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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 발행인에게
첫째 정면돌파.둘째 초전박살. 셋째 속전속결의 기본방침하에 다양한 전략-전술을 구사해왔으며 ...따라서
 
결국 기사입력 :  2009/06/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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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 발행인에게
필명 : 결국 날짜 : 09.06.23 조회 : 100
민신 발행인이여.
이번 딴월과의 전쟁에 대한 님의 마무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며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체없는 뉴단은 결국 그림자들이 만들어 놓은 허장성세일 뿐이며
그 숨은 의도가 의심되는, 정의를 가장한 또다른 사회악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쥐와 딴월이 정의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여간, 그 누구도 뉴단과 관련 피해자들의 그림자 놀이는 그 어떤 힘도 실어줄 없다는 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민신 발행인이여,
그러나 이번 일을 통해 남 탓만 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아 반성할 것이 없는지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민신을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민신 발행인이 도무지 자신을 돌이켜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이
정말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민신 발행인은 여러가지 잘못과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간 정치적 비판을 조리있고 편중되지 않게 해오고 있는 분이라고는 믿지 못할 만큼
민신 발행인의 삶의 태도와 언행이 그와는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목도했습니다.
 
자기만 옳고, 남만 그르다고 말하고
자기 잘못은 보지 못하고, 남 잘못만 보는 한 가련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남이하면 불륜이요, 자기가 하면 로멘스라는 생각을 가진 자들을
민신발행인께서는 얼마나 혐오해 왔던가요?
 
 

지금 현재 민신 발행인의 삶과 언행들을 통해
그토록 혐오하는 사람들의 유형으로 속해가고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결국,
이번 일을 통해, 아무리 자신에 대하여 변명을 한다 해도
민신 발행인은 성급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더불어 타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줄 모르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는 인상 또한 지울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완전한 존재는 아닙니다.
다만, 완전해 지려 노력하는 존재일 뿐이죠.
 
저는 민신 발행인이 완전한 분이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스스로 반성할 줄 아는 수신의 과정에 있는 사람임을 인정하고
그러한 모범을 보여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부디 돌이켜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요.
그토록 혐오하던 사람들을 닮아가고 있는 자신은 아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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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 09/06/27 [05:1] 수정 삭제
결국/귀하의 각별한 관심을 지닌 정중한 충고의 글을 진작보았으나, 사안의 특성이 상당히 복잡미묘한 것이라...일일이 해명하기가 그리 간단치 않다보니 그냥 넘어가버릴까 하다가 될수록 요약해서 해명겸 답변할까 합니다.

1: 나자신의 타고난 성격이 대체로 급하고 격정적-다혈질적 성향인것은 사실이나 늘 그런것은 결코 아니라는 겁니다.

무슨소린가? 내가 성격이 급하기만 한 사람이라면 애초 열망해왔던 원대한 포부와목표에 대한 최소한의 성과나 이득은 고사하고 아무것도 생기지 않은채, 나도 사람이다보니 점점 더 지쳐갈수 밖에 없는 이런따위의 허깨비짓을 꼬박 무려 십년씩이나 끈질기게 해오지 못했을것이라는것.

2: 또하나, 나라고 해서 매사에 완벽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일의 輕重과 緩急과 흐름을 정확히 인지,파악할줄 안다는 것.

3: 특히 근래의 단월드 문제와 관련, 단월드측이나 피해자측과 평소 털끝만한 직접적 이해관계도 없던 나로서는 비록 길지 않은 기간이었으나, 사람으로서 할수 있는 모든일을 다했고 , 따라서 내가 반성할일 따위는 전혀 없다는것.

왜냐? 민족신문이기때문에 혹은 민신발행인이기때문에 첨부터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과 위험을 무릅쓰고 그만한 용기와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스스로 총대를 메겠다고 선언하면서 단월드측의 표적으로 자처할수 있었고, 무모할만큼 파격적인 집중보도로 단기간에 포털에서도 단월드와 대립각으로 부각될수 있었고, 그 결과 비록 메이저언론은 아니지만 일요신문에서 심층취재를 해보겠다고 연락이 오는(소위 피해자들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적극 협조했더라면 성사되었을것이고 메이저 언론보도로 가는 결정적 촉매제가 되었을것)성과를 거두었음에도, 정체불명의 소위 피해자라는자들이 꾸물거리며 협조를 하지 않는 바람에 일이 망쳐진 다음에야 비로서 민신발행인에게 너무 성급하다느니... 일요신문건 하나로 큰소리 치지 말라느니 ..눈에 보이는 성과만 성과가 아니라느니... 심지어 왜꼭 민족신문을 통해야 하느냐? 느니 ...그나이에 핸드폰 요금걱정 한다는게 문제"라느니하는 따위로 비아냥 거릴줄 밖에 모르는 자들을 상대로는 제갈량이나 솔로몬의 고조 할애비라도 더이상 구제 방법이 없는것이 분명하다는것.

결국 정체불명의 소위 단월드 피해자라는 맹추놈들의 잣대로는 최소한의 공개적 체계적 조직도, 전략-전술도 필요없고... 애오라지 5년이고 10년이고 지들처럼 고작 사이버 세계뒤에 숨어서 그나마 이리저리 쫒겨다니면서, 중구난방으로 갖은 재롱이나 떨어대는것이 정상적이고 합리적 효과적 안티단월드 활동이고, 민신발행인처럼 정면돌파-속전속결-초전박살식의 진검승부는 성급하기 짝이 없는 비정상-비합리-비효율적 안티활동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참 희한한 뇌파구조를 가진 닭대가리수준을 탈피할줄 모른다는것.
 
 

김기백 09/06/27 [06:1] 수정 삭제
4:소위 단월드건은 애초 민족신문과는 전혀 무관했을뿐 아니라 , 개입하고 나서도 결코 민족신문의 주 종목이 아닌 , 잘해야 부종목에 불과한 일종의 외도 였으며 , 그럼에도 기왕 시작한 터에는 단월드건에 대한 민족신문은

첫째 정면돌파.둘째 초전박살. 셋째 속전속결의 기본방침하에 다양한 전략-전술을 구사해왔으며 ...따라서

일요신문건 이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공개적으로 이승헌을 비롯한 그졸개들이 간담이 서늘해지지 않을수 없을만큼 엄중규탄함으로서 예봉을 꺽고 기선을 제압하는 한편, 때로 정중하고 엄숙하게... 때로 간곡하고 자상하게 소위 피해자들을 격려했을뿐 아니라, 구체적인 법정투쟁방법까지 (이승헌일당으로부터 가처분등의 피소를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어야 할 이유가 없으며, 피해자들도 똑같은 법적 대응을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것 까지)공개적으로 알려주었고, 심지어 경우에 따라서는 민신발행인과 법정투쟁에 탁월한 노하우가 있는 뜻있는 사람 몇명이 피해자측의 집단소송 원고인단의 일원으로 동참할수 있다고 까지 공언하는등 ... 모든 수단을 다해 격려했음에도 그들은 마냥 인터넷 게시판에서만 논두렁의 개구리떼마냥 옹알거리고 있었다는것.

5: 게중에 2-3명은 오프에서 직접만나보기도 했으나,(그것도 어느외국??에 있다는 뉴단관리자에게 몇번이나 메일을 보내는등  되레 내가 애간장이 타서 통사정 하다시피해서) 딱한명 말고는 동정의 여지나, 구제해줄 가치가 전혀 없는 호로새끼 아니면 천하븅신-얌체족이거나 맹추만도 못한 닭대가리뿐이었다는것.

6: 비단 민신발행인뿐 아니라,자신의 실명과 전화번호마저 공개하면서까지 전면전에 앞장서겠다고 한, 유일한 단월드 피해자(사이버 게시판에서 가정이파괴 됐다느니 하는 자들에 비해서는 가장 경미한 피해자)인 오뚜기뿐만 아니라 ,그방면에 조예가 있는 오랜 민신독자인 일월산까지 수차에 걸쳐 지금이 천재일우의 기회이니, 남이 대신 싸워주기를 바라지만 말고 부디 때를 놓치지 말고 ...집결해달라고 신신당부하고  호소를 거듭 했음에도(오뚜기의 경우 , 자신의 와이프가 그딴 씨잘데 없는 일에 자꾸 시간낭비하면 이혼하자고 한다는 고충까지 공개적으로 털어놨음) 오프에 나서는건 고사하고 전화연락조차 제대로 하는놈이 없었음.
김기백 09/06/27 [06:1] 수정 삭제
7:게중에 그래도 전화연락이라도 되는 녀석중에 40대중반이라는 한녀석은 "얼마전보다 입장이 좀 달라졌습니다" 라고 하기에 "무슨소리냐?"고 했더니 가로되 "와이프가 이혼을 하더라도 좋게 헤어지고 싶다고 하더라"라는 것이 제딴에는 입장이 달라진 사유라고(그것도 낯짝도 한번 안보고 전화로만...그나마 내가 주로 전화를 해야 통화가 되는처지였는데 딴 사람한테 듣자니 그녀석 왈" 김기백씨는 자기 할말만 하고 끊어버리더라"는 불평을 늘어놓더라니, 참 황당하고도 어이가 없는게 누구 였겠는가? )주절대는 수준이었으니 지놈들이 나를 삼고초려해도 시원찮을판에, 내가 무슨 시간과 돈과 정력이 남아돌아가서 한두번도 아니고, 사방팔방으로 수소문해가면서 내핸드폰으로 전화해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맹추같은 퀴즈놀이 문답을 되풀이 해줘야 할 이유가 대체 뭔가???하는것


8: 결론적으로 소위 피해자라는 것들은 지놈들은 콧배기도 안내밀고, 코피 한방울 안흘리고 땡전한푼 쓰지도 않고, 김기백이든 누구든... 막말로 단월드가 보낸 조폭들 칼에 찔려죽건 말건, 목숨걸고 싸워서 지놈들 개개인의 복수를 해주기 바라는 싸가지 밥말아 쳐먹은 천하 얌체 아니면 호로새끼들 이거나 이승헌-단월드놈들이랑 막상막하 그나물에그밥수준의 싸이코 또라이 떨거지들에 불과하다는것.
김기백 09/06/28 [05:1] 수정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 민신발행인은 아직도 단월드-이승헌일당을 소탕-토벌하는 일을 완전히 포기해버린것은 결코 아니라는것.

무슨소리인가? 단월드고 이승헌이고 뭐고 하는것들을 소탕-토벌하는 일은 민신발행인이 필생의 과업으로 설정해놓고 있는 일들이 태산을 깍아 평지로 만드는 일이라면 고작 동네뒷동산 어느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들쥐새끼들 소굴을 짓뭉게 버리는 정도의 일밖에 되지 않지만(괜히 하는 흰소리가 아니라 민신발행인은 이승헌이나 유병일변호산지 뭔지 하는자들이 명예훼손이든 뭐든 제발 고소좀 해주기를 바라고 쥐덫을 쳐놓고 있었다)동기와 원인이 어디에 있든 이런식으로 흐지 부지 하는것은 성격상-체질상 맞지 않기때문이다.
김기백 09/06/28 [05:1] 수정 삭제
따라서 민신발행인은 단월드-이승헌일당 처리 문제에 대해 아직도 세가지 정도의 방법을 놓고 숙고중이라는것.

첫째, 경위가 어떠하고 원인이어디에 있든 일단 김이 새버린것은 사실이니 앞으로 일체 개입치 않고 완전히 손을 떼버리는것.

둘째,소위 피해자들이 호응을 해온든 말든, 개의치 말고 단월드-이승헌-선불교 일당의 사악하기짝이 없는 각종 범죄행위에 대해 가장 객관적인 자료들만 골라서 지속적으로 종전처럼 인용보도만 하는 방안.

이두번째 방안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나름대로 의미있는 방안이기는 하나 ,민신발행인의 체질에 맞지도 않고 성에 차지도 않는 뜨떳 미지근한 노선이라는게 흠이다.

셋째, 가령 앞으로 길게 잡아 한달 정도의 일정기간을 설정해놓고, 그 기간동안 민족신문과 제대로 손발이 맞는 진짜 피해자들이 5-10명정도는 나타나서 적극 협력하고 공조체제를 만들어 갈수 있다는 전제하에 최소한의 관련기사만 띄워놓고 기다려 보고그래도 나타나지 않을때는 완전히 손을 떼버리는 방안.

이세번째 방안도 실은 그다지 내키지 않지만 , 좀 늦더라도 전열을 재정비하여 명실상부한 안티 단월드활동을 전개하게될 확률이 높다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것.

뱀발1: 이러든 저러든 민신이 단월드관계에 일체 개입치 않는다면 몰라도, 다시 개입을 하게될 경우 <민신발행인은 오래전부터 논란의 소지가 있는 글이나 기사는 습관적으로 2중3중으로 캡쳐를 해놓는 버릇이 있다> 민족신문에 올라와있던 단월드 관계 기사는 하시라도 최소한 80%이상 복구,복원할수 있으며, 그외 관련자료 또한 얼마든지 보충할수 있는것은 물론이다.

뱀발2:글을 제대로 읽어내는 진짜독해력이 있는 사람들... 글의 行間까지도 읽을줄 아는 사람들이 간혹있으며, 그런의미에서 민신발행인이 지난 6월16일자로 쓴 단월드 관계 , 개입을 중단키로 했습니다!라는 글의 마무리 대목중에 --->특별한 변수가 없는한 앞으로 단월드 관계기사는 더이상 싣지 않을것이며,라는 대목을 눈여겨 본사람이 혹시 있었을지 모르겠다...

2008년 6월28일 저녁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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