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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안중근, 개인테러 매달린 민족의 풍운아"
 
연합뉴스 기사입력 :  2009/10/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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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안중근, 개인테러 매달린 민족의 풍운아"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는 24일 안중근(1897-1910) 의사를 "민족이 기억하는 반일애국열사"라고 평하면서도 그가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처단한 데 대해서는 "개인테러"라고 주장했다.
 
25일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통일신보는 이날 안 의사의 의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일대기를 소개하고 북한에서 그에 관한 영화와 연극이 만들어진 사실을 언급하며 "세월이 흘러도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친 애국자의 삶은 겨레의 기억속에 길이 남아있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그러나 안 의사를 "탁월한 지도자를 만나지 못했던 탓에 개인테러에 밖에 매달리지 않을 수 없었고 끝끝내 한몸 바쳐서도 독립 염원을 이룰 수 없었던 민족의 풍운아"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이후에도 이봉창, 윤봉길 등 많은 의사들의 "일제와 그 앞잡이들에 대한 개인테러가 계속 이어졌지만 테러의 방법으로는 결코 나라의 독립을 이룰 수 없었다"고 해석했다.

   chs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0/25 12: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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