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22.01.28 [16:30]
국제정치.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951년 당시는 미 군정하에서 영토 주권 완전히 발휘할 수 없던 예외적 상황"
日외무성 부보도관 인터뷰.."해저개발 계획에 독도포함 안돼"
 
연합뉴스 기사입력 :  2009/01/11 [17: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日외무성 "해저개발 계획에 독도포함 안돼"
외무성 부보도관 인터뷰.."한.일 워킹홀리데이 두배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일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저자원 개발계획에 독도 주변 해역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를 수행해 방한한 가와무라 야스히사(川村奉久) 일본 외무성 부보도관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원에너지청에서 작성하고 있는 해저자원 개발계획 초안에 다케시마(독도)는 포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와무라 부보도관은 "개발계획의 대부분은 일본의 태평양 지역"이라며 독도가 포함된 것처럼 보이는 지도를 실은 일본 언론의 보도는 틀렸다고 설명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6일 일본 정부가 `해양 에너지 광물자원 개발계획' 초안을 만들었다고 보도하며 개발지역에 독도를 포함한 지도를 함께 실은 바 있다.

   <가와무라 부보도관은 일본 정부가 1951년 독도를 영토에서 제외했음을 보여주는 총리부령과 대장성령 등이 최근 발견된 것과 관련, "당시는 미 군정하에서 영토에 대한 주권을 완전히 발휘할 수 없던 예외적인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12일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작년에 복원된 셔틀외교가 본궤도에 오른다는 의미"라며, 의제로 ▲경제교류와 청소년교류 확대 등 양자현안 ▲국제금융위기 대처, 북한문제, 아프가니스탄 공동지원 등 국제문제를 꼽았다.

   가와무라 부보도관은 특히 한.일 청소년교류 확대 차원에서 올해부터 워킹 홀리데이 참가자의 규모를 작년의 두배인 7천200명으로 확대하기로 양국이 합의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아소 총리 방한에 경제인들이 대거 수행한데 대해 언급, "일.한관계가 새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transil@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1/11 17:18 송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