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일 변호사입니다. 기사삭제를 요청합니다. 관련제목검색 인쇄 다운로드 보기 바운더리 헤더 새창으로 보낸날짜 2009년 5월 04일 월요일, 오후 13시 54분 59초 +0900 보낸이 "마고" <nhybi@hanmail.net> 메일 쓰기 이름으로 검색 현재 편지함 전체 편지함 추가 주소추가 수신허용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sms
귀하가 발행하는 민족신문에 저와 제 처에 관한 기사 및 사진이 게재된 바 있어 읽고 메일을 보냅니다.
민족신문이 어떤 성향인지 몰라도 어떻게 한 개인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을 수 있는지요?
모욕적인 기사와 사진의 무단게재에 대해 엄중 항의하는 바이며, 즉시 관련 기사 및 사진을 모두 삭제하여 주실 것을
졍식으로 요청합니다.
불응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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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좀전에 아주 간단 명료한 이런 답신을 보냈지~! 우쨌거나 앞으로 일이 아~주 재밌게 돌아갈것 같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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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변호사시니까 어련하시겠어요?! 제목수정 관련제목검색 인쇄 다운로드 보기 바운더리 헤더 새창으로 보낸날짜 2009년 5월 05일 화요일, 오전 00시 07분 33초 +0900 보낸이 "김기백" <baek43333@hanmail.net> 메일 쓰기 이름으로 검색 현재 편지함 전체 편지함
민족신문에 기사 나면 삭제해달라고 요구해오는 사람들이 많나요? 단월드는 응당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즉각적인 반응인대요. 유병일 변호사 글을 포스팅한것을 보고 좀 놀랬습니다. 응당 생각을 하고 포스팅하신거라 생각은 들지만 송사에 휘말리는것은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골치가 아프잔아요. 간이 콩알만한 저는 이글만 봐도 겁이 팍 나는대요
단월드 사이트와 선불교 사이트에 올려 얼굴 팔리는것은 괜찬고 다른곳은 안되다는것은 무슨 심뽀야. 널리 홍보해줘서 상줘야 할판에..
이승헌이라는자도 소송을 걸어 싸움을 걸어 놓고 정작 본인은 법원 출두안한다는게 웃기죠. 이 소송이란 이점을 살려보면 언론에 더 불타오르게 하는 촉매제로 작용될수 있는 효과도 충분히 있습니다.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단월드 전담변호사의 활약상을 한번 보는것도 볼거리겠네요. 이승헌의 변호만 준비해온 자가 이번엔 본인의 처지는 뭐라고 하는지 기대됩니다.
증인들 지금부터 준비시킬까요?
1. 책사재기 비젼피플 출정식 참가자중에 지금 안티활동하신분들 다수 2. 단월드 광고 사진--조선일보에 있으니 쉽죠 3.아내 사진--선불교 사이트에 공개로 오픈된 사진입니다.
단순펌글을 문제삼을려면 진원지에서 해야지 애들은 항상 이러네요. cbs 시카고 뉴스보도도 미국의 그 방송사를 상대로 수를 하던가 해야지 그거 퍼오는 사람들만 달달 볶는것은 쪽빠리 근성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강한자에게는 깨깽하면서 꼼짝을 못하는 수준,, 사이비 앞잡이 노릇하면서 이미 추락한 명예 되살리것도 없건만..
이번 기회에 유병일씨 진지하게 사는방식에 대하 고민좀 해보세요. 그러게 알려진 사람들은 아무대나 가서 어색한 웃음지며 사진찍어 돌리는것 아닙니다. 연예인들이 파파라치가 미행하는것처럼 님의 행보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가는 사람들도 많고요. 이만한 각오도 없이 이중생활하기가 쉬운줄 아셨습니까?
"마고" <nhybi@hanmail.net> --이게 유병일이 보낸 이메일 주소라고요? 법무법인 헌암 사이트의 메일을 쓰는것도 아니고 단월드 직원들의 주어진 메일을 쓰는것도 아니고 특정 아무나 만들수 있는 메일일 똥싸듯이 보내와 나 유병일이다 하고 보내는짓은 공신력도 떨어지고 먼저 니가 유병일이다는 증거도 난 못믿겠소..
한 개인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을 수 있는지요? --ㅎㅎㅎ 당신이 걸어온길을 소상히 잘알려줬건만 짓밟다니?? 그많은 단어를 제쳐두고 유병일이라고 하는자가 선택한 단어는 수치심인데 의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