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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누리집에 ‘독도는 일본땅’”
“우리 외교부는 항의 한마디 못하고…”김기종씨, 강력대응 진정서
 
한겨레 기사입력 :  2010/02/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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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가솔직하고오자와가 호방하다고?
[檄!]신 한.일어업협정파기를 선언하고 6자회담에서 일본
일본은 한반도의 통일과정에 일체 개입치 말것!
닭대가리들의 오두방정 삽질로는 결코 일본을 제압할수 없
1965년의 치욕적 한.일협정, 남북한의 정책연합-민
일본은 한반도의 통일과정에 일체 개입치 말것!
한국의 주도하에 동북아 구도자체를 흔들어버릴

 
 
“일본대사관 누리집에 ‘독도는 일본땅’”
 
“우리 외교부는 항의 한마디 못하고…”
김기종씨, 강력대응 진정서
한겨레 홍석재 기자
» 김기종(50)씨
‘우리마당 독도 지킴이’ 김기종(50·사진) 대표는 지난 19일, 두툼한 8쪽짜리 진정서 한 통을 들고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를 찾았다. 주한 일본대사관이 한글로 된 누리집에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주장을 버젓이 싣는데도, 이렇다 할 조처 없는 외교부의 ‘뜨뜻미지근한’ 태도에 항의하려는 것이었다.

“일본대사관은 ‘영토 주권 수호’라는 대한민국 헌법과 ‘주권 평등’을 규정한 국제법을 위반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엄중히 항의하고, 일본대사관 누리집의 독도 관련 글 삭제 및 사과문 게재, 책임자 문책을 요구해야 합니다.” ]

실제로 주한 일본대사관은 21일 현재 누리집에 한글로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는 역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의 다케시마 점거는 불법이고 (한국의) 어떤 조처도 법적 정당성이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놓고 있다. 김 대표는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은 대한민국이 주권국가임을 부정하고, 과거 일제 침략행위를 정당화하려는 것”이라며 “같은 누리집의 일본어 버전에는 오히려 독도 관련 글이 없는 것도 우리 주권을 폄훼하고 기만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외교부를 찾은 날, 일본대사관도 찾아가 시게이에 도시노리 일본 대사 앞으로 된 ‘다케시마 문제 삭제요구서’를 직접 전달했다. 김 대표는 “민간단체들이 먼저 나서야 겨우 문제 제기라도 이뤄지고 있다. 정작 우리 정부는 이런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외교부의 책임도 따져 물었다.

김 대표는 그의 한복 저고리 고름을 다시 여미고 있다. 독도 관련 단체들이 22일 일본대사관 앞 등지에서 일제히 벌이는 항의 집회에 나서기 위해서다. 이날은 일본 시마네현이 1905년 독도를 일본 영토로 강제 편입 고시한 것을 기념하려고 2005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한 날이다.

“다른 국가의 주권과 역사적 사실을 존중할 때만이 진정한 한-일 관계의 회복과 동북아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홍석재 기자 forchi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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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0-02-21 오후 06:14:55 기사수정 : 2010-02-21 오후 1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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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사관 홈페이지 `다케시마' 즉각 삭제하라"



독도단체들, 日대사관에 삭제 요구서 전달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독도미래희망포럼, 독도사수연합회, 독도의병대, 독도향우회, 동아지도,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등 10여 개의 독도 관련 시민단체는 "주한일본대사관은 홈페이지(www.kr.emb-japan.go.jp)에 `일한관계' 항목에서 `다케시마 문제'를 즉각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18일 연석회의를 열어 `삭제 요구서'를 채택, 19일 우리마당 독도지킴이의 김기종 대표가 대사관을 찾아가 전달했다.

일본 대사관 홈페이지에는 `다케시마 영유권에 관한 일본의 일관된 입장'이란 제목의 글이 실려 있으며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입니다. 한국에 의한 다케시마 점거는 국제법상 아무런 근거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불법 점거이며 한국이 이런 불법 점거에 의거하며 다케시마에서 행하는 어떤 조치도 법적인 정당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사관은 이어 참고(※) 표시를 하고서 "한국측으로부터 일본이 다케시마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영유권을 확립하기 이전에 한국이 이 섬을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고 붙여놓았다.

대사관은 또 다케시마의 인지, 다케시마의 영유, 울릉도 도해(渡海)금지, 다케시마의 시마네(島根)현 편입, 2차 세계대전 직후의 다케시마,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기초(起草)과정에서의 다케시마의 취급, '이승만 라인'의 설정, 미군 폭격연습장으로서의 다케시마, 한국의 다케시마 점거, 국제사법재판소에의 제소 제의, 다케시마의 근황 등의 항목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홈페이지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 `일본해'로 명기했고, 독도를 붉은색 동그라미로 그린 뒤 `다케시마'라고 표기했다.

독도로 본적을 옮기고, `독도지킴이'로 활동해 온 김기종 대표는 "국치 100년을 맞아서도 이처럼 뻔뻔스러운 일본에 우리가 더는 물러설 공간은 없다"며 "홈페이지의 글을 즉각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대사관이 홈페이지에서 주장한 글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제법을 위반해 영토주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빈 협약에 근거해 공관장이나 관련 인물을 `기피 인물'(persona non grata)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외교통상부도 방문해 `주한 일본대사관의 영토주권 침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홈페이지 다케시마 관련 내용 삭제 요구서를 일본 대사관에 전달하려는 김기종 대표

ghwang@yna.co.kr

[관련기사]

▶ <19세기 러시아 외교관이 소개한 한국>

▶ `다케시마의 날' 저지 日 항의방문단 파견

▶ 美워싱턴대 유학생들 밴쿠버서 독도 홍보

▶ 반크, 글로벌 역사외교관 양성 e-학교 설립

▶ 독도 수호자 박어둔 학술대회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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