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19.11.14 [08:02]
정치/선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가 웃을 통진당의 민주주의
 
평검사 기사입력 :  2008/11/17 [00:0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이름  
   평검사  (2006-07-09 20:31:24, hit : 633, 추천 : 32)
제목  
   개가 웃을 민주노동당의 민주주의
민주노동당의 당내 부정선거에 대한 문제에 대한 조사와 그 처리가 참으로 희극적이네요. '민주주의'라는 것이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을 때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의 한 원칙이겠지요. 그러나 이 '다수결의 원칙'에 모든 것을 맡긴다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일까요? 정치적 선택이나 정책의 선택의 문제를 두고 다수결에 맡긴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한 모습이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이와 같은 '다수결의 원칙'에 맡길 수 없는 문제를 다수결에 맡긴 경우 처럼 황당한 경우도 없을 것입니다. 민주노동당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검찰 고발을 하느냐 마느냐의 경우가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대체 이걸 가지고 중앙위원인가 뭔가가 하는 작자들에게 찬반 투표를 묻는 이런 발상은 누가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내 문제는 당내에서 해결한다'는 요상한 원칙(?)을 가지고 중앙위원인가 뭔가가 하는 꼴통들의 찬반을 묻는 발상을 누가 하였는지도 문제지만 이걸 중앙위원이라는 꼴통들의 찬반 투표에 맡긴 소위 '부정선거 조사위원회'라는 곳도 웃기기는 마찬가지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찬반을 물어야 할 사안이 따로 있지 이런 것을 두고 찬반을 묻는 민주노동당은 '민주주의'에 대한 소양과 자질을 낙제라고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사가 학부모들에게 받은 촌지를 받아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두고 교사들 사이에 찬반을 물어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요? 이걸 두고 민주주의라 그러면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부정선거 문제가 바로 이와 같은 문제입니다. 부정선거가 혐의가 있었고 관련 당사자들의 증거 은폐와 비협조로 인해 '진상조사 위원회'라는 기관이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든다면 그냥 검찰에 고발하면 됩니다. 이걸 가지고 중앙위원이라는 꼴통들의 찬반을 요구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이야기 했듯이 학부모로부터 받은 촌지를 교사들에게 찬반을 물어 쓸 것인가 돌려줄 것인가를 묻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관련기사
당권파가 아니고 주사파입니다.
당권파 ‘재기불능 위기감’에 강공모드…
봇물터진 통진당 부정선거, 순천·곡성 선거 여론조작 '의혹'
통합진보당 유령당원 어떻게 가능했나?
이정희, 진실 강조했지만 사실관계 프레임 못 벗어나
“통합진보당, 이승만 독재시절 부정선거 수준”
시민단체들 “국민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인정하겠나” 일침
4류주사파와 사이비 종교 광신도의 기막힌 공통점....

이번 사건과 관련해 민주노동당 관련자들이 얼마나 민주적 소양이 부족한 것인지를 여실히 드러내 보였습니다.

먼저, 이걸 가지고 중앙위원의 찬반투표에 맡긴 곳이 아마 당 대표를 비롯한 '최저위원'들이겠지요. 기본이 안되어 있습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이걸 중앙위원들의 찬반 투표에 맡긴 것인지 스스로 반문해 보아야 합니다. 뇌의 한 쪽이 뭔가 결핍되어 있다고 할 수 밖에 없지요.

다음으로,  이에 대해 반대한 '중앙위원'인지 '변두리 위원'인지 하는 꼴통 집단들도 심각한 문제를 노출하였습니다. 이런 사안이 의제로 상정되었다면 당연히 이런 사안 자체가 의제로 성립될 조건을 갖추지 못하였다는 것을 지적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걸 찬반 투표라 결정하는 황당한 사고 구조를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요. 더불어 이걸 '당내 문제'이 일컬으며 검찰에 맡기는 것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면 민주노동당의 앞날이 캄캄하지요. 앞으로 민주노동당은 다른 당의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 결코 주둥이를 놀려서 안될 것입니다. 왜 남의 당내 일에 참견합니까?

뿐만 아니라 노회찬, 권영길, 심상정 위원을 비롯한 민주노동당의 지도급 인사들 역시 문제지요. 엔엘이니 피디니 하지만 결국 거기서 거기 입니다. 혁신, 혁신이라지만 말만 혁신이지 구체적 사안이 드러났을 때 정작 혁신을 말하는 사람은 없지요. 이런 구체적 사안이 드러났을 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부정한 세력들과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만이 진정한 '혁신'이 들어설 자리가 있는 것이지요. 부정선거 한 꼴통들도 문제지만 이들과 대립각을 세웠던 일련의 사람들 역시 구체적 사안이 노출되었을 때 '지퍼'로 입을 꾹 닫고 있다는 것은 결국 이들의 '혁신'도 말만 '혁신'이라는 것을 드러내보여주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부정선거 한 일련의 세력과 이들 세력을 옹호하려는 지도부들의 적당히 넘기기 전략에 녹아들어간 '진상조사 위원회'라는 곳도 '민주주의에 대한 소양'이 부족하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조사 열심히 해놓았지만 정작 이걸 중앙위원인가 뭔가하 하는 꼴통들에게 찬반 투표로 넘기는 것을 순순히 용인한 것 스스로의 권리를 '방기'한 것이지요. 노회찬, 심상정, 권영길 의원님들,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최저 지도부 여러분들 그리고 중앙위원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어느 분인가도 다수결로 결정합니까?

모든 것을 다수결로 결정하는 민주노동당의 모습,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민주노동당은 지도부와 지도급 인사들 그리고 중앙위원들을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다수결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국민 여러분들, 다수결의 원칙 하에 민주주의의 꽃이 활짝 핀 정당이 바로 민주노동당입니다.

726499c6a3

농담
http://www.peopletimes.net/?menu=sect&sub=view&start=0&usp_id=17773&cat_id=9&cat_depth=1&kt=&kn=&kc=&seek=&col_id=  2006/07/09    

농담
멜을 연 아이피 전체가 다 한국으로 돼 있습니다.  2006/07/09    

22
븅신아...아무나 고발해... 왜 이런 좃같은 글쓰지말고 니가 고발해라..
븅신아... 원래부터 진상조사위 만들지 말고 바로 고발했으면 됐는데..왜
진상조사위 같은 것을 만들었니?

진상조사위 만들어서 법적으로 가능한 수사가 될 것이라고 믿었니?
니들이 만들어달라고 해서 만들었고 니들이 조사해서 조사했고
원래부터 고발했으면 되는것이야...아니 용기있는 한 사람이 없니..

경찰이 꺼림찍하면 선관위에 하든지... 니들같은 아마추어도 아니고 장난수준의 진상조사위가 말이 되니..?

경찰이든 검찰이든 선관위든 지금부터 빨리해...
중앙위나 최고위 욕하지 말고...
 2006/07/09   

웃긴다
평검사 쥐새끼 또 왔네.  2006/07/09   

ㅋㅋㅋ
검찰고발 한단다.^^  2006/07/09   

하누리
평복사 왔냐? 그 동안 어디서 지랄하고 있었냐? 자주 와라. 너라도 데꾸 놀아야 심심하지 않지.^^  2006/07/09   


평검사님 fta에 대한 글 좀 써주세요.답답하네요.  2006/07/09   

간만에
복사가 제대로된 말을 했다고봐!  2006/07/09   

중앙위부결 당연
뻥검사야, 장수~고시생이라고 티내냐?


좌판찌질이 집합체 전진에서 공식적으로 내논 당직선거 평가서거든. 전진애들이 어떻게 당권문제며 대표자격 논란을 한표라도 더 얻기위해서 당원들을 농락했는지 똑똑히 보여주는 문서란다.

얘들은 진상조사위에서 사실이 맞다고 판단한 문제를 이미 알고 있었고 그런 사실을 한표라도 더 얻는데 유리하다고 판단해서 득표전술에 사용했다는 명백한 고백이 있어.

이건뭐냐? 지들도 표만 생각했지 선거에 출마한 당사자들과 조직들이 당원들에게 모든 정보를 제공해서 올바른 판단을 돕겠다는게 아니라 당권쟁취를 위해서라면 당원들의 혼란을 부추겨서라도 표만 받으면 된다는 어처구니없는 짓거리임이 명확한거 아냐?

이런 보고서가 이미 있는데도 헛소리 삐약할 시간에 법조문이라도 제대로 해석하는 노력을 해라. 장수고시생이 그냥 되는게 아니다. 너처럼 있는 사실도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애가 무슨 판단을 하겠니?

http://jinbonuri.com/bbs/view.php?id=fight_board2&page=1&sn1=&divpage=1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3595
 2006/07/10   

눈팅이
추천이여~

100% 공감.
 2006/07/10   

참다가..
중당위부결당연 / 짜증나네...
서로한 거니 대충 넘기자~ 그게 당연하냐?
민주주의가, 진보가, 논리가 뭔지 국어사전 찾아봐라
 2006/07/11   

서명이 대수냐?
이색기 거짓말을 밥먹듯 하네...이게 사실이냐? 이런걸 대문에 거는 색기는 새롬이밖에 더 있겠어..

먼저, 이걸 가지고 중앙위원의 찬반투표에 맡긴 곳이 아마 당 대표를 비롯한 '최저위원'들이겠지요. 기본이 안되어 있습니다. ...조까...허위사실 유포로 콩밥한번 먹어볼텨?
 2006/07/11   

탈당환영한다
이름 탈당분당의 수순 (2006-07-10 11:26:48, hit : 31, 추천 : 5)
제목 1차 대선 탈당시기 , 2차 총선전 분당 시나리오

http://www.kdlpsds.org/sdsgroup/bbs/board.php?bo_table=story_free&wr_id=9523
 2006/07/11   

레온트로츠키
평검사/제가 알기로는, 진조위에서 보고안건으로 올린 것을 문성현이 토론안건으로 직권상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진조위가 꼴통이 아니라요-_- 그리고 중앙위원이 문성현 보위를 위해 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은데요.  2006/07/12    

레온트로츠키
물론 문성현 보위를 위한 수단으로 그런 사람들도 적지 않았겠지만,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당의 열악한 내부사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검찰고발이라는 수단 자체가 별로 유효한 전술이 아니라고 판단한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2006/07/1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전화 :010-6432-7771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baek43333@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