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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의우파민족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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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씨등 민노당내 양심적 진보좌파들에게 큰박수를 보낸다!
민노당안팎의 주사파들 철저히 격리,고립,도태시켜야
 
김기백 발행인 기사입력 :  2008/03/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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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자신이 현실적으로 별 영향력도 없는줄 뻔히 알면서도, 그렇다고 민노당원도 아니면서 필자만큼 끈질기고 철저하게 소위 김일성주의자로 포장되는 (실은 굳이 말을 갖다붙이자니 김일성주의일뿐, 소위 김일성주의란게 도대체 무슨 이즘이나 주의라는 그럴듯한 명칭을 갖다 붙일만한 가치는 고사하고 건덕지 자체가  터럭만큼도 없다는게 필자의 확고한 소신이다)세칭 주사파들을 일관되게 맹렬히 비판,비난해온 사람도 매우 드물것이다.

필자가 기억하기로는 2002년 6월29일에 발생한 서해교전을 전후해서  당시 민노당 게시판이 매우 시끄러워지기 시작했고 ,그 중심에는 진중권이라는 적어도 그방면에 관한한,빼어난 좌파논객이 민노당원자격으로 1당 백정도가 아니라 1당천의 기량으로 주사파들을 향해 신랄한 포격을 퍼붓고 있었고, 그당시 인터넷 입문 2년정도가 되던 필자 역시 진중권의 눈부신 활약에 고무되기도 해서, 거의 1년여를 아무런 연고도 없는 민노당 게시판에 눌러 살다시피 하면서, 주사파들에게 참 신명나게(?) 맹렬한 십자포화를 퍼부어 댔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고 얼마뒤에 민노당 게시판 시스템이 종전보다 영 재미없게 개편되어버리는 바람에 발길이 뜸해지기는 했지만, 최근까지도 끈질기게 주사파류들과 심심찮게 개별적 혹은 포괄적으로 크고작은 전투를 벌여오곤 했고, 앞으로도 그리 할것이다.

    -민노당안팎의 주사파들 철저히 격리,고립,도태시켜야-


아무튼 나는 예나 지금이나 ,누가 부탁하거나 시킨것도 아니고 민노당원도 아니면서 민노당을 비롯한 한국의 이른바 진보좌파진영의 내용과 동향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한나라당 당원도 아니면서 한나라당 안팎의 이른바 보수우파진영의 동향과 속성에 대해서도 독특한 관심을 갖고 있으니 이또한 기구한(?) 팔자소관이라고 할수밖에 없을것 같다.


어쨋거나, 나로서는 한국사회의 이른바 보수우파진영이 진보좌파진영보다 단 며칠이라도 먼저  진정으로 환골탈태하고 본질적 근원적으로 혁파되고 거듭나게 되는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기를 염원하고 간구해왔으나, 다소 뜻밖에도 진보진영 내부에서 그들 진보좌파진영의  해묵은 본질적 모순과 병폐와 폐단들이 제기되는 모습을 보고 일면 착잡하면서도, 결국 한국사회 전체의 건전한 이념체계 확립을 위해 그나마 대단히 다행스럽고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되어 해를 넘기기 전에 이글을 쓰기로 작정한것이다.

-소위 자주파들이 득세하고 있는한, 민노당은 진보가 아니라고 단언하는 홍세화의 지적. 전적으로 옳다-


적어도 이번 대선결과로 인해 이미 공개된 비밀임에도 ,민노당 내부에서 조차  될수록 쉬쉬해오던 소위 nl계열의 주사파들의 문제가 이토록 노골적으로 외부에 노출되기 전까지만 해도, 나같은 사람조차 한국진보좌파진영에서는 그들 자신의 태생적,본질적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은 필명 평검사나 이강토등을 비롯한 몇몇 평당원들을 제외하고는 이름깨나 있는 좌파는 오직 진중권하나뿐인가 보다하고 매우 의아하게 생각하고 적잖이 유감스럽게 생각해왔으나, 매우 온건하고 합리적 성품의 소유자로 정평이 있는 홍세화씨를 비롯한 주대환(필자는 진중권씨나 다른사람들과는 아직 일면식도 없으나 , 수년전 구경삼아 잠시 참석했던 진보누리 사무실 개소식에서 별다른 대화는 없었으나 홍씨를 직접 본적이 있다)전 정책위 의장 그리고 심상정의원을 비롯한 자타가 공인할만한 비중을 가진 민노당내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소위 nl계열의 자주파=김일성-김정일교 광신도들의 기괴망칙한 행태를 명확하고도 맹렬하게 비판, 지적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의 안도감과함께 한국진보좌파운동의 한줄기 빛을 보게된 느낌이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개인적으로 잘알지는 못하나,민노당원이자 한겨레 편집위원이며, 매우 온건하고 합리적인 인품의 점잖은 신사로 정평이 있는 홍세화씨가 "민주노동당의 당권파인 자주파 또는 주체파는 한국적 분단현실의 산물이긴 하나, 그들이 당권을 잡고 있는 한 민주노동당은 진보정당이 아니다"며 "그들은 책임은 지지 않고, 토론은 이뤄지지 않고, 공부와 학습도 하지 않는 從北 주체일 뿐이다. 자신들끼리 폐쇄회로를 이루고 있으며 수적으로 우세한 당내 헤게모니 장악에만 관심이 있다.

당은 통일전선 전술의 시각에서 보고 있으며 진보는 포장이지 내실이 아니다"라고 질타하면서 "당권을 잡고 있는 주체파의 환골탈태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토론이 가능해야 기대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며 "그들의 문화는 광신자 집단이나 사교(邪敎) 집단의 그것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그는 "광신자들은 사람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로 가르고 믿지 않는 자는 대화의 대상으로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사교집단은 교주에 대한 그 어떤 비판도 용납하지 않는다"며 "이런 점에서, 그리고 열성적이라는 점에서 그들은 광신자 집단이나 사교 집단과 비슷하다"며 거듭 자주파를 '광신자집단' '사교집단'에 비유했다는 발언에 이어 (12월 19일자 뷰스앤뉴스  보도) 새로운 진보좌파 정당 창당을 주장했다는 사실은 바야흐르 한국 진보좌파 운동사에서 커다란 획을긋는 일대 전환점으로 뒷받침되어야 마땅할만큼 대단히 중대한 발언이자 선언인것이다.

-주사파는 민노당 안팎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소위 진보진영 곳곳에 광범위하게 포진하고 있다-

비록 이른바 전문가는 아니지만, 결코 어느 정파에 속해있지 않으면서 가능한한 가장 냉철하고 공정한 균형감각을 어떠한 이념보다 우선시하고 중시하고자 일관되게 노력해온 이글의 필자가 보는 관점,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라도 얼마든지 확인할수 있는 공개된 정보와 자료만 파악해도 지난 수삼년동안 임진강 이남의 명백한 주사파혹은 그 아류들은 비단 민노당 안팎에만 포진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한국사회의 소위 진보진영 곳곳에 급속히 확산되어왔고, 상당히 광범위하게 포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필자가 보기에 그들 주사파류들은 대개 몇가지 부류들이 있는것이 분명하다.

그 첫째는 비록 비교적 소수지만 ,홍세화가 지적하고 있듯이 교화,교정은 고사하고 도저히 토론의 상대조차 안되는 사교집단의 광신도나 다를바 없는 일종의 확신범들이 민노당을 비롯한 시민단체로 위장되어 있는 한국사회 곳곳의 소위 진보진영 지도부를 장악하고 있다.

적어도 필자가 아는한, 그 대표적인 집단이 이른바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라는 곳이며 그 단체의 상임의장으로 있는 오종렬이라는 자야 말로 이른바 진보진영안팎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임진강 이남 한국주사파의 진정한 두목이자 수괴이다.

그외에도 소위 통일연대.민주노총.전교조.무슨 남측본부. 무슨 범대위.무슨 범민련등등의 소위 진보진영의 각종 단체의 지도부,수뇌부를 장악하고 있는자들의 성향은 그들의 사회적 신분이 교사이든 목사이든 승려이든 노동운동가이든 혹은 해외동포이든 최소한 강정구.송두율과 막상막하급의 뇌파구조를 가진자들이라고 단정해도 무방할정도의 철두철미한  이념적 외눈박이들이다.(필자는 이미 5년가량전에 한 네티즌의 초대로 당시 경북지역의 어느시골에서 나이도 지긋한 전교조 소속의 중학교 교사 2명과 아주 이색적인 토론을 장시간 한적이 있는데, 그들의 김일성에 대한 막무가내식무조건적 존경심은  가히 종교적수준이라는 사실을 직접 확인한바 있고, 그들에 대한 소감을 인터넷으로 공개한바도 있다)

둘째부류는 어처구니 없게도 그들 철두철미한 골수주사파 두목급들에게 자발적으로 세뇌당한 중간급 주사파들로서, 그들의 이념적 편향성도 첫째 부류에 못지않게 폐쇄적이며, 그들의 또다른 특징은 반드시 이른바 운동권출신도 아니고, 나이가 어리거나 젊은것도 아니고, 해방 전후사와 6.25를  익히 알만한 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출신으로서 게중에는스스로를 대단한  학자연하거나 민족지사연 하는자들도 꽤 있다.


셋째부류는 주로 그야말로 철부지한 젊은 세대들로서 그러한 주사파적 경향성을 진보로 오인하고 제때 따라가지 못하면 큰탈이라도 나는,무슨 멋있는 시대적 사조나 유행혹은  진정한 민족주의쯤이나 되는것으로  착각하고 소극적이나마 따라가려는 충동을 제대로 억제하지 못하는 부류들로서 다행스럽게도 그다지 重症은 아니며 , 숫자도 제일많다고 봐야 할것이다.


-주사파들을 격리,고립,도태시키는 일은 결코 진보좌파진영의 문제만이 아니다-

분명한것은 그 내용이야 비록 여러가지로 심각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 대선결과로 인해 진보진영 내부에서 모처럼 자발적으로 대단히 심각하고도 진지하게 제기되고 있는 민노당 내부의 소위 자주파=주사파들의 척결문제가 범사회적으로 공식 제기되고 있는 대단히 귀중한 이시기를 단지 민노당원이 아니거나 그들 진보좌파진영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강건너 불보듯이 수수방관하거나, 손놓고 구경만 하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경우 가장 바람직한것은 물론,이른바 진보좌파 진영의 내부문제는 될수록 외부의 개입없이 그들스스로 해결하고, 소위 보수우파 진영의 본질적 제문제들 역시 보수진영 스스로의 자정능력에 의해 해결되는것이 가장 온당한것이 사실이지만, 어느 시대 어느사회에서나 그러하듯이 특히 한국적 상황에서는 진보좌파진영이 저토록 심각한 문제점들이 누적되고 사이비화 되어온것은 바로 다른 한쪽 바퀴이자 날개인 보수우파진영이 제대로의 역할과 구실을 못해왔기 때문인것이 분명한것이며 , 그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한국의 경우 지난 10년가량을 제외하고는 한국사회의 지도부 곳곳을 어거지로 장악해온 소위 보수우파들의 사이비성때문에 , 그러한 누적된 모순과 병폐와 적폐에 대한 하나의 조건반사적 반동현상이 바로 저토록 저열한 사이비 진보좌파들이 감히 진보좌파의 대표주자인양 공공연히 횡행, 발호하게 된것이며,따라서 오늘날 한국 진보좌파 진영이 저토록 일그러지고 망가진 책임의 최소한 절반이상은 한국의 사이비 보수우파 진영에 있는것이 명백한 사실이자 자명한 사리인것이다.

더구나 , 소수의 건전진보좌파들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막무가내식의 저열,야비하기 짝이 없는 사이비진보좌파들에게 공공연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는바에  이나라 국민.유권자들이라면 어찌 두손놓고 구경만 하고 있을수 있겠는가?


- 압록강 이남 전체에 제대로된 보수우파와 진보좌파가 선의의 경쟁을 벌일날은 언제나 오려나?-

싫든 좋든, 원하든 원치 않든, 어떤형태로든 통일의 시대가 점점더 임박해지고 있는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민족구성원의 하나이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오매불망 소망해온 가장 절박하고 간절한 꿈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도 이땅에도 저 서유럽,북유럽의 명실상부한 선진국들처럼 제대로된 합리적인 보수우파정당과 제대로된 건전 진보좌파정당이 한시바삐 등장하고 착근하여 마침내는 백두에서 한라까지 압록강이남 전체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밀고 당기며 애오라지 국민대중과 나라와 겨레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마음껏 펼치는 그런  살맛나는 세상이 하루빨리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뿐이다.


덧글: 오늘의 이글에도 예의 필자의 독특한 기질상 대단히 거친문장이 더러 있거니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필자가 민주노동당 내부문제에 대해 필자가 수년전에 쓴글 하나를 덧붙이는바,독자 제위의 혜량을 구하는 바이다.


단기:4340 (서기2007)년 12월 31일밤 묵은해를 보내며...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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