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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19 [05:04]
김기백의우파민족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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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말로 머리로만 하는 정치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정치를 보여줄 기회를 열망함!
國恥백년, 이제는 대한민국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배출해야 할때!
 
국치백년 특별메세지 기사입력 :  2009/12/3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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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적-양심적-이성적 민족주의는 글로벌 시대와 결코
"민족의 운명, 남한의 외교.군사전략에 달려있다&quo
[민족신문 특별사설] 중국의 한.미동맹에 대한 시비
독도 문제와 중국의 고구려사 침탈문제및 북핵문제
오바마 친서 백번을 보내고, 6자회담 골백번 열려
지금 이땅에, 제대로된 외교.군사전략가가 없는것이 가장
통일조국의 천년 도읍지는 왜 반드시 '평양'이어야
한국의 주도하에 동북아 구도자체를 흔들어버릴
이대로 가면 남북한의 동반몰락,약체화는 필연!
남북한이 제대로 뭉치기만 하면 구한말과는 전혀
사대의 승리 통곡의 역사...

 
"민족신문 재창간(복간)에 즈음하여"

 
-지금이야말로  1천3백여년전 통일신라이후 가장 중차대한 민족사적 고비임을 명확히 인식해야!-
 
 
어느해나 그러했듯이   마침내 경인년 새해가 시작되었고... 온국민이 각자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보다 보람되고 희망찬 1년이 되기를 소망하는것도 예년과 다를바 없지만 올해야 말로 여러가지 의미에서 대단히 중차대한 의미가 있는 해인것도 온국민이 익히 알고 있고, 다른 어느해보다 내외정세가 격동하는 2010년이 될것이라는 사실도 대다수 국민이 공감하고 있는대로이다.
 
올해는 특히 우리겨레가 경술국치라는 만고에 없는 치욕을 당한지 꼭 1백년이 되는 해라는 점에서 온국민이 느끼는 소회와각오가 예년과는 다를 수밖에 없는 1년이 될것이다.
 
-안으로는 남.남갈등과 지역패권주의를, 밖으로는 북핵문제와 독도문제 동북공정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확고한 계기를 만들지 못하면 길어도 10년안팎에  남북한이 비참하게 동반몰락 하고 말것!-  
 
어느나라 어느시대나 국정의 모든분야가 중요치 않은데가 없고, 특히 현재의 대한민국처럼 안팎으로 매우특수한 환경과 처지에 있는 나라에서는 더 더욱 국정의 모든분야가 대단히 중요함에도 , 어느한분야도 성한곳이 없다 할만큼 심각한 병폐와모순이 누적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거시적 관점에서 불때 한국사회의 가장 심각한 병폐와 문제점을 지적하자면 안으로는 실로 어처구니 없을만큼 치졸하고도 저열한 이른바 남.남갈등이 점차적으로 개선 치유되기는 커녕 나날이 첨예화되고 있는데다가  그역시 대단히 저열하고 치졸한 지역패권주의와 상당부분 맞물려 돌아가면서 점점더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미 고질화된지 오래인, 그러한 내부적 취약성이 이른바 북핵문제와 독도문제에다가 중국의 동북공정이라는,  엄청나게 거대한 외부로부터의 도전이 하나도 아니고 세가지씩이나 동시다발적으로  그역시 얼키고 설키며 맞물려 돌아가면서, 내부적 문제와 모순을 더 한층 심각하게 치명적 취약점으로 악화시킴으로서 , 실로 절체 절체 절명의 위기라 할 외부로부터의 그러한 엄청난 도전에 대한 효율적 대응능력을 형편없이 약화시키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야 말로 임진강 이남의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진정한 위기 인것이다.
 
다시말해서 임진강 이남 대한민국 내부의 그러한 치명적 취약성은 결코 언제까지나 임진강이남지역의 문제로 머물지 않고, 머지않은 장래에 한반도 전체 -우리민족사회전체를 자체 붕괴시키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남한만의 선진 일류국가로의 진입이나북한만의 강성대국 진입은 결코 불가능!-
 
이른바 북핵문제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외부로부터의 심각한 도전이기도 하면서 자칫 민족공멸을 불러올수 있는 민족사회내부의 문제이기도 하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이른바 북핵문제와독도 문제와 동북공정문제가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한꺼번에 들이닥치고 있는 현상의 근본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것과 그 세가지 문제를 하나씩 대응하고 풀어나가야 하는게 과연 옳고 현명한 방략인지 그세가지 문제가 실은 하나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적극대응하는것이 과연 옳고 현명한 방략인가? 하는 점을 일단 짚어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실은 한가지만으로도 대단히 심각한 문제인데 도대체 어째서 세가지문제가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한꺼번에 들이닥치고 있는가 하는 점부터 세세히 짚어보자면 대단히 복잡미묘한 원인 분석이 뒤따를 수 밖에 없지만, 크게 놓고 볼때  그 세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들이닥치게 된 가장 크고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남북한이 이미 2세대(60년) 이상이나 강토의 허리가 잘리운채 , 아직도 전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대립과 분열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야 말로 결정적-치명적 이유이자 원인인 것이다.

숙명과도 같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특수성에 기인한것이기는 하지만이른바 북핵문제를 결정적 빌미로 삼아  전세계에서도 가장 강대하고 흉포하고 교활한 한반도 주변의 열강이 남북한 분열의 틈을 비집고 100년전의 그때처럼 또다시 본격적으로 한반도로 쳐들어오고 있는것이 지금의 상황인것이다.
 
-주변 4대열강을 우리민족이 한반도의 주인답게 적절히 통제,제어할수 있는냐 없느냐가 관건!-

 
따라서 내일당장에라도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무슨 대기적이 생겨나서 후유증이 극소화된 상태로 남북한이 하루빨리 민족분단상황을 완전히 극복해버리든지  최소한,더이상은 늦어지기 전에   분단상태를 당분간 혹은 10-20년정도 더 유지하면서라도 <남북한이 민족사적 차원에서 굳건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지 않고 이대로 간다면 결국 종국적으로는 <남북한의 형편없는 약체화-동반몰락>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결코 단순한 우려가 아니라 필연적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족의 운명, 남한의 외교.군사전략에 달려있다!-

그렇다면 피상적으로 관찰할때, 얼핏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인것 같으면서도 동시다발적으로 밀어닥치고 있는 이른바 북핵문제와 독도문제 동북공정문제가 실은 하나의 문제라는 사실을 적확하게 인식할줄 아는 통찰력이 우선되어야 하는것이며, 현재의 대한민국의 총체적 처지나 국제정세하에서는 그 세가지 문제를 하나씩 대응하여 해결하겠다는 발상으로는 오히려 그 세가지 문제중 어느하나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되는 대단히 비효율적인 발상이자 시간적으로나 주변상황자체가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는 사실을 정확히 파악-인식할줄 알아야 하는것이다.
 
 
-우리의 등뒤에서 미국과 중국이 이미 김정일이후 대동강이북을 중국령으로 편입시키기로 밀약 해버렸는지도 !-
 
 
분명한것은 올해도 북핵문제는 일진일퇴를 반복하다가  결국은 점차 악화될것이나 미국이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결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어정쩡한 모습을 반복할것이고 따라서 북-미간의 돌발적인 수교협상이 체결되거나 소위 평화협정이 체결되지도 않을것이나  급변상황이 돌발하지 않는한, 김정일정권은 예의 벼랑끝 전술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남북관계도 오락가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최악의 경우 서해지역에서 종전 보다 훨씬 큰 국지전이 발생할수도 있을만큼 악화될것이지만, 진짜 큰 문제는 단지 시간문제일뿐 이대로 가면 북핵문제는 결국 우크라이나 방식으로 귀결될수 밖에 없고, 최악의 경우 대동강 이북이 중국령으로 편입되거나 북한지역은 <일본자위대까지 포함되는  연합국형태로 외세들이 주도하는 신탁통치지역>으로 전락하고 말것이며 한국은 잘해야 연합국의 보조역할이나 하게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 對日외교의 南北韓의 전면적 정책연합구축을  민족동질성 회복과 명실상부한 자주통일의 획기적 지렛대로 삼는 것으로 부터 문제를 풀어나가야!- 

이글의 필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일관되게 對日문제에 관한한, 남북한이 사실상 전면적 정책연합을 공동선언 해야하며 , 1965년의 이른바 한-일협정<한-일기본조약>의 전면개정문제를 일진일퇴를 거듭하다가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는 북-일 국교정상화문제와 연계해야 한다고 주창해왔으며 , 대일문제에 관한 남북한의 그러한 굳건한 연대야 말로 민족의 동질성을 가장 빠르고 가장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유일무이한 첩경이자 명실상부한 자주통일에의 결정적 지렛대로서의 충분한 권능을 발휘할것이며, <김정일정권이 감히 동참을 거부할 아무런 명분도 까닭도 없는것은 물론> 일본을 제외한 어떠한  주변열강이나 외세도 결코 함부로 용훼하거나 반발 간섭하지 못할만큼 세계사적-국제정치적으로도 막강하고도 확고한 명분이 있는 계책이자 방략이라고 수없이 강조해온바 있다.
 
더구나 과연 얼마나 롱런을 할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약체정권이기는 하지만, 최근의 동북아 정세를 급격히 격동시키고 있는 하나의 축으로 자리매김되고자 열망하고 있는 하토야마정권 출범직후부터 파열음을 내고 있는 미-일동맹관계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알량하기짝이없는한-일 동맹만이 오히려 강화되어야 할 이유도 명분도 없는 것이며, 현재의 정세는 오히려 미국으로부터도 그다지 심한 압력을 받지 않고서도 반세기 이상이나 맹목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낡아빠진 한-미-일 삼각동맹체제에서 일본을 제외시켜 버림으로서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수 있다는 것이다.

 
 
-대외적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내부의 고질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할수 있는 강력한 지렛대로 작용하게 될 것!-

 

 이쯤에서  내부의 고질병중에서도 가장 망국적인 악성이며 치명적 병폐인 남.남갈등 문제와 지역패권주의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치유할수 있을것인지를 될수록 요약해서 짚어보기로 하자.
 

 

-기회가 온다해도,국민대중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고히 신뢰하되  결코 입에발린 아부따위로 표를 구걸 하지 않을것이며 , 세상이 이토록  살벌하고 나라가 이토록 어지러운것은 국민대중 각자에게도 엄연히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지적해나갈것!-
 
대외적으로 그어떤 강대한 외세도 감히 얕잡아볼수 없는 배포와 지략과통찰력을 발휘하면서 일관된 신념과 철학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대통령다운 모습을 전세계와 온국민에게  보여줄때, 실로 치졸하고도 저열하기짝이 없는  남.남갈등과 지역패권주의따위는 굳이 국민대중에게 읍소하지 않아도 능히  해결될수 있을것이며, 그때부터야 말로 반만년 민족사를 관통하는 진실로 위대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통일조국의 밝고도 힘찬 미래가 시작 될수 있을것이다.



단기:4343(서기 2010)년 1월1일 새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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