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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글이 있어 행복했다.
 
이방인/에코넷 기사입력 :  2008/10/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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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한글이 있어 행복했다.
  글쓴이 이방인 작성일 2008/10/09 15:51 조회 81 추천 10
내가 세종대왕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 분이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다.
 
솔직히 전 세계 어느나라 왕이
국민들이 문자가 없어 고통받는 것을
헤아려 문자를 창제 해준 왕이 있더란 말인가?
 
알렉산더, 진시황제,징기스칸 백명이 와도
솔직히 세종대왕하고 바꾸지 않겠다.
인간이 문맹으로 산다는 것처럼
문명생활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그들의 삶은 고통 그 자체인 것이다.
 
어느 식자가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제외 시켰는지 몰라도
한마디로 17+1인 놈이다.
 
영어공용화"가
요즘 우리 사회의 이슈가 되버린 듯합니다.
초중고등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하자는 논쟁이 나오고
요즘 대학교에서도 영어로 강의 하지 않으면
교수자격을 박탈 당 할 판입니다.
 
심지어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 중
이명박 ,손학규 같은 사람들은
분명히 법적으로 "영어공용화"를
만들고 말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한국의 식자층들은 대 환영일 것입니다.
왜냐면 자신들이 영어를 제법 한다고 믿기 때문이고
대다수 국민들의 불편함 따위는 별로 상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 5%의 기득권들을 위해 95%는 버러우 해야만 하는게
한국 정치의 현실입니다.
 
조선시대에 세종대왕이 국민들 위해 만든 언어를
사용 못하도록 한 것은 연산군 때 였습니다.
그 후로 한글을 사용하면 잡혀갔습니다.
대부분의 연산군 비방 글이 다 한글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식자층들은 연산군 정권에 제대로된
충언하나 하지  못할 때, 백성들이 토로해준 것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식자라는 사람들이
이 버러지 같은 근성으로 살아갑니다.
국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시스탬 보다는
국민들과 상관 없이 자신들의 편의를 택합니다.
솔직히 "영어를 공용화"로 했을 때
10년 후에는 한국어로 되어 있는 정보의 양이 반으로 줄어 듭니다.
30년이 지나면 한국어로 된 정보의 양이 10%정도만 돌아다닙니다.
100년이 지나면 한국어는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그 이유는 각 문인들이 한국어로 문장을 기술하기 보다는
공영어인 영어로 문장을 기술하게 됩니다.
핀리핀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교과서는 모두 영문으로 변하고 급기야는
한글은 한국어 시간에만 접하게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영어공용화"는 원시 언어를 사용하는 일본이 서둘어야 하고,
중국이 서둘러야 할 문제 입니다.
적어도 이태리,프랑스,독일,러시아,그리스나
한국은 자국어를 버리지 않아도 되는 언어문화를 가진 나라입니다.
언어가 훌륭하다 아니다는
자국민이 사용하는 단어가 많고 적음이 아니라
표현을 얼마나 정확하게 정교하게 나타내고 있냐로
결정됩니다.
한국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게
자신의 뜻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이며 문자입니다.

문자 또한 일본과 중국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그리고 디지탈 시대에 일본어와 중국어는 잘 맞지 않습니다.
한글은 알파벳과 더불어서 가장 디지탈화 된 문자입니다.
무엇이 부족해서 한국어를 버리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인과의 만남에서 불편함은 단 몇분이지만
그 몇분의 만남을 위해 사용할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수십년을 허비해야만 합니다.
 
외국인을 어쩔 수 없지 자주 접해야 하는 사람들
국민의 10%만 영어에 능숙하면 됩니다.
그들을 따라가기 위해서 나머지 90%는
별로 사용할 곳도 없는 영어 때문에
평생을 허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외래어가 들어와도
모두 표기가 가능한 한글은 신생단어의 호환성이
세계최고의 언어입니다. 하나도 언어를 사용하는데
불편할게 없는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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