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치/선거경제/복지미디어전쟁국제정치.경제민족/통일사회/사법군사/안보문화/스포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교육/과학   고대사/근현대사   고향소식/해외동포   포토/해외토픽   자유게시판  
편집  2020.11.25 [13:32]
교육/과학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무서운 10대들' 구걸 장애인 폭행.살인
강도자작극,성폭행..알몸폭행에 성매매 강요..전국 돌며 택시 200여대 털어 ..10대 女 폭행 동영상 ‘고문 전문가 수준’
 
연합뉴스 기사입력 :  2009/04/15 [16: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무서운 10대들' 구걸 장애인 폭행.살인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전철에서 구걸하는 지체장애인의 옷을 벗긴 채 인정사정없이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15일 전철에서 구걸을 하는 지체장애인을 끌고 가 무차별적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강도살인)로 대학생 임모(19)군과 고교생 장모(17)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임군 등은 이달 5일 자정께 서울 노원구 월계동 성북역에서 내린 지체장애인 문모(36)씨를 인근 야산 밑 텃밭으로 끌고 가 얼굴과 온몸을 수십 차례 발로 짓밟아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군은 전철에서 내리는 문씨를 뒤따라가 끌고 가던 중 동네 후배인 장군을 만나 합세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군 등은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문씨의 옷을 모두 벗긴 채 무차별 폭행을 가했으며 등에는 신발 자국대로 피멍이 들어 있을 정도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임군이 범행 후 텃밭 주인이 기르던 진돗개 한 마리도 훔쳐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철역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에서 임군이 문씨의 뒤를 쫓아가는 모습을 보고 용의자를 특정한 뒤 지난 14일 임군이 다니는 지방 대학 인근에서 검거했으며 이날 임군의 진술에 따라 장군을 추가로 붙잡았다.

   임군은 "돈은 빼앗지 않았다"고 강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이들이 아직 특별한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는 점으로 미뤄 문씨가 구걸한 돈을 노린 범행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가엾은 사람을 그렇게 아무 죄의식 없이 무자비하게 때려 숨지게 했다"며 이들의 행동을 개탄했다.

   경찰은 임군 등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4/15 14:41 송고



|||||||||||||||||||
 

'무서운 10대들..' 전국 돌며 택시 200여대 털어

기사입력 2009-01-15 07:57 기사원문보기


<앵커>

전국을 무대로 주차된 차량 200여대를 털어온 무서운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로 현금 보관이 많은 택시를 노렸습니다.

조재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강원도 강릉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10대로 보이는 남자 5명이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빠르게 걸어갑니다.

구석진 기둥 옆에 주차된 택시 뒤를 서성이다가 소화기를 들고 뒷 유리를 내리칩니다.

깨진 유리를 정리하고 한 명이 택시 안으로 들어가 보관중이던 현금을 가지고 나옵니다.

택시 한 대를 터는데 불과 4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김연진/강릉경찰서 형사1팀 : 옆유리보다 아무래도 뒷유리를 깨는게 쉽고 옆유리를 깨다보면 경보음이 울리고 이런 것을 애들이 인식해가지고 뒷유리를 깨고 범행한 것 같습니다.]

학교 선후배간인 16살 김모 군 등 10대 5명은 지난 해 8월부터 김해와 울산, 동해, 강릉 등을 돌며 승용차와 택시를 털었습니다.

범행한 차량이 205 대, 훔친 돈은 고작 500여만원에 불과하지만 파손된 차량 피해액은 3천만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복수/피해택시 기사 : 황당합니다. (유리 교체하는데는 얼마 정도 들었습니까?) 17만원 들었습니다. (현금 피해보신 것은?) 한 4만원 정도 봤습니다.]

경찰은 피해 차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조재근jkcho@sbs.co.kr

관/련/정/보

◆ 외제차 피하려다 사람을…인도 덮친 덤프트럭

◆ 저소득층만 운영 가능한 지하철 매점, 실상은?

◆ "폭발물 설치했다, 나 잡아봐" 너무한 장난전화

◆ '성적표 조작' 사법연수생에 정직3개월 중징계

◆ 고소 취소됐는데 유죄판결…법원 '아차'

[sbs기자들의 생생한 취재현장 뒷이야기 '취재파일']

저작권자 sbs&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무서운 10대 알몸폭행에 성매매 강요
 
[동아일보] 2009년 03월 11일(수) 오전 00:12
 
 

[스포츠동아]
최근 연이어 올라온 10대들의 폭행 동영상에 누리꾼들이 화를 참지 못하고 분노를 폭발하고 있다. 불과 며칠 전에는 한 여중생이 선배들에게 구타를 당하는 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더니 이번엔 여고생들이 알몸을 벗긴 채 동급생을 때리고 고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포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며칠 전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였던 학생은 미안함보다는 나는 어려서 소년원에 가지 않는다고 되레 발끈해 물의를 일으켰다. 그런데 이번 여고생들은 성매매를 시키기 위해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아울러 격투기를 배웠다는 한 남자 고등학생은 자신의 여성 과외 선생을 때리고 성폭행까지 했다는 사건이 근래에 일어나 누리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야 말았다.

누리꾼들은 연이은 사건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어리다고 학생의 남은 인생을 고려해 훈계를 하고 보내는 것이 그동안 통용됐다면 이제는 사건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가려서 처벌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감정을 삭이지 못한 일부 누리꾼들은 “여고생들이 동급생을 성매매 시키기 위해 폭력을 행사한 것이나 자신의 과외 선생을 성폭행한 것은 피해자의 입장에서 보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상처를 준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미미하다면 비슷한 일이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같은 반 학생이 무서워 학교를 못다니게 되고, 강호순 때문에 무서워진 세상에 이제는 여성 과외 선생이 남학생은 맡지 않겠다고 하는 일이 벌어질까 무섭다”면서 “미성년자임을 이용한다면 오히려 사안을 가려 가중처벌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대 女 폭행 동영상 ‘고문 전문가 수준’… 경찰 수사 착수
 
[쿠키뉴스] 2009년 03월 10일(화) 오전 04:00
 
 
[쿠키 사회] 10대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 2명을 알몸으로 벗겨놓고 가학 행위를 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져 충격을 주고 있다.

휴대전화를 촬영된 듯한 이 동영상은 지난달 말 1991년생으로 추정되는 a양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게재됐다. 문제의 동영상은 9일 오후부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현재 해당 홈페이지는 폐쇄된 상태다. 그러나 일부 게시판이나 메신저를 통해 문제의 동영상이 은밀하게 유포되고 있어 동영상 속 여학생들의 2차,3차 피해가 예상된다.

동영상에는 음성 파일이 뭉개져 있어 구체적인 정황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일진 여고생이 후배 여학생들을 괴롭히는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0일 디시인사이드 등 인터넷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르면 문제의 동영상은 2분 미만의 짧은 분량으로 대략 10개 정도로 추정된다.

내용은 말그대로 충격적이다. 방 안에서 촬영된 이 동영상에는 나체 상태의 여성 2명과 옷을 입고 있는 여성 2∼3명이 등장한다.

옷을 입고 있는 여성들은 발가벗은 다른 2명에게 90도 인사를 시키거나 나체 상태로 무릎을 꿇고 서로 마주 보게 한 뒤 슬리퍼와 손바닥 등으로 서로의 뺨을 때리도록 지시한다.

일부 동영상에는 나체 상태의 2명이 성기가 그대로 노출되기도 하고 또 면도칼로 다리를 긋는 등 자해 행동을 하는 장면도 담겨있다.

그러나 언제 어떤 상황에서 이 동영상을 촬영됐는지, a양이 동영상속의 가해자인지 등은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a양이 동영상 속에 등장하는 가해인물인 것으로 추정하고 실명과 전화번호 등 개인 정보를 인터넷에 유포하고 있는 상황이다.

'쥴리앙'이란 아이디의 한 네티즌은 "진짜 미친것 같다. 가해자는 정말 천벌 받아야한다"고 분노했고 'doredore'는 "상상도 할 수도 없는 일이 벌어졌다" 고 개탄했다.

한편 경찰은 파문이 확산되자 이 동영상을 확보해 수사에 나섰다. 사이버범죄수사대 한 관계자는 "현재 폭행 동영상 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인적 사항을 파악해 사건을 배당했다"며 "동영상을 올린 사람과 가해자가 동일인인지, 피해자는 누구인지, 어떤 상황에서 폭력을 행사한 것인지 등 정확한 내용을 추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동영상 속 폭력 수위나 잔인성을 보고 10대 폭행이 이 정도까지 왔는지에 대해 놀랐다"며 "사실이 입증된 가해 학생들은 엄정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은정 기자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족신문
 
 
주간베스트
  개인정보취급방침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인터넷 민족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