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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의우파민족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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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출신 전향자들은 감히 보수우파 淨化운동을 주도할 자격이 없다!
주사파출신의 386 전향자들은 뉴레프트 운동으로 방향을 잡았어야 했다
 
김기백 발행인 기사입력 :  2008/04/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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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주:이글은 2004년 11월에 -자유주의만으로는 남남갈등과 한반도 문제의 극복,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우파 민족주의 연대의 태동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역설한 글에 이어그해 12월에 쓴것으로 당시 막 태동하고 있던 소위 <뉴라이트> 운동의 주역들을 신랄하게 비판한 글이거니와 단한글자의 수정없이도 아직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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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출신의 386 전향자들은 뉴레프트 운동으로 방향을 잡았어야 했다!

입력시간 : 2004. 12.22. 00:00



최근에 등장한 세칭 주사파출신의 소위 386운동권 세대중의 일부가 주도하고 있는 이른바' 뉴라이트운동'의본질적 한계와모순이 무엇이며 어디가 잘못된것이며 왜 실패할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비교적 상세히 논급한바있으므로 오늘은 보다 현실적인 측면에서 이른바 뉴라이트 운동주도자들의 방향설정이 얼마나 잘못된것인지에 대해 보다 직설적으로 핵심을 짚어 요약 설명코자 한다.


-주사파출신 전향자들은 감히 보수우파 淨化운동을 주도할 자격이 없다-

이번기회에 나는 분명히 말해두고자 한다.

386이든 486이든 세대와 연령을 막론하고 자신이 주사파출신이었음을 인정하는자들이 이념적 전향을 하는것은 일단 대단히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그들이 감히 한국사회의 보수우파진영을 개혁,혁신시키는 淨化운동을 주도하는 주체가 되겠노라고 나서는것 자체가 애초부터 어불성설일만큼 경우에도 크게 어긋나고 대단히 무례하고도 주제넘은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왜냐? 첫째 다른무엇보다 김일성.김정일따위를 우상으로 섬기던 자들이 하루아침에 감히보수우파진영의지도그룹으로 행세한다는 자체가 도덕적으로 도저히 용납될수 없기때문이다.

다시말해서 그들이 보수우파의 일원으로 전향해서 지난날의 과오를 진심으로 반성,회개하고 보수우파 진영의 말석에서 그야말로 백의종군의 겸허한 자세로 봉사하는것까지는 이해하고 용납할수 있으나 그들이어떻게 감히 하루아침에 한국의 보수우파진영의 지도그룹으로 행세할수 있다는 말인가?

둘째: 비록 혈기방장한 20대시절이었다해도 그들의 대다수가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허접하기 짝이없는소위 '주체사상'의 맹신자였다는 사실은 결국 그만큼 머리가 나쁘고 경박하며 아둔한 자들에 지나지 않는다는 객관적 증거에 다름아니기 때문이다.

셋째: 그들이 한때나마 주사파였던것은 결국 나라와민족이 분단된 매우 특수한 한국적 상황때문에격게된 일이며 지금도 국토분단이라는 민족적 비애가 근본적으로 해소되기에는 아직도 매우 요원한 상황이라는것을 그들자신이 누구보다 잘알고 있을것임에도 그들의 이념적 전향의 결과물인 소위 '뉴라이트 운동'에서 그들이 <민족>이라는 개념을 아예 통째로빼버리고 무시,외면,묵살하고 있다는것은 그들자신이 대단히 저급한 사이비 민족주의자 출신이었다는 개개인들의 자격지심과 원죄의식에서 비롯된 매우 중대하고도 결정적인 또다른 도덕적,논리적 결함을 숨기고자 하는 또하나의 기만적 호도책이자 변장술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다시말해서 그들은 그들 개개인의 수치스러운 과거를 뉘우친답시고 역사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결코 제외하거나 양보할수 없는 진정한 보수우파의 本領 인 민족이라는 大義를 그들 멋대로 제외시켜버린, 따지고 보면 그들이 정화의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는 소위 올드라이트와 별다르지 않은 또하나의 사이비 보수우파 이론을 마치 정통인양 퍼뜨리고 있으며 그들의 그러한 행태는 결국 그들 몇몇소수의 정치적,사회적입지와 입신을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 뉴레프트 운동은 할 필요도 없고 누구더러 하라는 말인가?-

그들 소위 '뉴라이트 운동'의 주도멤버들의 방향설정이 본질적으로 얼마나 잘못된것인지를 가장 간단명료하게 논증할수 있는 반론은 "그렇다면 한국적 상황에서 뉴레프트 운동은 할필요도 없거나 만약 할필요가 있다면 과연 누구들이 주도해야 한다는 말인가"라고 그들에게 물어보는것이다.

그들 '뉴라이트 운동'주도자들이 주장하고 있듯이 그들 전향자들의 동지였던 현재의 집권여당의 소위 386세대를 비롯한 한국사회의 소위 진보좌파진영 곳곳에 아직도 주사파류들이 포진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면 사실일수록 그들은 애초부터 '뉴레프트 운동'으로 방향설정을 했어야 도덕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그나마 온당하고 효율적이었으며 한국사회에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이른바 <남남갈등> 을 해소,극복하는데 진정으로 기여 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다시말해서, 날이갈수록 진보좌파진영에 광범위하게 포진,팽창하고 있는(맹목적 대북온정주의까지 포함해서) 주사파적 경향성=사이비 진보좌파들의 척결,도태,고립화를 위한 치열한 투쟁은 같은 진보좌파출신들이맡아주고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조갑제류의 사이비 보수우파=반민족적 극단적 사대주의자들의 척결,도태,고립화를 위한 치열한 투쟁은 바로 이글의 필자같은 정통 보수우파들이 맡으면서 때가 되면 건전좌우파들이 수시로 합작,합세를 해서 좌우양진영의 사이비들을 척결,도태시켜나가는 것이 가장 명분도 있고 합리적인것이며 그때부터야 말로 비로소 <남남갈등>이 근본적,효율적으로 해소,극복되어 갈수 있는것이다.


-앞으로의 386 운동권 전향자들은 대거 열우당과 민노당에 입당해야 한다-

이른바 '뉴라이트 운동'제창자들이 보수우파로의전향을 표방함으로서 현실적으로 빚어지고 있는 혼선과앞으로 빚어질 혼란으로 인해 야기될 진짜 중요한 문제는 그들 얼치기 전향자들로 인해 소위 올드라이트로지목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사이비 보수우파들이 별로 달라지지도 않거니와 중,장기적 안목에서 볼때그들로 인해 한국사회의 이른바 보수우파진영전체의 입지가 강화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고 사이비 진보좌파들의 입지만 강화시켜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며 그러한 조짐은 이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는것이다.

따라서, 386이든 뭐든 앞으로도 더러 생겨나게될 진보좌파진영의 이탈자들은 굳이 보수우파로 전향할 필요도 없거니와 전략,전술적 측면에서도 진보좌파진영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서 자기진영내부의 혁신과정화운동을 굳건하게 전개해나가야 하는것이 어느모로 보다 온당하다는 사실은 굳이 선진유럽각국의 진보좌파정당들의 사례를 인용하지 않드라도 소위 '뉴라이트 운동'그룹이 구호로 내걸고 있는 이른바 <자유주의>는 한국사회의 진보좌파진영 내부에서도 얼마든지 정당성과 합리성을 담보할수 있는 인류사회의보편적 가치 임이 분명하므로....

단기:4337 (서기 2004)년 12월22일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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