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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4명 45분 대화 중 욕설 248번
초등학생 ‘뜻도 모르고 욕설을 한다’는 응답은 72.2%
 
서울신문 기사입력 :  2009/03/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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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4명 45분 대화 중 욕설 248번
 “욕은 마약이다.안 하려고 해도 입에서 저절로 나오니까,내 의지와 상관없으니까.”  
 
중학교 졸업반인 동구(가명)는 성적도 중상위권이며, 노래도 잘 부르고 친구들한테 인기도 있다. 하지만 그는 대화 중 욕설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kbs스페셜’ 제작팀이 조사해 본 결과 그는 하루에 무려 103번이나 욕설을 내뱉었다.  
 
요즘 교복 입은 청소년들에게 욕설은 더 이상 ‘욕설’이 아닌 생활이다.그들의 대화를 유심히 들어보면 마치 부사나 형용사·감탄사처럼 빈번하게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작진이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욕설을 한다’는 학생은 97%로 나타났다. 특히 ‘뜻도 모르고 욕설을 한다’는 응답은 72.2%에 달했다.  제작진은 또 관찰 카메라를 통해 여고생 4명의 일상생활도 살펴봤다.약 45분 동안 지켜본 결과 이들의 대화 속에는 약 15종류의 욕설이 있었으며,욕설을 한 횟수는 무려 248번이나 됐다.  
 
제작진은 “일상생활에서 욕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요즘,아이들은 욕설을 하는 아이도 듣는 아이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다.”며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기분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욕설을 입에 달고 산다.”고 지적한다.  
 
제작진은 대중매체,인터넷 등 사이버공간,통제 없는 또래 집단 등을 욕설이 청소년 언어문화를 지배하게 된 환경적 요인으로 들었다.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욕설이 10대들의 하위문화가 되면서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욕설은 배설인데 아무 곳에나 배설하면 욕설 쓰레기장이 되고 만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학교에는 폭력, 마약, 절도, 방화 등 상스럽고 저속한 언행에 관한 행동 등이 명기된 행동지침서가 있다.학생들이 이 지침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교사는 절차에 따라 1차 경고,2차 학부모 면담,3차 정학 처분을 한다.욕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정학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제작진은 “언어는 사회의 거울”이라며 “지금의 상황은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교육의 최종 목표,더 큰 가치를 어디에 둘지 갈팡질팡하는 동안 우리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진단했다.  
 
청소년들의 언어 습관 속에 뿌리박혀 있는 욕설의 사용 실태와 원인·해결책은 8일 오후 8시 ‘kbs스페셜-10대, 욕에 중독되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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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 교복이랑 교련복

1983년부터 시작된 중 고등학교 교복의 자율화 조치..
문교부(지금의 교육 인적자원부)가 1983년부터 중고등학생이 교복을 입지 않고 자유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교복자율화조치를 시행하였는데, 이는 한반도에서 배재학당 학생들이 처음으로 교복을 입기 시작했던 1898년 이후 85년 만의 일이지요.



학도 호국 단.
배우면서 싸우자! 북한과 극한 대치 상황일때 창설 되었지요.
우측,목총으로 군사훈련을 받는 모습입니다.





국군의 날이면 여러학교의 고교생들이 시가 행진에 많이들 참가했지요.





여고 고적대.
해마다 전국 대회가 있었는데 텔레비전으로 중계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지요..







이미지광고= 외출 복으로도 손색이 없었지요.











고3학년 정도 되면 모자속에 별도 그리고 삼각형으로 꺽어서 쓰기도 하고.설탕물에 적셔서 각진모양도 만들어 썼다죠..ㅎ



광고=남학생 교련복 카라에 계급 막대기 하나,1학년을 뜻하지요..ㅎ







광고=당시 하얀 카라. 검정 통치마가 참으로 멋있었던 추억속의 교복입니다..



중고등학교 책가방들과 모자.











검은 교복이 옛추억을 더듬게 합니다.



등교길~



요즘 볼 수 없는 싸리나무 빗자루로 환경 정리 중 인것 같습니다....







교련복은 참으로 다양하게 입었지요..
교련 훈련받을때.. 작업할때.. 집에와서 외출복으로도 벗어 놓으면 부모님이나 동생들이 입기도 하고....



등하교길의 여름하복.





주산대회..



야외 미술실기대회인가요?



환경정리..
그땐 누구나 할거없이 모두 앞치마를 착용했었지요..



수재의연금을 모급하는중...



대중 교통이 여의치 않던 시절이라 학교마다 자전거 대형 주차장이 있었지요..









졸업식때 지겹도록 입었던 검은교복을 찢기도 하고.검은 색이 싫어 하얀 밀가루를 덮어 쓰기도 했지요.....



봉사활동과 인간 우리나라 지도



타자기가 보급되면서.사 취직 할려면 자격증 따는것은 필수였다죠~



한때는 지겨워 했던 흑백의 교복들이 지금보니 더없이 세련되고 청순 해보이고 멋있어 보이지않으십니까........
그때 그 시절의 교복이 그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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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연-자주색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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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요시절을 회상하게 하네... 잘 보고갑니다 08.12.16 18:03


만드느라고 애썼다 회원수가 늘어 나도록 계속 수고 하시게 08.12.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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