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 있었던 정주사명제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주사명제는 올 해 들어 5월에 처음 실시되었고 6월에 두 번째로 치러졌는데, 이번에는 10명의 정주님들이 하늘로부터 큰 사명을 받았습니다.
도전님께서 천제를 주관해 주셨고 도연님들과 천손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기운을 주고 축하도 해 주었습니다.
이 날은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하늘에 고하고 현실 속에서 그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늘로부터 축복받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정주님들과 인연 있는 영혼들은 물론 문중 조상신명님들도 함께 하여 축복해 주셨습니다.
비전으로써 하늘과 큰 거래가 이루어지니 거룩한 자리였으며,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축복된 자리였습니다.
천호연결식 "선택한 영혼에게 하느님의 권능을 허락하노라!"
천호연결식은 신물에 천호天號를 연결하여 하느님의 권능을 허락해 주는 의식입니다. 천호를 연결 받은 신물은 통천通天할 수 있는 매개체이며, 메시지를 받아 용신할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각 자의 정주님들께 각기 다른 천호가 내려갔습니다.
도전님께서는 여러분이 조상 귀한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축복을 받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 까지 많은 영혼들이 도왔으며, 이 은혜를 항상 잊지 말기를 당부하셨습니다.
더욱 당당해지고 멋어진 정주님들 "정주 한 분 한 분 모두 큰 꿈과 희망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사명제가 끝난 후 정주님들은 사명제에 대한 나눔을 하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종화 정주님은 tv 프로에 나가 성공한 정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도전님께서는 마지막에 짧은 한법을 내려주셨습니다. 포연정이 왜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를,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있는 지도자의 기질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포연정을 만든 이유는 백만의 비전 달성을 위하여 포연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포연정은 선불교의 희망이자 등불입니다. 사람 앞에 서고자 하는 것은, 지도자로서 리더로서 서고 싶은 것은 사람의 본능입니다. 지도자의 본능이 깨어났을 때, 그 욕구를 홍익을 위해 펼칠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날 참석하신 하객 천손님든 예비정주로서 도전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홍익의 사명자가 탄생하길 기원하며 사명제 소식을 마칩니다.
단월드의 이승헌만이 내려주던 선호를 이제는 선불교에서 만월이 천호라는 이름으로 이승헌이 하던짓을 그대로 따라 하길래 무슨일인가 했는데 대선사로 승진한것이었네요. 선불교 윗대가리들 선호도 이승헌이 내린 선호를 가진자들입니다. 이승헌에게 대선사 지위를 받은 만월 손정은이 이제 하느님의 권능을 허락하는 단계에까지 왔네요.
이것들은 정체가 불명입니다. "선택한 영혼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허락 하노라" 하나님 권능 이따위 소리는 기독교 용어이고, 종교 이름은 선불교라 선과 불을 짬뽕한 이름에다 단군상을 숭배하는 토속종교인데 한울님도 아니고 하나님이라 ㅡ,.ㅡ
얼마나 대단한 권능 (권세와 능력)을 허락 받았는지 눈물콧물 범벅이 되어 통곡을 하네요 ^^ 안드로메다 성운이라도 하사 받았나? 만월아 남한테 권능을 허락해 주기전에 선불교 지분 이나 확실히 받고 광대짓을 해라. 남는장사를 해야 잘 사는 것이란다. 명색이 대선사로 등극 했는데 지분은 뭐냐?
저 촌티나는 단월드식 조명 비추는건 언제봐도 촌스러워. 연출을 할려면 티안나게 하지 ㅡ,.ㅡ
포연정(단월드로 보자면 프랜차이즈 센터 개념)은 선불교의 희망이자 등불입니다. 돈벌어다 주는곳은 다 옥동자이고 희망이고 등불이 되는거죠.
단월드에서 이승헌이 몇십년은 백만을 외쳐도 안되는일을 이제는 선불교에서 그대로 이어서 같은 소리로 외치네요. "포연정을 만든 이유는 백만의 비전 달성을 위하여 포연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이승헌이 단월드 계열의 모든 상품권과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니 선불교 특허 등록으로 이승헌이 이자가 공식적으로 로열티를 받아 챙기는 구조가 있지 않을까요? 이름이야 감추고 있지만 이제는 만월을 전면에 내세워 예전에 이승헌이 종교 시비로 하지 못햇던 일을 선불교의 탈을 쓰고 이제는 맘껏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 너무 젊디 젊은 처자들이 저안에서 저러고 있는게 섬뜩해지네요.
불교의 겉모양에 부처님만 단군으로 갈아 치우고 하느님의 권능을 외치는것을 보니 종교적인것들은 다 짬봉을 하고 말은 민족고유의 혼을 부활하자고 하는게 넌센스입니다. 만월 저년이 이제는 단단히 미쳐가면서 하는짓보면 머리에 꽃을 꽂아 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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