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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이적행위다" VS 시민사회 "색깔공세 멈춰라" /오마이뉴스
 
민신특별논평 기사입력 :  2010/06/1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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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편집자주: 실은 좀전에 참여연대라는 곳에서 천안함폭침사건에 대해 유엔안보리에 서한을 보낸문제에 대한 오마이뉴스기사를 퍼다 실으면서 "참여연대의 유엔서한발송 사건에 대해 정부가 직접나서서 법적제재를 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다소 무리가 따르고 부적절하다"는 요지의  꽤긴 논평을 썼는데 입력과정에서 아차 실수를 하는 바람에 몽땅 날아가버렸지만 도저히 귀찮아서 그냥 제목만 싣고 말았거니와 요약하면...
 
첫째: 천안함 폭침사건 발생초기부터 국방부의 각종 공식 발표가 허둥지둥에 우왕좌왕에 중구난방을 거듭하며 말바꾸기까지 거듭하는 바람에 국내외적으로 불신과혼란을 자초한 측면이 있는것이 사실이고...
 
둘째: 다행히도 참여연대의 그같은 서한자체가 유엔안보리 각국은 물론, 북한에서조차 일체 인용내지 악용되지 아니하였고...
 
셋째: 가령 한국군의 아프칸 파병문제라면  그럴수도 있지만 천안함 폭침사건같이 국가 안보문제와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까지 누가봐도 북한의 주장을 옹호, 사실상 대변하는 참여연대의 그같은 행위는 대단히 문제가 많지만, 그렇다고 과연 가장 근접한 실정법(그나마 사실상 사문화되고 있는 국가보안법상의 고무찬양죄)에 똑떨어지게 저촉되는지도  좀 애매하며...
 
넷째: 저간의 경위와정황이 그러한바에야 민간단체끼리의 대립과갈등은 어쩔수 없지만, 정부 즉 공권력이 굳이나서서 법적제재를 시도할 필요까지는 없으며, 정부차원에서는 깊은 유감표명(보조금이나 지원금이 있었다면 중단하는 선에서)정도로 마무리 하는것이 현명하다는 얘기였다.
 
 
그기사에 대한 논평은 그랬지만 방금퍼온  좀전의 기사와매우밀접한  아래의 기사에 대한 민신발행인의 관점과 시각은 (관점에 따라서는 좀전의 그기사보다 훨씬 덜 중요한 기사로 볼수도 있겠으나, 민신발행인의 관점에서는 지금의 이기사가 오히려 더 중요하다) 좀전기사에 대한 논평처럼 부드러울 수가 없다.
 
왜냐?
좀전의 그기사보다 아래의 이기사가 훨씬 오마이뉴스답게 교묘-교활하고 적나라한 기사이기 때문이다.
 
어디가 얼마나 그렇다는 말인가? 
 
간단히 논평하자면 좀전의 그기사에서 "어느 나라 국민인지 의문이 생겼다" 는 정운찬 총리의 발언을 비롯해 소위 보수세력들에 의해  참여연대의 그같은 행위가 '이적행위', '반국가행위'로  매도되는 분위기를 굳이 일제치하에서의 '非국민''불령선인'(不逞鮮人) 이라는 용어까지 재생-연상시켜가며 맹렬히 비난하던 오마이뉴스의 논조가 이기사에서는 시치미 딱 떼버리고 (자유총연맹과 어버이연합회 라는곳의 분열을 집중부각시키는 것은 기본이고^^)아예 자유총연맹 "이적행위다" vs 시민사회 "색깔공세 멈춰라" 라는 중간제목을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배치해놓고는 소위 진보좌파진영에 속하는 단체들만이 그들이 입만벌리면 거품을 물어대는 <대한민국의 시민사회>이고 그 반대쪽 다시말해서 보수성향의 그어떤 단체일지라도 그들은 숫제 , 시민사회도 뭣도 아니라고  못을 딱 박아버리고 선을 딱 그어버리기 일쑤인것이,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그들 알량한 시민사회(대체 누구를, 무엇을  위한 뭔 시민사회?^^)의 이미 오래된 상투숫법이자 교묘한 말장난이라는 것이다.
 
 
오마이뉴스에 묻거니와,무슨 참여연대 평통사 통일연대 뭔 진보연대 뭔 범대위따위들만 한국의 시민사회이고 자유총연합 무슨 어버이연합 등등은 아예 한국의 시민사회가 아니라면 그들은 무슨 짐승사회^^ 란 말인가? 외계인 ^^사회란 말인가? 
아니면 무슨 개백정^^ 사회나 천하 돌쌍놈들 ^^ 사회란 말인가? 
 
이도저도 아니면 대체 어느나라사람들이 만든 무슨집단이란 말이며, 보수세력들이 참여연대를 非국민시 하는것이나 그대들이 자유총연맹을 非시민으로 규정, 매도 하는것이 대체 뭐가 얼마나 다르다는 얘기인지 어디 한번 재주껏 대답해보라!
 
뱀발: 굳이 차이가 있다면 국민이라는 용어보다 시민이라는 용어가 좀 세련되고 민주적인 뉘앙스를 풍기는게 사실이지만 이하늘아래  시민아닌 국민이 어디에 있고, 국민아닌 시민이 몇이나 될라나?ㅋㅋ
 
 
-이하동문-^^
 
 
 
 
 
어버이연합 "자유총연맹 너희도 해체해!"
참여연대 항의 방문 왔다가 자중지란에 빠진 보수단체 회원들

 
10.06.16 15:51 ㅣ최종 업데이트 10.06.17 00:03 최지용 (endofwinter) / 권우성 (kws21)
[2신 : 16일 오후 7시 34분]
 
어버이연합 "자유총연맹 너희도 해체해!"
 
자유총연맹
  
▲ '애국시민'이 자유총연맹 해체를 주장하는 이유는?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10분 정도 시위를 벌인 뒤 해산해버리자, 자신을 '지나가던 애국시민'이라고 밝인 한 시민이 자유총연맹 회원들을 향해 "겨우 10분 시위할려고 왔나" "자유총연맹 해체하라"며 소리를 지르고 있다.
ⓒ 권우성
자유총연맹
"자유총연맹이 어떻게 이럴 수 있어. 겨우 이렇게 하려면 뭐 하러 이 많은 사람이 여기까지 왔어! 나라의 운명을 책임져야 할 자유총연맹이 이런 식이라면 너희도 해체해!"
 
16일 오후 4시경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 앞. 이날 오전부터 농성을 하고 있던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떠나는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 회원들에게 고함을 쳤다. 참여연대의 유엔 안보리 서한 발송을 규탄하기 위해 모인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성명서만 낭독하고 기자회견을 시작한지 10분도 안 돼 해산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의 한 회원은 "자유총연맹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데 이게 뭐냐"라며 "천막을 치고 농성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들의 호통에도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돌아서지 않았다. 남아있던 보수단체 회원들은 맥이 빠진 모습이었다. '참여연대를 해체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 했던 이들도 결국 하나 둘씩 자리를 떠나기 시작했다.
 
자유총연맹 "이적행위다" vs 시민사회 "색깔공세 멈춰라"
 
  
▲ 관광버스 타고 온 자유총연맹 회원들 한국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가 적힌 종이를 붙인 관광버스가 시위가 열릴 예정인 참여연대앞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자유총연맹

앞서 자유총연맹 소속 200여 명의 회원들은 참여연대 앞에서 '참여연대 천안함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이 나타나자 오전부터 참여연대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이들을 기다린 다른 보수단체 회원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자유총연맹은 하늘색 조끼를 맞춰 입고 '평양의 나팔수 참여연대 해체하라', '이적행위 참여연대 북으로 가라'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든 채 기자회견에 나섰다.
 
자유총연맹 회원의 숫자가 많고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참여연대 사무실 진입을 주장하면서 일순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경찰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병력 100여 명을 참여연대 주변에 배치했다.
 
그러나 기자회견은 성명서만 낭독한 채 간결하게 끝났다. 자유총연맹은 성명서에서 "참여연대가 천안함 조사결과를 부정하는 서한을 유엔에 보낸 것에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적국의 공격을 용인한 행위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참여연대의 행동을 북한을 돕는 이적행위로 규정한 뒤, "2008년 촛불시위를 주동하며 국론을 분열 시킨 데 더해 망국적 행태를 버리지 못하는 참여연대의 해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서를 낭독한 자유총연맹 청년산악회 조충희 회장은 "경찰이 간단하게 해달라고 부탁해 짧게 진행했다"며 "참여연대가 대처하는 것에 따라 이후 행동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보수단체의 연일 계속되는 항의 집회에 대해 참여연대측은 "위협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저들의 행위가 천안함 사태에 대한 의문점들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 202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함 사건 관련 참여연대 un안보리 서한발송에 대한 정부의 마녀사냥식 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천안함 사건 유엔 서한

한편, 이날 전국 202개 시민사회단체는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참여연대의 안보리 서한 발송에 대한 정부의 마녀사냥식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참여연대에 대한 이명박 정부와 보수언론의 색깔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참여연대는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에게 천안함 결과에 의문을 표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정한 판단을 요청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단체가 안보리를 상대로 자국 정부에 비판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유엔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며 "유엔기구들은 통상 정부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시민단체들과 파트너십을 제도화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민단체들은 특히 "민주주의와 평화를 향한 노력에 냉전적 색깔공세를 중단하고 천안함 사건의 투명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가 국정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보수단체 "참여연대는 남로당, 1950년대의 모습과 똑같다"
ⓒ 오대양
보수단체
 
[1신 : 16일 오후 3시 51분]
 
"참여연대는 김정일 홍위병, 총살시켜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탈북자단체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앞에서 천안함 사건 관련 의문점을 담은 서신을 유엔에 보낸 것에 항의하며 "참여연대는 북으로 가라" "참여연대 건물에 불을 지르자" "이적행위를 처벌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보수단체 회원들이 참여연대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건물앞에 깔아 놓은 뒤 줄지어 밟고 지나가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참여연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앞 시위에 참석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건물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참여연대
 

16일은 참여연대 '수난의 날'이었다. 다수의 보수우익 단체가 천안함 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문서를 유엔에 보낸 참여연대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앞에서 연속적으로 기자회견을 벌였다. 이들의 '시간차 공격'으로 이날 참여연대 사람들은 험한 말을 많이 들어야 했다.
 
"저 안에 있는 xx들의 골을 다 빼버려야 한다. 총살시켜야 한다."
"반민주, 반인권, 반국가 단체인 참여연대 건물을 곡괭이로 파버려야 한다."
"김정일의 홍위병, 친북골수좌익집단 xx들."
 
참여연대 간부들에 대한 폭행 위협도 있었다. 일부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촬영하고 있는 참여연대 영상팀 여성 회원에게 끊임없이 욕을 했고, 이에 더해 이 여성을 폭행하려다 두 번이나 경찰에게 제지당했다. 그 후 경찰은 참여연대 건물을 둘러싸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 했지만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이 괴한에게 폭행을 당하는 등 충돌이 곳곳에서 일어났다.
 
기자회견 빙자해 1시간 동안 집회... 경찰, 제지 안 해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참여연대 사무실을 향해 삿대질을 하거나 욕설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참여연대
  
참여연대 규탄 시위를 벌이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탈북자단체 등 보수단체 회원들.
ⓒ 권우성
참여연대


오전 10시, '막말 기자회견'의 포문을 연 것은 서울시 재향군인회 회원 30여 명이었다. 이들은 흰색 모자에 조끼를 맞춰 입고 '북한을 대변하는 참여연대, 국민 앞에 사죄하라'는 현수막을 들었다. 피켓을 들지는 않았지만 일부는 소형 태극기를 흔들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들의 돌발행동으로 일어날 수 있는 충돌을 막기 위해 소수의 경찰들이 주변에 배치됐다.
 
기자회견이 끝나갈 무렵 참가자들이 "참여연대는 해체하라!"는 구호를 외치자 서울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이 '불법집회 경고방송'을 하면서 잠시 소란스러워졌다. 경고를 받은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곧바로 기자회견을 마치고 해산했다.
 
상당히 시끄러운 기자회견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첫 번째 기자회견은 조용히 마무리됐다. 그러나 이것은 크게 한 방 날리기 전에 잽을 날리는 탐색전에 불과했다.
 
오전 11시에 진행된 기자회견은 기자회견이라기보다 집회에 가까웠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해 탈북자단체 등이 결합한 기자회견에는 100여 명이 참가했다. 대부분이 70대 이상의 노인들이었다.
 
이들은 참여연대 건너편 인도를 사실상 점거한 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다른 시민들의 통행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경찰은 그동안 기자회견장에 과도한 인원이 모이는 것과 구호를 외치는 것, 피켓을 사용하는 것, 시민의 통행을 방해하는 것을 살펴 불법집회 여부를 판단해 왔다. 그러나 이날 참가자들이 기자회견 시작 전부터 구호를 외치고 '참여연대 out'이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었지만, 경찰은 제지하지 않았다. 1시간이 지나 사회자가 구호를 선창하자 그제야 경고방송을 했다.
 

막말· 폭행으로 얼룩진 기자회견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앞 시위에 참석한 한 보수단체 회원이 참여연대 건물로 물병을 던지고 있다.
ⓒ 권우성
참여연대
  
한 보수단체 회원이 참여연대를 규탄하는 현수막에 글을 쓰고 있다.
ⓒ 권우성
참여연대


경찰의 배려(?)를 받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자회견 참가자들의 막말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참가자들 입에서는 "빨갱이"라는 말이 수도 없이 나왔으며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도 계속됐다. 이들은 "못생긴 참여연대 여자들은 김정일 품으로 가라"고 하는가 하면 "노무현 시체를 파내서 저 (참여연대) 건물과 함께 불태워야 한다"는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이들은 기자회견 도중 참여연대 건물을 향해 투척할 목적으로 계란 10여 개를 준비했으나 경찰에 압수됐다. 하지만 분을 참지 못한 몇몇 참가자들은 손에 들고 있던 생수 페트병을 던졌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함께 기자회견에 참가한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을 적대시했다. 기자들에게는 "사진을 왜 찍냐"며 신분증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고 경찰에게도 "빨갱이들을 보호하는 너네도 빨갱이다"라고 공격했다.
 
일부 회원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후에도 "참여연대가 없어질 때까지 농성을 해야 한다"며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인근 상가 주인들이 "영업에 방해되니 그만 해라"는 불만을 회원들에게 전달했으나 이 역시 "영업에 방해되면 참여연대보고 이사 가라고 해라"며 오히려 역정을 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30분 즈음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이 사무실을 나서던 길에 한 보수단체 회원에게 뺨을 맞는 폭행사고가 벌어졌다. 김 위원장은 참여연대의 다른 간부들과 함께 사무실을 나와 길을 걸어가던 중 갑자기 달려든 보수단체 회원에게 뺨을 한 대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보수단체 회원은 지난달 25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렸던 '서울선원' 개원식 때 스님들을 향해 "이 빨갱이들. 니들이 스님이냐"라는 막말을 하며 난입했던 사람으로 밝혀졌다.
 
참여연대 앞에서는 오후 3시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에 이어, 4시 30분 자유총연맹 등 보수우익 단체의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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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오마이뉴스에 분노할줄 모르나??
`21세기의 한국,야인시대로 회귀해도 되는가?
이게 무슨 촛불문화제?? 오마이식 촛불문화제는 결국 이런것?!
루즈벨트, 트루먼, 드골, 노무현
몇시간전,청계천에서 연설한 사람은 한용진??이 아니라 김기백!
무정부상태 일보직전!6월6일 밤11시경-7일오전 9시경까지 촛불집회 참관기!
어제와 같은 폭력시위라면 촛불시위 이제 참석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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