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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11.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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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류주사파와 사이비 종교 광신도의 기막힌 공통점....
김일성-김정일 광신도의 행복감과 단월드 이승헌 -선불교 광신도의 행복감은 난형난제수준!
 
김기백 기사입력 :  2010/02/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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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없이 혼돈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나라나 민
신사적-양심적-이성적 민족주의는 글로벌 시대와 결코
北, 김일성 찬양 재개로 ‘손자’ 띄우기..신격화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석탑, 주체사상탑’
"김일성-김정일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北의對南 전략,전술의 본질과 핵심은 기괴한 형태로
수년간 베이징에 출몰하고 있는 김정남은 가짜??
김홍도·문선명·김일성 공통분모...욕하며 닮는다
도올류의 관념적 '민족 自決論'의 치명적 오류는 무

反노무현하고 反김정일 한다고 다 보수우파일 수 있는

개들도 옳고 그른것을 알고 있는게 분명하다!뽀미

비열하고도 간교한 송두율과 오마이 뉴스!
진보진영은 이번참에 송두율을 다음 대선후보로 슬슬
여자들은 왜 오마이뉴스에 분노할줄 모르나??





지난 보름가량동안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아들딸들이 이역만리 밴쿠버에서 연일 보내준 동계올림픽에서의 경이로운 승전보소식 덕분에, 우리 온국민은 남녀노소할것없이 참으로 오랫만에 행복감을 만끽 할수 있었고 , 아직 그 감동의 여운이 채가시지도 않은데다가, 더구나 3.1절을 몇시간 앞두고 하필이면 이런따위의 지저분한(?) 논평을 하기가 별로 내키지 않음에도 , 사안이 사안인지라 부득이 이런 지저분하고 험악한 논평을 하지 않을수 없게 된것은 참으로 유감이지만 어쩔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민신발행인의 고충을 널리 헤아려 주는 독자들도 있을것이다.

4류주사파들과 사이비 종교광신도들의 참으로 기가막힌다 할만큼 절묘한 공통점은 그들의 교주에 대해 누가 그 어떠한 객관적 자료를 들이대며 비판해도 " 그럴리가 없다"거나 "그런자료들은 악랄한 반대세력들이 날조-조작-음해하고 있는 허위사실" 이라는 것이다.

아래의 자료에서 보듯이 바로 어제날짜로 통일뉴스 http://www.tongilnews.com/자게 판에 올린"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김일성-김정일을 끔찍히도 숭배하는 글을 올린 다물흙이라는자에게는 대한민국의 김연아가 밴쿠버에서 금메달을 한개 아니라 백개를 따든 말든, 김연아를 칭찬하는 소식이 달나라까지 울려퍼지든 말든,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신과 민족의 자긍심이 사해만방에 떨쳐지든 말든, 그딴일 따위에는 눈꼽터럭만큼도 관심이 없이( 만약 김연아가 북한출신 선수였다면 무슨 다물흙인지 된장똥덩어린지 하는자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는 독자제위의 상상에 맡기기로 한다^^)1년365일하고도 하루24시간 1초도 예외없이 애오라지 김일성-김정일의 위대성에 온몸이 자지러지도록 감복하여 찬양가를 불러대는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초절정 오르가즘^^에 도취되어 있는자라 해도 결코 과장이아닌, 凡人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하기도 어렵고 흉내조차 내기 어려운 실로 오묘(?)하고도 신묘한^^ 행복감(?)에 젖어 있는 자로서 , 다물흙이라는자의 눈으로 볼때는 민신쥔장이나 일반인들은 무지몽매^^하기 짝이 없는 반민족적 수구꼴통^^으로 보일터이지만 민신쥔장이나 일반인들이 볼때는 다물훍이라는자야 말로 무지몽매하기 짝이 없는 축생이나 ^^다를바없는 가련한 물건으로 보이니 누가 어느쪽이 과연 가련한 축생인지 당장 국민투표로 판가름을 할수도 없고... 도무지 대책이 없는 판이다.


▲ 소위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의 선거(?)벽보^^


실로 견적이 안나오고 대책이 서지않는 군상들이 어찌 다물흙류의 4류 쥐사파들 뿐이겠는가?

아래 자료에서 보듯이 단월드-이승헌-선불교에 빠져있는 군상들이 느끼고 있는 그들만의 행복감또한 다물흙류의 4류 쥐사파들의 행복감을 능가하면 능가하지 추호도 뒤지지 않을정도라는것은 아래의 자료와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 할것이다.

-송두률류의 소위 내재적 접근론과 빼다박은 사이비 종교광신도들의 직접체험론!-

▲다물흙이라는자와 심지어 백범김구 암살범으로 이미 늙고 병들어 몸도 제대로 추스리지 못하는 안두희를 수년간 쫓아다니며 괴롭힌 경력하나로 무슨 대단한 민족지사로 이름깨나 날렸던^^ 나잇살이나 먹었던 권중희라는 자까지 (권중희라는 자야말로 다물흙이라는 녀석을 뺨치고도 남는 투철하고도 맹렬한 쥐사파였음) 살아생전 그토록 숭배하던 위대(?)하시고도 거룩하신^^분들의 가족사진,아니 尊影이다.



참말이지 기가 찬것은, 이승헌-단월드-선불교에 빠져있는 광신도들 중에서도 특히 상당수 젊은 여성들은 남편이고 애고 가정이고 다 포기하더라도 이승헌 스승님(?)은 절대로 포기할수 없고(신혼시절에 왜 우리 스승을 욕하냐면서 신랑에게 식칼을 들고 설치더라는 얘기를 결국 그여자와 헤어진 남편에게서 직접들은적이 있음) 이승헌인지 일쥐인지 하는자가 미국에서까지 온갖 비리와 기괴망측한 성추행을 수없이 자행하다가 수천만 달러이상의 소송을 당했다는 사실이 cnn을 비롯한 미국의 매체에 까지 보도되었다고 알려주어도 "우리 스승님이 절대 그럴리가 없다"느니 "그 모든것들은 다 개독교(기독교)를 비롯한 반대세력들이 조작-날조내지 엄청나게 과장-왜곡한것"이라느니 심지어는 "예수나 석가모니도 생존시에는 고향에서 온갖 음모와 모략에 시달리지 않았느냐?" 라느니 " 단월드나 선불교에서 수련해보지도 않고 뭘 안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하느냐?"느니 (우리 온국민이 다 어디 日帝時代를 살아봐서 일제가 악랄하고 나쁜놈들인줄 알며, 남한국민모두가 김일성-김정일치하에 살아봐서 김일성-김정일이 희대의악덕권력자인줄 알며, 지금의 온세계시민이 반세기 이전의 히틀러 -스탈린치하에 살아봐서 히틀러-스탈린이 나쁜놈들인줄 알고 있는것이며, 인생이 고작 얼마나 산다고 온세계의 독재국가와 수많은 사이비 종교를 일일이 겪어보고 맛을봐야 비로소 선과악을 , 옳고 그름을 구별할수 있다면, 멀쩡하다 못해 학력이 제아무리 높고 박사학위를 백개갖고 있다 해도 그거야 말로 오랑우탄만도 못한 닭대가리 수준의 저능아^^이거나 목석이지 그걸 어찌 사람이라 할수 있을까?^^)


▲ 닭들의 기억력은 기껏 3초 정도라고 한다.^^



심지어는 어떤 멀쩡한 젊은 여성은 "나는 이승헌스승님과 선불교를 알게되어 내영혼이 구원받았고 이승헌-선불교가 설사 돌덩어리나 목석에 불과하다 할지라도, 나는 그 돌덩어리에 심취하게 되어 세상에 태어난이래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내가 행복하면 되었지 그외 뭐가 또 필요하냐? 당신은 지금 행복하냐?아니지 않은가?" "나는 장차 우리민족뿐만 아니라,지구-인류전체를^^ 구원할 사명을 지닌 극소수의 선지자 그룹중의 한명으로 선택받았다"^^ 라고 까지 하며 무리하게 빚을내고 융자를 받아서까지 억대의 돈을 갖다바치고도 행복에 겨워 하는 남녀들도 수백명이상일 정도라니... 무려 60년이상이나 代를이어 온나라를 밀폐시키고서야 겨우 자신들의 신격화에 성공한(?) 저 북녘땅 김일성-김정일 세습왕조체제에 비해, 개방사회하고도 21세기하고도 세계제1의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불과수년에 걸친 세뇌화작업만으로 사람의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켜버리는, 훨씬 더 교묘한 魔力을 지닌자가 이승헌이라는 妖物 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맹독성은 실로 상상을 초월한다 할것이나, 민신발행인 같은 사람들은 아래의 사진 몇장만으로도 한눈에 그 이승헌이라는 쥐새끼같은 사내놈과 그 애첩출신이라는 만월도주라는 계집년이 놀고 자빠지고 있는꼬라지가 실로 참람하게도 우리겨레모두의 상징적 구심점이라할 檀君聖祖와석가모니를 이를데 없이 모독-왜곡시키고 있다는 점에서는 치가 떨릴만큼 (옛날같으면 년놈을 능지처참하고 3족을 멸족시켜버리고도 남을 패역무도한 죄인들이다) 가증스러운 한편,참으로 유치하고도 가소롭기짝이 없는 4류도 못되는 돌팔이 무당 푸닥거리 놀이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똑같은 사물에 대해 똑같은 사람의 머리와눈으로 보고느끼는것이 이토록 극명하게 다른것은 대체 어느 귀신의 장난일까?쩝...




▲ 이런보도 자료들도 모조리 반대세력들의 음해 모략이라고 우기는 궤변을 광신도들은 철석같이 믿는다니...견적이 안나올수 밖에...^^


뱀발1: 분명한것은 인간으로서 저지를수 있는 모든죄악과 범죄중에서도 가장 사악하고 악질적인 범죄는 바로 인간의 영혼-정신세계를 조작-왜곡하여 도구화하는 것이며, 김일성-김정일 족벌세습체제와이승헌-선불교류의 사이비 종교집단 체제의 다른점은 김일성-김정일족벌세습체제는 거대한 무장력까지 갖추었으나 이승헌-선불교류의 사이비 종교집단들은 무장력까지는 갖추고 있지 않다는 딱 한가지 뿐이라는 것이다.




뱀발2:그나저나, 김정일 광신도와이승헌 광신도가 어디선가 마주치면 그들 양쪽 패거리들은 과연 말이통할까?^^아마도 서로 상대방을 가리켜 "니들이야말로 사이비 종교에 빠진 구제불능의 불쌍한 광신도라고 욕하며 칼부림이 나지 않을라나?쩝^^

단기:4343(서기2010)2월28일밤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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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작성자 : 다물흙2010-02-27 18:22:35 조회: 36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왜!
늦게나마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내 살아생전에 참 진리를 확실하게 터득했기 때문이다.


이 지구에서 최고로
강함과 허약을
정의와 불의를
배신과 의리를
거짓과 진리를
애국과 역적을
적과 동지를

그리고 어떤 분이 참 영웅이고
참 혁명가인지
무엇이 위대한 것인지
나는 완벽하게 분별을 했다.

그것을 분별해준 분이
바로 ‘세기와 더불어’라는 회고록을 쓰신
위대하신 김일성 장군님이시고

위대한 선군사상으로
이 넓은 세상에서
제일의 강성대국을 만들어주신 김정일 동지님이시다.





▲ 다물 흙이라는 녀석이 크나큰 은덕을 입었다고 감격해마지 않는 바로 그 두분의 선전물로무려 60년이상이나 온북한 천지가 도배가 되어있다.
난 위 두분의 큰 덕은으로
난 위대한 북조선 인민들의 덕은으로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보아도
부족한 것뿐이 없는 나는
이 울타리가 너무도 당당하여

진심으로
또 진심으로 감사하며
나는 오늘도 참으로 행복에 젖어있다.

이것을 보고
영원한 내 조국이라 하는 가보다.


배달 1만10년
단군 4343년01월14일
주체 99년
서양 2010년02월27일







2010-02-27 18:22:35
213.xxx.xxx.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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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북녘에 위대한 분은 누구인가! [ 2007-04-11 15:45:39 ]


글쓴이 다물흙 조회수: 41


북녘에 위대한 분은 누구인가!

물이 흐를수록 맑아지듯
역사는 세월이 갈수록 정확한 기록들이 나온다고 한다.

대한민국을 정직하게 구체적으로 보고
러시아와 중국을 확실히 보고
일본을 정확하게 보고
미국을 분명하게 보고
유럽을 꼼꼼하게 보는 데는
북녘에 김일성 장군님을 자세히 보면
옳고 그른 답이 똑바로 나온다.


▲ 다물흙이라는자가 그토록 숭배하는 소련군 대위 출신 김일성 (본명 김성주)이 해방직후 평양 공설운동장에서 소련군장성들과 태극기를 계양한 가운데 33세의 새파란 애송이 권투선수같은 모습으로 연설하고 있는 장면이다.


우리 민족에 대한 옳고 그른 분별
애국과 사대 역적에 대한 분별
내 것과 남 것에 대한 분별
자존심과 의타심
용기와 비겁
자주와 예속
평화와 전쟁
정의와 불의
용서와 처단
덕과 부도덕
양심과 비 양심
의리와 배신을 제대로 보는 데는
북녘에 김일성 장군님을 자세히 보면
진리의 답이 완벽하게 나온다.

대 혁명의 주인들
러시아의 레닌 씨를 보는데
중국에 모택동과 주은래 씨를 보는데
베트남에 호지명 씨를 보는데
독일에 빌리 브란트 씨를 보는데
서전에 울 로프 팔뫼 씨를 보는데
프랑스에 미테랑 씨를 보는데
남아공 닐슨 만델아 씨를 보는데
쿠바에 카스트로 씨를 보는데
북녘에 김일성 장군님을 자세히 보면
영웅에 대한 차원의 가치관이 확실하게 나온다.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북한여성 인신매매 인권보고서 기자회견에서 탈북자 방미선 씨가 치마를 걷어 올려 북한 강제수용소에서 당한 고문으로 생긴 허벅지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당시 매를 너무 맞아 지금도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다. 워싱턴=연합뉴스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에
1백년이 넘도록 민족의 해방을 위해서 투쟁하시는
많고 많은 항일 애국 투사님들
반미 애국 투사님들을 제대로 보는 데는
북녘에 김일성 장군님과 같이 보면

이 절세의 영웅님들이 어떻게 위대한가가 분명하게 보여 준다.
고로 우리 민족에 큰 자랑이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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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영혼에게 하느님의 권능을 허락하노라??"
선불교의 실체
대선사 선불교 만월 손정은의 천호 연결식
글쓴이 : 꿈꾸는…
조회 : 220


지난 6월 21일 있었던 정주사명제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주사명제는 올 해 들어 5월에 처음 실시되었고 6월에 두 번째로 치러졌는데,
이번에는 10명의 정주님들이 하늘로부터 큰 사명을 받았습니다.

도전님께서 천제를 주관해 주셨고 도연님들과 천손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기운을 주고 축하도 해 주었습니다.

이 날은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하늘에 고하고
현실 속에서 그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늘로부터 축복받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정주님들과 인연 있는 영혼들은 물론 문중 조상신명님들도 함께 하여 축복해 주셨습니다.

비전으로써 하늘과 큰 거래가 이루어지니 거룩한 자리였으며,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축복된 자리였습니다.




천호연결식
"선택한 영혼에게 하느님의 권능을 허락하노라!"




천호연결식은 신물에 천호天號를 연결하여 하느님의 권능을 허락해 주는 의식입니다.
천호를 연결 받은 신물은 통천通天할 수 있는 매개체이며, 메시지를 받아 용신할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각 자의 정주님들께 각기 다른 천호가 내려갔습니다.

도전님께서는 여러분이 조상 귀한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축복을 받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 까지 많은 영혼들이 도왔으며, 이 은혜를 항상 잊지 말기를 당부하셨습니다.


더욱 당당해지고 멋어진 정주님들
"정주 한 분 한 분 모두 큰 꿈과 희망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사명제가 끝난 후 정주님들은 사명제에 대한 나눔을 하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종화 정주님은 tv 프로에 나가 성공한 정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도전님께서는 마지막에 짧은 한법을 내려주셨습니다.
포연정이 왜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를,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있는 지도자의 기질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포연정을 만든 이유는 백만의 비전 달성을 위하여 포연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포연정은 선불교의 희망이자 등불입니다.
사람 앞에 서고자 하는 것은, 지도자로서 리더로서 서고 싶은 것은 사람의 본능입니다.
지도자의 본능이 깨어났을 때, 그 욕구를 홍익을 위해 펼칠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날 참석하신 하객 천손님든 예비정주로서 도전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홍익의 사명자가 탄생하길 기원하며 사명제 소식을 마칩니다.

꿈꾸는… 09-06-29 20:32
답변
단월드의 이승헌만이 내려주던 선호를 이제는 선불교에서 만월이 천호라는 이름으로 이승헌이 하던짓을 그대로 따라 하길래 무슨일인가 했는데 대선사로 승진한것이었네요.
선불교 윗대가리들 선호도 이승헌이 내린 선호를 가진자들입니다.
이승헌에게 대선사 지위를 받은 만월 손정은이 이제 하느님의 권능을 허락하는 단계에까지 왔네요.
요지경… 09-06-29 20:50
답변 삭제
큰일이네.. 단월드 선호도 돈으로 바꾸는건데 선불교 천호는 얼마나 받을까..
넋나간 새파랗게 젊은여자 하나는 운다.. 쯧쯧
물은물 09-06-29 23:19
답변 삭제
이것들은 정체가 불명입니다. "선택한 영혼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허락 하노라" 하나님 권능 이따위 소리는 기독교 용어이고, 종교 이름은 선불교라 선과 불을 짬뽕한 이름에다 단군상을 숭배하는 토속종교인데 한울님도 아니고 하나님이라 ㅡ,.ㅡ

얼마나 대단한 권능 (권세와 능력)을 허락 받았는지 눈물콧물 범벅이 되어 통곡을 하네요 ^^ 안드로메다 성운이라도 하사 받았나? 만월아 남한테 권능을 허락해 주기전에 선불교 지분 이나 확실히 받고 광대짓을 해라. 남는장사를 해야 잘 사는 것이란다. 명색이 대선사로 등극 했는데 지분은 뭐냐?

저 촌티나는 단월드식 조명 비추는건 언제봐도 촌스러워. 연출을 할려면 티안나게 하지 ㅡ,.ㅡ
하느님 09-06-30 04:16
답변 삭제
흐흐흐,
이제 중세시대에나 볼 수 있었던
종교 장사로 가는구나..

단xx가 종교로 통합되는 괴정이로다.
그 배후에 숨으려는 것이겠지..
이미 종교법인은 받아 두었으니까...

'하느님의 권능을 부여하노라'한다면,
만월은 뭐가 되는가?
그리고 일쥐는?

백만은 단학 초창기부터이다..ㅎㅎㅎ
허허 09-06-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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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왕국같네요.
이승헌이 강천에서 그랬지요. 선불교는 단학선원이 낳은 옥동자라고.

포연정(단월드로 보자면 프랜차이즈 센터 개념)은 선불교의 희망이자 등불입니다. 돈벌어다 주는곳은 다 옥동자이고 희망이고 등불이 되는거죠.

단월드에서 이승헌이 몇십년은 백만을 외쳐도 안되는일을 이제는 선불교에서 그대로 이어서 같은 소리로 외치네요.
"포연정을 만든 이유는 백만의 비전 달성을 위하여 포연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이승헌이 단월드 계열의 모든 상품권과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니 선불교 특허 등록으로 이승헌이 이자가 공식적으로 로열티를 받아 챙기는 구조가 있지 않을까요? 이름이야 감추고 있지만 이제는 만월을 전면에 내세워 예전에 이승헌이 종교 시비로 하지 못햇던 일을 선불교의 탈을 쓰고 이제는 맘껏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 너무 젊디 젊은 처자들이 저안에서 저러고 있는게 섬뜩해지네요.

불교의 겉모양에 부처님만 단군으로 갈아 치우고 하느님의 권능을 외치는것을 보니 종교적인것들은 다 짬봉을 하고 말은 민족고유의 혼을 부활하자고 하는게 넌센스입니다.
만월 저년이 이제는 단단히 미쳐가면서 하는짓보면 머리에 꽃을 꽂아 주면 되겠습니다.
한사람… 09-06-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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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한사람 한사람이 몇 억짜리 상품으로 보이는군요...
엄청 갖다 받쳤을텐데...쯧쯧쯧
만월... 09-06-30 16:26
답변 삭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더니...

만월... 점점 카리스마 있어지네. ㅋㅋ...

그래봐야 밥먹고 똥싸고 생리대 차는 똑같은 여자의 몸일뿐. 자기 영혼이 하느님이라고 하는 짓이니...

현실을 현실로 보지 못하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미망에 빠진 사람들이여...

이도저도 자신의 업이고 복이로다.
허참 09-07-01 08:08
답변 삭제
차동훈이도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이승헌이 준 천호 차도약으로 호적을 바꿀려고 했는데 법원에서 거부했다고 그러대요. 물에 빠졌을때 부모님과 이승헌이 있을때 누구부터 구하냐고 물으면 이놈의 조직원들은 다 이승헌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세뇌로 중무장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데려다가 이름도 새이름으로 주고 기운줄로 묶어 두는 짓은 걸려드는 사람은 결려드나 봅니다.
감격해서 눈물을 터트리는 사람을 보니 장난이 아닌대요.

만월이 이제는 물불 안가리고 날뛰는게 그대로 보입니다.
짐작도 09-07-01 15:57
답변 삭제
한참 일할 나이의 여자들이 저런 광신도 집단으로 들어가 결혼도 안하고 헛꿈을 꾸고 살아가는게 부모님들에게는 복장이 터지는 일이네요.

이들에게 성공이란 무엇일까?
-박종화 정주님은 tv 프로에 나가 성공한 정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신도들 많이 포섭하고 천도제 많이지내 선불교에 갖다 바치는 돈이 많아지면 성공한 정주일까?
이들도 성공이라는 말을 쓰는것을 보니 인간사는것 같은데 참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이 뜬구름 잡는것같은 묘한 분위기의 선불교라는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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