하는 따위의 꼼수를 당장 스스로 과감히 청산하라. 이땅에서 이미 뿌리깊은 지역감정에 기대지않고 어떻게 정치를 하느냐고? 그 방책까지 미주알 고주알 가르쳐주기에는 필자가 좀 피곤하다 자신없으면정치를 그만두면 되지 않는가?

그정도 자신도 없는 자들이 이 중차대한 시기에 대권을 노리는 것은 스스로가 형편없는 함량미달 [含量未達]임을 자인하는 것이거나 국민을 기만하는 것아닌가?
이회창, 이인제없이도 흥할나라이면 흥할것이고 귀하들 정도가 백,천명이
달라 붙어도 망할 나라이면 망할것이니 괜히 나라걱정하는척 하지말고
깨끗이 사라지라.

둘째: 미국, 일본에 주눅들거나 비굴하게 빌빌대지말고 할말은하고 따질 것은당당히 따지라.


그렇지 않은가? 그정도는 되어야 ,명색 통일 대통령감의 용기라 할만하지 귀하들이 구경시켜준 정도야 필부,필부[匹夫 ]의 욕심이면 누구나 흉내 낼수있는 것 아닌가? 귀하들 정도의 참새가슴들에게 미국.일본에 대들라고 한것부터가 애초부터 말도안되는 얘기라 긴말않는 것이 속편하겠다.

셋째: 국민대중에게 아부하지말라

이건 또 무슨 얘기냐고? 풀어서 얘기하겠다 이땅에서 정치합네 하는자들은 입만 벌리면 무슨 중놈 염불하듯이 첫마디가 으레,위대한 국민여러분이 어쩌고, 국민의정치 수준은 높은데 저쩌고 하면서 미안해하는척 하면서, 속 들여다보이는 입에발린 소리를 듣는것부터가 이젠 신물이난다.

귀하들을 비롯한 정치하는 자들은 내심[內心]으로는 국민을 제발톱의때만큼도 여기지 않으면서 국민을 깔아뭉개기를 밥먹듯,예사로 하는자들 아닌가? 또. 까놓고 말해서 우리국민들 역시 쥐뿔도 위대하지도 수준 높지도 못하다는 것은 이땅의 정치판을 비롯한 나라꼴이 극명하게 입증 하고있지 않은가?

무슨긴말이 필요 하겠는가?그나물에 그밥이니 이지경이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 아닌가? 귀하들이 진짜 용기가 있다면 속에 있는 그대로 국민을 질타해야 하는 것이다.국민여러분에게도 분명히 큰 책임이있다고 당당히 꾸짓고,깨우치고 ,어쩌다가 우리가 이따위 오랑캐가 되버렸냐고 ,나라꼴이왜 이 지경이 되었냐고 부등켜안고 통곡이라도 해야하는 것이다

- 이 땅에 과연 정당[政黨]이 있는가?-

또 하나 한국에도 과연 정당이 있는가? 엄연히 집권 여당이 있고 원내 제 1당을 자랑하는 야당이 있고 국회가 있는데 그 무슨 무식한 소리냐고? 웃기지들 마라 이 땅에는 붕당과 파당이 있을뿐 정당이란 지금도 없으며, 애초부터 있어본 적도 없다. 이 항목에 관한한 피차 더 이상의 긴 설명이 필요 없을터이니 생략키로 한다.

-귀하들의 참모는 쓸만한 인재들인가?-

이것저것 문제가 많더라도 귀하들의 참모들이나마 쓸만한 재목들이 있다면 그나마 덜 비관적일텐데 그 점은 또 어떠한가? 정형근. 박근혜.김윤환. 김용갑.황우려. 윤여준... 또 누가 있더라? 이인제 쪽에는 누가 있더라? 잘 떠오르지 않는다 아무튼 잠재적 참모들 까지해서 대충 그 정도들 일텐데....

유감스럽게도 필자의 눈에는 그들이 하나같이 버러지 아니면 쥐새끼, 잘해야
밥이나 축내는 식충이,밥통들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어디 얼마나 해내는지 지켜보면
온 세상이 다 알게될날이 곧 오지 않겠는가?

-귀하들이 민족 정신을 아는가?-

필자는 언제부터인가 어쩌다가 판.검사 출신, 법률가 출신들이 이땅의 대통령 후보자격의 기준처럼 되버린 것 부터가 도무지 못 마땅하다. 귀하들이 그런대로 유능한 법관이나 행정가 일수는 있겠으나, 귀하들이 도대체 알량하기짝이없는 대한민국 법조항 말고 개코나 얼마나 뭘 얼마나 알고 있다는 말인가?

귀하들 같은 부류는 청년시절부터 이사회의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아 출세가도를 달려온 계층인데 귀하들이 민족사의 통한이 무엇인지는 고사하고, 민초들의 한[恨]과 애환을 제대로 알고나 있는가? 하물며 귀하들에게 민족정신을 기대하는 것 또한 얼마나 속절없는 허망한 짓인가를 익히 아는고로 이역시 이쯤에서 접어두기로 한다.

-죽을 각오가 되어있는가?-

이역시 귀하들 에게는 전혀 뚱딴지같은 헛소리로 들리겠지만 귀하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임기도중에 죽을각오가 되어있느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그좋은 자리에서 왜 죽냐고? 장기집권 안하고 독재안하면 죽을 일이 뭐있냐고? 그럴테지... 미국.일본한테 적당히 알아서 기어주고 김 정일이한테도 적당히 끌려다니면서 알량한 국회에서 전임자들 한테 배운데로 대가리 숫자놀음이나 하다보면 5년쯤은 금방 가버릴테니 죽을일이 생길턱이 없지..

그러나 말이다. 다음 대통령이야말로 미국.일본한테 거리낌없이 할말 다하는 대통령,김 정일 정도는 능히 요리 하는 대통령,그러면서도이사회의 썩어문드러진 천민자본주의 [賤民資本主義 ]를 과감히 혁파 [革罷 ]하고 아직도 이땅의 상층부를 여전히 장악한채 말할 수 없는 심대한 해악[害惡] 을 뿜어대고 있는 친일역적 잔당 [親日逆賊 殘黨 ]들을 이제야 말로 쓸어버리는 그야말로 진짜개혁 대통령이될각오를 한다면, 당연히 임기도중에 죽을 각오쯤은 해야할것이며, 그래야 비로소 이땅에 희망의 빛이 보이게되는 것이다.


단기4333[서기 2000]년12월12일
좌우를 뛰어넘는 민족주의자들의 모임
-일본을 경계하는 한국인 회의 -
김 기백[金 淇白]

홈페이지:http://www.seoulhub.net/h01.htm
e메일 baek43333@hanmail.net


▲ 우리 대통령은광해군보다 못한 昏君인가?
▼ 6.15 기념 100분토론 ...고자들의 공개 반상회 최종수정일: 2001/11/01,1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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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선생의 예언자적 통찰력이셨군요... 팍쉰보병 08/09/18 [06:25] 수정 삭제
  '죽을 각오'... 정말 그렇게 느껴집니다. 경계근무중인 일개 초병도 부대안전 위협요인을 발견하면 죽을각오로 경종의 역할을 다하는게 소임이거늘, 하물며 국가지도자라는 인간의 '죽을 각오'는 커녕, 난처 모면/ 변명 일변도의 무능과 우(優)가 결여된 부도덕한 행태를 볼라치면 오장육부가 뒤집힙니다. 정치생명을 제 스스로 '하루살이'로 만드는 정치꾼들, 우중(愚衆)에의 무조건 깨갱 ~ 족속들이 살아남고 국민에게 올바른 쓴 소리를 감행하는 의인은 죽어 자빠져 흔적조차 없어지는 놀라운 대의 민주주의(?)... 잿밥에 홀린 국민들의 얄팍한 계산속에 대한 댓가를 치르고 있는 건 일견, 인과응보라 하더라도... 위태위태한 행보를 보이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과연 어찌 될는지... 하루 벌어 하루 먹는 무지렁이 인생에게 '필부유책' 같은 폭탄을 던지시는 선생님이 그리 반갑지는 않습니다만... 그저,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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