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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6월말 대규모 서해합동훈련…남북긴장 새 불씨되나
국방부 "실전과 유사한 강도로 훈련"…전문가 "군사조치는 최후수단 돼야"
 
노컷뉴스 기사입력 :  2010/06/2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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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편집자 촌평]그나저나, 국방부는 대체 뭐하는 곳이며,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또 어디서 뭐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인가?? 이 기사대로라면 군사-안보문제에 대해서까지 한국군 수뇌부는 전혀 전문가들이 아니거나 전문가로서의 자격과 역량혹은 자질이 턱없이 부족한 군상들이고...따라서  진짜??전문가들이 따로 있거나 당연히 따로 있어야 한다는 얘기밖에 더 되는가? 이거야 ,원~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그야말로 가슴이 답답해지고 눈앞이 캄캄해지는구만...쩝~
 
 
한미 6월말 대규모 서해합동훈련…남북긴장 새 불씨되나

[노컷뉴스 2010-06-19 06:02]
 
한미 6월말 대규모 서해합동훈련…남북긴장 새 불씨되나
국방부 "실전과 유사한 강도로 훈련"…전문가 "군사조치는 최후수단 돼야"

[cbs정치부 이동직 기자] 한국과 미국은 천안함 사건 대응조치 중 하나로 이번달 말 서해에서 대규모 연합훈련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19일 "한미 양국이 6월 마지막 주에 연합훈련을 실시하기로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훈련이 실시되면 실전과 유사한 강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28일쯤 훈련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훈련은 대잠수함 탐지와 해상.공중 연합작전 프로그램 숙달, 북한 특수부대 침투 저지 등에 촛점이 맞춰져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훈련에는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와 핵잠수함,이지스 구축함,강습상륙함을 비롯해 한국형 구축함과 잠수함인 손원일함,f-15k 전투기 등이 참가한다.

이와 관련, 김태영 국방장관은 지난 15일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첫 훈련은 서해에서 할 것이며 앞으로 대한민국 전역에서 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미 서해 연합훈련이 이번달 말 실시됨에 따라 한미 연합 대잠수함 훈련은 다음달 초쯤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한미 연합훈련은 북한의 추가도발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 반면 한반도 긴장조성의 새로운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더 이상 고조되는 것은 위험하다는 여론도 높아지고 있다.

한용섭 국방대 군사전략학부 교수는 최근 남북관계 대토론회에 참석해 "(천안함 사건과 관련)북한의 사과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탓에 북한에 책임을 묻더라도 경제제재, 안보리 회부 등 순차적인 단계를 밟아가야한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그러면서 "효과면에서 심리전 재개나 서해 합동훈련 등이 확실한 방법이지만 군사적인 제재는 최후 수단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은 말로써 위기를 조성하는 측면이 있지만 불바다 같은 발언은 국민감정을 악화하게 만든다"며 "북한의 군사적 행동을 유발하는 조치는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또 "가장 시급한 일은 남북간 핫라인의 복원"이라며 "특히 군사 부문에서 국방부 대 인민부력부,아니면 그 하위 단위에서라도 직통 라인이 개설돼 우발적인 상황을 컨트롤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djl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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