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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10.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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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은 어디메냐?! /연변통신 명칼럼
북한은 뜨거운 콜타르처럼 나에게 들러 붙어서 떨쳐 버릴수도 지울수도 없는 아픔, 분노와 안쓰러움의 존재라오.
 
水晶 기사입력 :  2010/01/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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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판 > 명컬럼
  내 조국은 어디메냐?!
水晶 6
2009-08-23 18:32:48
나더러 "네 조국은 어디메냐?" 고 묻지를 마소!

조국=어머니라는 가슴 부풀어야 할 아름다운 단어 앞에서 되레 머리가 빠개진다오. 마음이 알찌근해지고 서글퍼진다오. 귀속감 없는 인간의 비애를 뉘라서 알가나?! 돌싱이면 알겠지만 아니면 말을 마소!

중국에서 40여년, 한국에서 10년 밥 먹고 나니 신경이 세모, 네모로 부터 바늘 같이 예민해져 안정된 자세를 취할 수 없다오.

제일로 사랑하는 한국이지만 감히 사랑할 수 없고, 제일로 밉고 챙피한 북한이지만 자나깨나 눈에 밟히오. 선거권 없고, 정내미도 없지만 부강하길 바라는 중국이라오.

오늘도 "내가 붇힐 곳 (마음의 안식처)은 어디메냐?!" 며 유리벽에 부딛치는 파리처럼 몇 년째 앵앵 거린다오.

단순 유치한 것 같지만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 질문

"한국과 중국이 경기하면 어느나라를 응원해유?"

나의 대답이오.

1. 한국

사람이 피는 못 속이오. 88년 올림픽, 90년 월드컵부터 오늘까지 흔들림 없이 한국만을 응원했소. 중국인들에겐 황산, 황하가 중천근(重千斤)이지만 내 마음엔 한국의 산과 물이 重千斤이오.

천하제일이라는 계림의 山水보다 동네 뒷산 같다는 설악산에 마음이 더 뺏겼소, 내 것처럼 커다랗게 다가왔다오. 찬미도 했다오. 북경의 곤명호에 손을 담가 보았지만 도랑물 같다는 청계천(고가도로 때 보았소)이 오히려 정감있게 다가왔고, 하늘은 더더욱 푸르게 보였소.

중국에 있을땐 산뜻한 오성홍기, 우렁찬 중국국가를 자랑스럽게 여겼댔소. 설레는 마음으로 고국땅에 발을 들여 놓기 바쁘게 음양사괘가 담긴 태극기를 보고 또 보면서 내 마음에 영원히 담고 싶었소.

장엄한 애국가를 듣던 첫날부터 오늘까지 애국가만 들리면 항상 울컥하는 마음에 목이 멘다오. 눈물이 앞을 가리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변치 않을 내 마음이오.

한강의 기적으로 일궈낸 만물들, 꽃 한송이, 일초일목 모두가 나에겐 너무나 소중하다오. 눈자리 나게 보고 또 보고 뒤돌아 보고, 만져 본다오.

10년 동안 많은 목사님들과 , 인권단체, 이같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신 인사들, 아름다운 자원봉사자들은 우리중국동포들에게 다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었소.

이루말할 수 없이 너무나 고맙소! 정부와 국민에 감사한 마음 적절히 표달할 바이 없구려. 자다 벌떡깨도 남한, 북한은 내 고국이라 씩씩하게 말할 수 있소.

하지만 한국을 더없이 사랑하고 "대한민국 만만세!"를 웨치나 "나는 한국인이다. 나의 조국은 한국이다." 는 말이 나오질 않는구려.

밭을 간 적도, 씨앗 뿌린 적도 , 기음 맨 적도 없이 열매만 따는 심정이라오. 사생활을 저당잡힌 24시간 입주로 열심히 일해 왔지만 늘 미안하기만 하다오. 한국에 해 놓은 일도 없고, 특기도 없어서 저렇게 말할 담량이 없소.

우리중국동포들은 한국에 와서 한글로 된 내 이름 석자는 간 곳 없고 이상한 병음만이 유효하다오. 체류일이 완료되면 언제든지 강제추방이 될 엄연한 외국인 대접을 받는데 어찌 굳이 갈비를 들이대며 "나는 한국인이다. 내 조국은 한국이다."고 떳떳이 말할 수 있겠소?!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를 수 없는 마음 찢어진다오. 이해해 주시구려.

저렇게 말하라고 닥달하기 전에 10년 이상 거주한 우리들에게 영주권이나, 이중국적을 허용하시려는 마음이 있는지 알고 싶구려.

혹자는 귀찮은 똥포(파리)라, 고귀한 조선족들은 거지가 지망신시킨다고 떽~ 하겠지만 숨기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인걸 어찌하겠슈?!

2. 북한

북한은 뜨거운 콜타르처럼 나에게 들러 붙어서 떨쳐 버릴수도 지울수도 없는 아픔, 분노와 안쓰러움의 존재라오. 남북한의 천문학적 군사비용이 아까워 죽겠소. 어떤 미친늠이 피골이 상접한 내 형제들의 먹거리를 빼앗아 핵폭탄을 만들어 들고서는 자기집 아랫목을 불바다로 만들 수 있고, 세상을 불 질러 놓을 수 있다고 날뛰는 것 같소.

어쩌지는 못하고 그저 내 속만 새카맣게 타들어 간다오.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암흑의 나라를 내 조국이라 가슴 내밀고 당당히 말할 自信은 없소. 그래도 나의 눈과 귀는 마냥 북한을 향해 열려 있다오.

오늘도 페문쇄국으로 지옥살이하는 내 동포들의 해방의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오. 내 조상이 세세대대로 살아온 한반도의 산천은 애틋한 정이 가오. 언제면 정주에 가서 일초일목을 어루만져 볼가나?!

3. 중국

오성붉은기 아래에서 나서 자랐고, 교육 받았고, 잔뼈가 굵어졌소. 중국인들과만은 거리낌없이 어울릴 수 있는 중국국적자라오. 중국의 위상은 나의 이미지와 정비례된다오. 그래도 웬지 콩속에 던져진 팥 같소. 먼산 쳐다보는 심정이고, 정내미도 별로 없소. 머리에 털이 돋아서 나는 중국인이다고 말해 본 적이 없소.

위대한 공산당은 45년 광복, 49년 해방으로 지주, 자본가에게서 빼앗아 나누어 주고는 우리가 감지덕지 한지 얼마 안되어 모두 회수하여 가셨다오.

내가 머리 좋고, 잘나면 이렇게 투정 부리지 않겠소만 인간의 본성이 원래 그런지라 내가 굶는지 추운지 나랏님들은 나몰라라 한다오. 니들이 알아서 살라한다오. 그들만의 잔치에서 떨어진 콩고물만 주어 먹는 처지라, 열심히 일할 의무는 있으되 인권과 권리가 없는데 자랑스럽게 "중국은 내 조국이다"라는 말은 정말로 못하겠소

요상한 인간이어서 오늘은 생각이 뒤집어져서 이렇게 중얼거리오. "나는 나그네이다. 내 조국은 지구촌이다. 어데가나 편한 마음으로 잘 적응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살리라."






김정 21  
 
2009-08-23  
ㅋㅋㅋㅋ



내눈은 못 속이지..
쪽팔려 아뒤 없다 231  
 
2009-08-23  
수정님,
하나만 질문할게요.

만일 수정님이 한국에서 불체자 신세가 되어 단속당하고
추방당하고 혹은
고용주한테 봉급을 뜯기우고
아니면 한국인들한테 몹쓸 일들을 여러 당하고
그런다해도 한국이 님이 위에 말한 대로의 모습으로
있겠어요?

그리고 북한도 님 입장에선 한국과 마찬가지 조국일텐데
아니죠 고향이 북쪽이라면 한국보단 더 북한이 조국일테야 하는데
왜 북한은 그리 싫어하죠?

제가 정리해드래요?
수정님의 생각은 극히 개인적 입장에서 비롯된 상황에 따른 이기적 판단으로부터의 결과물일뿐입니다.

다릏게 말씀드려요?
한국과 궁합이 좋았든 수정님이 한국을 좋아하는 것은
그렇지 못했거나 그럴 기회가 없었던 다른 조선족들이
한국을 경시하거나 실어하는 것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자기에게 이롭건 해롭건
자기들의 조국혹은 조국들이란 개념이 상실되었단말이죠.

다시말하면
조국을 잃은자들은 그저 그렇게 살지않죠.
잃은곳에 대한 개념이 상실될수가 없죠.
수백년이 흐르더라도.

그런데 조선족에겐 중국이란 나라가 이미 조국이란거죠.
그러기에 그저 조국을 운운하는 것으로 안되고
한국사람들이 민족을 운운해도 비웃음거리나 되고
그러는거죠.
물론 수정님이야 후자의 경우엔 해당 아니되지만
오십보백보란 말씀입니다.

최대한 모호하고 바보처럼 쓸라고 노력했어요... 알아보시겠죠?
도루묵 173  
 
2009-08-23  
조국이 어디냐고 강요하거나 물어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어디라도, 별로 크게 상관하거나, 차이를 두고 싶지 않기 때문에.

산들 253  
 
2009-08-23  
수정님의 조국을 향한 애정이 늘 고맙고
진솔한 고민에 때로는 코끝이 징 합니다~

내나라를 당연하게 부를수 없는 입장과 미묘한 갈등이
이해가 되면서 순간 아릿한 마음이 들어요~


水晶 6  
 
2009-08-23  
김정님, 뛸데 없는 쪽조죠?!

없다님,
쪽팔려 하실 줄 알고 있어요. 죄송해요.
대답 1. 몹쓸 일을 당할 걸 각오하고 왔기에 징징은 거렸지만
절대로 한은 안 품는다고 우리들끼리 수차례 말을 했어요.
단속 백 번 당할 각오를 했기에 예사롭게 여겼겠죠. 웬 원한?
봉급을 뜯기지 않으려면 고국인들 보다 배로 일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일했어요. 응당 배로 일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일했어요.
제가 마음이 물러서 그런지 2. 3 일씩 못 받아도 별 말 안했어요.
소개비로 쓰라고요. 저를 놔 준 것만도 감사한데...
물론 죽게 일하고 돈 받지 못했을 때 그 마음 이해할 수 있어요.
지금 합법체류이면 다 상담까지 해주니.....
그렇다고 한국, 국민 다 원수로 삼아요?
얻은 건 더 많지 않았나요?
제가 비굴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꼭 한국국민과 똑 같이 대우 받을 걸 바라지 않아요.
그렇게 한이 깊은데 왜 이렇게 40만명이 체류할가요.
한국 욕할려면 중국 영 돌아가서 미워하시지...
말이 돼요?!
북한에 대해 말했는데 뭘 더 말해요.
뽀글이를 싫어하는게 북한을 싫어하는거로 보여요?
자나깨나 북한 생각이요.
가서 살아보지 않았지만 괜히 마음만 끊인답니다.
피가 이렇게 무서운거에요.
그리고 남북을 연고로 조국도 남북으로 나누는
그 발상 어이없고, 말이 안돼요.
님의 머리는 대단히 비상해요.
절대로 그렇게 꿈에도 생각 못했고
영원히 내 조국을 남북으로 갈라 놓아야 된다는 엉뚱한 생각 안 할거에요.

네가 이기적으로 썼다는건 승인해요.
"최대한 모호하고 바보처럼 쓸라고 노력했어요"

그저 소뿔(钻牛角尖) 만 뚫을 그릇이라
될수록 님들이 쪽팔리지 않도록 자제할게요.
바보 멍청이에게 어떻게 좋은 글이 나오겠어요.
기대하시는 자체가 좀 그렇죠?!
@통일 232  
 
2009-08-23  
수정씨 어버이 김정일 장군님의 품으로 찿아가시요 대접을 잘 받을겁니다
잉걸 73  
 
2009-08-23  
수정/찌라시를 돌려본 사람이 남이 건네준 찌라시를 받아든다고 합니다. 역지사지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죠. ^^

그래서 사는 곳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느 곳에 살든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가가 중요하죠. 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땅 또한 깊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일 겁니다. 중국이라고 수정님의 마음 밖에 있겠어요? 굳이 순서를 매겨서 저렇게 나타났지만, 사랑을 주는 비율은 똑같이 100%가 아닐까 싶네요. ^^
水晶 6  
 
2009-08-23  
민족의 철천지 원쑤
민족의 역사에 길이 남을 반역자
천추에 용서못할 민족의 악인
어쩌면 우리민족에 저렇게 뻔뻔스러운 자가 태어 났을가?!
김정 21  
 
2009-08-23  
여기서 장기 기증이 왜나와??
쪽팔려 아뒤 없다 231  
 
2009-08-23  
수정님

제가 올린 댓글에 상당부분을 오해하고 계세요.
제 아뒤가 그런 것은 돈이 떠러져 쪽하나를 치킨 바꽈먹어서 그래요.
개인적인 애기를 이렇게 끄내게만드시니 정말 쪽팔리네요.
제가 쪽팔아묵었단 말이지 수정님 대고 하는말이 아닌데..

그리고 마지막 부분도 그렇죠
제글이 어낙 무식한거같아서 혹시 알아보시겠냔느 뜻으로 썬 것인데요?

그나저나, 수정님도 바로 밑에 c0님 글에 달으신 댓글관 달리
역시 결가지부분에 먼저 시선이 가시냐요?

제가 수정님글에 궂이 댓글을 요란하게 달은 이유는,
조선족은 그 본질적으로 같을 수박에 없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가 한국에 호의적이건 아니건 그것은 당시의 자신의 현실에 관련된 것일 뿐이란 것이에요.

다시말하면, 조선족은 그렇게 현실적으로 한국에 호의적일지 아닐지 선택할 자유를 지닐 수밖에 없을 정도로 중국인이 되었단 말이죠.

또다시 말하면 조선족의 한국에 대한 같은 민족내지 조국개념은
순후히 선택 사항이란 얘기죠.

아니 그래요?

한국에 그토록 적대적인 조선족 누군가나 어느순간 아주 호의적인 우리 민족이 될 수 있듯이
님도 그 거꾸로 될 수 있는가 하고 제가 의문 제기 한거여요..
아니시라면 아닌 것이고요
님이 아니라 하여도 본질적인 문제는 남는다고 보거든요?

민족이 선택이 아닌 필연인 한국인들에겐
조선족의 행태는 불빛에 몰려드는 부나방 이상의 무엇인가요?
水晶 6  
 
2009-08-23  
김정님의 말씀이 일리 있으니 삭제할게요.

잉걸님을 기가 차게 미워했는데
왜 잉걸님의 글에 코끝이 찡해 나는지?!
水晶 6  
 
2009-08-23  
없다님,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읽어 보지는 못했어요.
한마디
님도 나도 오늘도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일하고 산 건 아니에요.
첫째 생의 욕구라고 해야 되나요.
둘째 시간이 나고 또 벗어 날 수 없는 생각에 ...
모두들 좋은 시간 되세요.
김정 21  
 
2009-08-23  
나더러 "네 조국은 어디메냐?" 고 묻지를 마소!///

우리가 바보가.....

10년 동안 있으면서 맨 몸뚱아리로 벌만큼 벌었으면 이젠 그만가시오...
당신의 자식들이 있는 곳에 가서 오소도손 손자들 재롱 보면서.
여생을 보내시오.

산들 253  
 
2009-08-23  
정아야~ 이 가시나!

수정님이 조국에서 10년이란 세월동안 눈물과 땀 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일을 하셨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하면 어디 덧나니?
@ 232  
 
2009-08-23  
水晶先生 你也是心胸狭窄的人......你干脆定居韩国怎么样
김삿갓 122  
 
2009-08-23  
수정님의 글의 행간에서 재중동포 중 50세를 넘기신분들의 방황을 보는것 같습니다.
연통,연보 통털어 전대두 외 가장 친한정서의 재중동포 캐릭터가 수정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방황을 보면서 가끔 깊은 생각에 잠길때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인가정에서 '가정부'로 계신다고 들었는데 아마 그 주인집에서 잘 해주신것 같습니다.

수정님의 한국관,조선관,중국관을 보면 뿌리없는 갈대같아요.
'조국'에 대한 개념자체에서 님의 '이기주의'를 엿볼수 있습니다.
솔직히 수정님은 수정같이 밝은 분으로 비치지만 미안하지만 님은 대단히 자사자리한 분입니다.
그러한 수정님을 한국인들도 별로 반지지 않을겁니다.
항상 '인권' '선거권'하는데도 님의 수준에서 있으나마나 한 사치품에 불과합니다.

특히 오늘까지 "한국만 응원했다"고 실토하시는님을 보면서 님은 '의리'도 없고 원칙도 없고 뿌리의식도 없는 그냥 편한 삶,선거권에 환장한 사람같아보입니다.

그리고 북한에 팩트와 대안을 동시에 제시해야 하는데 님한테는 너무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북한을 독재국가라고만 하시는 님을 보면서 왜 북한이 현재 독재할수밖에 없는지 생각해 보았나요?
그리고 북한의 소위 독재정권과 조선이란 국가개념을 혼동하지 마세요.
조선은 님의 조상이 살던 곳이며 영원한 마음의 지주가 되는 조국입니다.
그 국가가 독재국가던 세상에서 가장 빈곤국가라 할지라도,,,
우리가 부모를 선택할수 없는것처럼 말입니다.
부모가 술먹고 폭행한다고 민주적이고 돈 잘 버는 삼촌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없는 도리입니다.

님은 한국의 종교단체의 북한에 대한 '세뇌'교육만 받은것 같아요.
님이 가장 존중한다고 하시는 고 노무현전대통령,고 김대중전대통령 모두 북한에 우호적이고 북한 독재자인 김정일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고 있는데 그분한테서 뭔 교육을 받지 않으셨나요?

북한을 보통 '악의 축'이라고 합니다.김정일도 세계어느나라 지도자들처럼 잘 살게 하려고 합니다.그것도 인정 못하면 '인간축'에도 가지 않습니다.
북한의 변화는 인내를 갖고 서서히 변하는게 북한국민에게도 좋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그리고 한국식모델로 북한을 개변시킬려는 의도는 더욱 아둔한 짓거리입니다.

수정님 님의 조국은 '조선'과 '중국'입니다...
님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기분 나빠할 한국인 별로 없습니다.
무임승차하면서 더 많은것을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국제화시대에 너무 '조국'개념을 자신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정 중국에 정이 없서 살고 싶지 않으시면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 한국에서 사세요.중국은 원래 님의 살 곳이 아이였습니다.조상들이 그곳에서 살도록 중국정부가 배려한것입니다.

오늘까지 한국만 응원한 수정님 님은 중국에서 살 자격이 있으시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제가 좀 흥분했나요?


김정 21  
 
2009-08-23  
삿갓은

오늘도


오늘도


횡설수설 혼수상태........
쪽팔려 아뒤 없다 231  
 
2009-08-23  
김사갓님이 좋은 말 했네요.
맞아요 수정님이 궂이 조국을 따진다면, 그분 선조 고향이 북한이란 가정아래 북쪽을 먼저 생각하셨여야죠.. 어쨌건 북이 너무 못살고 개판이라 그저 절래절래 도리질을 마셨어야죠.

하지만, 제가 놀라운 점은
도대체 언제부터 조선족이란 정체성이 있었어요?
기것해야 일본이 패망한 이후 아닌가요?
1945년 가을부터 따져서, 아니죠... 중공이 언제인가요? 1949년인가요?
하옇든 그때부터 조선족이란 정체성이 생겼다하도 말이죠
그것이 언제 굳어졌어요?
2009년은 아니잔아요?
1970년쯤에?
혹은 1960년쯤에?

무슨 말씀이냐 하면
불과 10여년? 혹은 길게 잡아 20여년?만에 말이요
하나의 민족을 자기들한테 끄러드려 그 민족의 뿌리를 잊게한 중공도 대단하지만
스스로 뿌리를 잃고
제 조국을 고민하는 조선족도 대단해요.

유래가 없을거예요.
우리민족의 수치입니다.

같이 수치가 아니될러믄 그냥 중국인하시면 되고요.
우리만 수치죠 모
김삿갓 122  
 
2009-08-23  
식물인간 김정 뭐 할말 있어??
김삿갓 122  
 
2009-08-23  
다 '체면'때문이죠...

오늘의 북한이 중국만 해도 수정님은 아마 '조선은 금수강산'
한국을 미국식민지라고 할지??

김삿갓 122  
 
2009-08-23  
중국땅에서 '손님이 주인된 심정'으로 살아가지 않을수 없었던 재중조선족들의 슬픈 심정은 이해할수 있다고 봐요...

그러나 '고향' 더 나아가 '조국'이 못살아 쪽 팔린다고??
독재국가라서 쪽 팔린다고????
'고향'을 버린다면 뭐가 되나요??
김정 21  
 
2009-08-23  


몸이 허락하는 한 좀더 한푼 두푼 더벌고 싶고

그래야 노후에 자식들에게 기대지 않고 피해주지도 않겠고

또한 자신의 여생을 편한히 보낼수 있겠지요.

어느 부모가 그러한 마음이 없겠소만.


과유불급이라 했소...

여기도 없어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좀 해보소....
그래도 당신 자식들은 다 성인이 되어서 그들 각자 자신이
직업을 갖고 잇고 생활 하고 있잖소..
















초신 252  
 
2009-08-23  
조선족이 중국으로 이주당시 조선(한국)은 일제의 식민지였고 남북이 갈라진것도 아니다. 현재 조선족들이 조상이 남한지역쪽에서 이주 왔든 북한지역쪽에서 이주 왔든 현재의 조선(북한) 또는 한국(남한)을 조국이라고도 부를수 있ㄴ는 것며 아무런 하자가 없다.

왜냐하면 조선족은 이주당시 대한민국 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이라는 정체성이 확립된 상태에서 이주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선족한테 조국을 물어 본다면 중국 또는 조선반도(한반도)로 대답함이 마땅한 것이다.

국적국과 조국관계를 어떻게 볼것인가?
재일교포같은 경우 일본인으로 귀화한후 그의 조국은 어디일까? 그리고 남한지역출신으로 조총련에 몸담고 있는 사람의 조국은 어디라고 해야 할까?

현재 조선족같은 경우 40세 이상 세대들은 보통 정서적으로 북한에 더 친근감을 가진다. 이는 남북한 연고지와 별개의 현상이다. 북한과 중국조선족이 장기간 정치체제,문화적으로 매우 유사하였고 또 문화적으로 북한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기 때문이다.
김정 21  
 
2009-08-23  
삿갓...

니가 세뇌 받아서 식물인간 상태지...
아닌것 처럼 빼기는 ..


김삿갓 122  
 
2009-08-23  
언젠가 일본의 苗代川(나에시로가와)란 마을에서 도자기굽는 조선인후손들이 사는 마을이 있었다고 한다.

기자:"일본으로 건너온지 몇대가 됩니까?"
심씨:"벌써 5대 됩니다.이 마을에서 장수한 집은 벌써 8대가 된는 집도 있습니다"
기자:"고향 생각 나지 않습니까?"
심씨:"고향은 잊을수 없는 것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지만,오늘에 있어서는 벌써 200년이나 지났고,일본에 큰 은혜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말마저 일본사람과 다름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다만 옷과 머리 모양만이 조선 풍속일뿐,그밖에는 고향 풍속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소식이 끊기어 알수 없으나 모든것을 잊어버려야 하겠지만 어쩐지 간혹 고향 생각이 날 때가 있지요.지금이라도 귀국이 허용된다면 돌아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초신 252  
 
2009-08-23  
현재 게시판에서 조국이 어디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보면
사전적인 의미로서의 조국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본질은 어느나라를 더 사랑하냐하는 것이다.
김삿갓 122  
 
2009-08-23  
초신님/
문제는 조선(북한)이 못 살고 독재국가라서 조국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김삿갓 122  
 
2009-08-23  
실상에서 '조국이 어디입니까?'하고 질문하는 사례가 거의 흐박하죠...

기껏해서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정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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