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4-21 23:19
이승헌이 거느린(단월드, 국학원, 선불교)의 쓰리쿠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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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321 |
1. 만월 손정은 처음 이승헌의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하고 종교 시비가 붙자 이승헌의 법통제자 만월 손정은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되는 종교법인 선불교 매해 직원들의 천도제를 강압적으로 지내면서 신심을 보이라고 강요하는곳. 1억원짜리 천도제를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해 20~30명이 지내고 세금이 없는 종교단체라 그돈은 이승헌에게 전달되는 단월드가 숨기고 있는 secre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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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선불교의 기적창조의 현장으로 오라고 한다. 서울 영등포의 병줄을 끄는 치유 대기도회에 만월 손정은이 외치는 구호입니다.
한국의 포교인원은 그세를 더 넓히고 단월드와는 관계없음으로 일관하면서 은밀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판도라 상자에 불광도원의 수가 전국에 늘어난것을 볼수가 있다)
2. 일지 이승헌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라고 하면서 뇌파 진동, 뇌경영 교육, 장생보법을 전파한다고 전국에 강연회를 위해 투어중입니다. 이자가 외치는 구호는 마케팅하는 자가 같은지 같은 구호로 일관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분, 자기안의 변화를 창조하고 싶은분,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상을 밣히고 싶은분, 여기로 오십시요.
이승헌의 과거 전과들
1.22살 때 어느 2년제 야간전문대학의 임상병리과에 입학, 4년제대학 체육교육과에 편입해 학업을 마쳤다는데 확인불가. (출처. 김태영 선도체험기) 그후 무인가 대학인 미국 캘리포니아 유인대학(yuin university) 명예 한의학 박사라고 사기치고 다님.
2,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교육법 위반,음란공연 혐의로 구속. 정충단 천화죽염 죽염수를 무허가로 만들어 전국 지원을 통하여 판매하여 2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취하였고 무인가 통신대학을 설립하여 수강생 500여명으로부터 수업료 등록금등 명목으로 1억 4000만원을 받아 교육법을 위반하여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억 5천만원을 선고. 특히 음란공연 혐의는 당시 옥문수련이라는 명목으로 숱한 처녀 농락한 혐의임 (1993년6월3일 한국일보 보도)
3.2000. 8 un 선정 '50대 세계정신지도자' 로 추대됐다고 허위사실 위조. 사실은 un과 전혀관계없는 자작극 이었음. 4.세계적으로 유명 대학과의 공동연구등 허위주장, 조직적인 불법 책구입으로 베스트셀러 사기, 투시시연 사기등. 5. 학생수 몇십명인 자신이 세운 대학원대학교의 총장으로 취임하고 학력전무한 이력으로 이제는 뇌전문가이고 뇌철학자이고 정신지도자라고 뻥치고 다님.
3. 단월드, 선불교, 국학원의 삼원시스템
이승헌이 이끄는 국학원도 단월드의 이미지 구축에 필요한 수단일뿐인 조직이고 곧이어 음지에서 부각될 선불교의 포교 영향으로 단학의 100만 강사 양성과 1억명의 뉴휴먼을 창조하는 교두보로 사용된다는 문서입니다. 한해 단월드의 수입의 대부분을 가져가 개인축재에 사용하는 이자가 단월드라는 주식회사를 내새워 영업하는 비즈니스일뿐입니다. 종교만큼 신도확보하는곳이 없고 세금이 없어 불법자금을 은닉하는 장소로도 안성마춤인 곳이 없다고 말하곤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세금을 줄이는곳 그곳은 학교법인과 종교법인 이 두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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