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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보수층과 영남권은 김대중 前 대통령 國葬에 흔쾌히 동의해야!
故김대중 前대통령의 장례격식에 대한 禮訟論爭은 불필요한 국론분열...
 
김기백 특별칼럼 기사입력 :  2009/08/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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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대중 前대통령의 장례격식에 대한 禮訟論爭은 불필요한 국론분열...
김기백  (homepage) 2009-08-19 21:12:26, 조회 : 931, 추천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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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포털, 인터넷 정치공론장, 百花齊放百家爭鳴의 열린 마당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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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대중 前대통령의 장례격식에 대한 禮訟論爭은 불필요한 국론분열...  
이른바 보수층과 영남권은 김대중 前 대통령 國葬에 흔쾌히 동의해야!
 
이미 예상했던대로, 각종 보도에 따르면 어제 逝去하신 김대중 전대통령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거행할것인가 국장으로 거행할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유족측과민주당측에서는 당연히 가장 격이 높은 국장으로 거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 정부측과 반dj 정서가 강한 이른바 보수진영및 영남권 인사들은 국민장이면 족하다는 논쟁을 벌이고 있는가운데, 난처한(?) 입장에 처한 정부측은 당초에는 몇달전의 노무현전대통령을 비롯한 전직대통령들의 先例를 언급하며 형평성문제등을 거론하며 國葬으로 거행하는데 난색을 표명하다가, 결국 국장으로 거행하되 6일장으로 기간을 줄이자는 절충안을 내놓고 유족측과 의논중이지만, 유족측에서는 6일장으로는 세계각국에서 오게될 조문사절들을 예우를 갖추어 맞이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으니 9일장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한다.
 
마치 조선왕조시대의 禮訟論爭의 재현을 보는듯한 dj장례식 격식문제로 인한 불필요한 국론 분열 현상에 대해  민신발행인의 견해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이유로, 김대중전대통령의 장례는 9일간의 국장으로 예우함이 마땅하다고 정리하고자 한다.
 
첫째: 몇달전에 서거한 故 노무현전대통령의 경우보다 어제 서거한 김대중전대통령의 경우는 비록 같은 전직대통령이라 해도 서거 경위는 물론, 한국 현대정치사에 끼친 영향과 위상이 비교될수 없을만큼 김대중 전대통령의 족적과 영향력이 훨씬 크다.
 
둘째: 단순 비교를 한다해도 김대중대통령은 노 전대통령의 부모뻘이 되는90을 바라보는 노령으로 자연사를 한것이며, 노무현전대통령은 전대미문의 자살로 인해 별세<솔직히 서거라 하기에는 문제가 있었다>한것으로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
 
셋째: 비단 노무현전대통령만이 아니라 역대의 어느 전직대통령도 국장으로 모신 사례가 없으나, 건국60년이상이 지난 이시점에서 우리 대한민국도 늦은감이 있으나 이제부터라도 國葬으로 모시는 전직대통령을 배출할 때가 되었다.
 
넷째: 비록 국내에서는 dj에 대한 평가가 이미 오래전부터 물과 기름처럼 도저히 융합될수 없을만큼 양분되어왔으나,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미국과 유럽 열강을 비롯한 해외의 평가는 대단히 높은것이 사실이며, 따라서 우리 한국도 이제는 온국민이 애도하는 가운데 國葬으로 모실만한 전직대통령이 있다는 긍지를 그들 열강과 해외각국에 보여줄 필요가 있다.
 
다섯째: 누구를 막론하고 고인의 生前 행적에 대한 평가와 시각은 얼마든지 다양하게 차이가 날수 있고  찬반 양론이 따르게 마련이지만, 亡者의 마지막 가는길에 대해서는가능한한 최고 -최대의 예우를 표해온것이 古來로부터 면면히 이어온 우리 백의 민족의 아름다운 전통이자 덕목이며 , 삼천리 강토 방방곡곡 우리네 어진 백성들의 心性이자 人之常情이다.
 
여섯째: 또한 김대중전대통령의 장례를 국장으로 거행하든 국민장으로 거행하든 ,고인의 정치적 행적에 대한 냉철한 비판은 추후 두고 두고 각자의 관점과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별개일수 있는것이며,  國民葬보다 한급 格이 높은 國葬으로 치른다고 해서 고인의 행적에 대한 평가가 부자유스러워 지는것도 아닌바에야, 국장을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으며, 기왕 국장으로  거행할 바에야, 6일장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옹색하기 짝이없는 협량을 드러낼 필요가 없는것이다.
 
일곱째: 국내적으로도 호남인들과 민주당과 이른바 진보진영에서  그렇게 열망하는 國葬을 영남권과이른바 보수진영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현정부에서 굳이 인색하게 거부하는 것이야 말로,  두고 두고 국민화합에 걸림돌로 작용할것이 틀림없는바에야 , 이번기회에 지각있는 <특히,영남권인사들과 보수층인사들>이  오히려 앞장서서 김대중전대통령의 장례를 ,법률이 허용하는 최고의 예우인 국장으로 거행하는데 흔쾌히 동의하고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특히 호남인들의 마지막 열망에 대한 동포로서의 예의이자 도량이며, 정치-사회적 갈등을 봉합-치유하는 治者의 최소한의 德目이기도 한것이다.
 
사족: 현직 광주시장으로 있는 박모라는 사람이 dj의 유해를 광주 망월동5.18묘지로 안장하는것이 좋겠다고 유족측에 건의했다는 보도를 접하고는  철딱서니 없는 정도가 아니라... 참으로 세살먹은 젖먹이만도 못한 몰지각한 호남인 중에서도 가장 몰지각한 사람이, 하필 이시점에 광주시장으로 있다니...하는 탄식이 저절로 나올정도 였다...

대한민국 15대 대통령 故 金大中 각하의 서거를 깊이 애도하며...
 삼가분향재배...
 
단기 4342(서기2009)년 8월19일 저녁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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