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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일본대사 돌 맞을 뻔… 강연중 독도단체 대표에 피습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씨 단독거사
 
경향신문 기사입력 :  2010/07/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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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일본대사 돌 맞을 뻔… 강연중 독도단체 대표에 피습
 장관순 기자 quansoon@kyunghyang.com
 
통역하던 日대사관 직원 부상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가 7일 강연 도중 한 한국인으로부터 투석 피습을 당했다.

시게이에 대사는 이날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신시대, 공동번영을 지향하며’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던 중 관객석에서 뛰어나온 김기종씨(50)로부터 ‘투석 공격’을 당했다. 대사는 몸을 피해 다치지는 않았으나, 통역을 하던 주한 일본대사관 소속 여성 마유미 호리에가 손을 다쳤다.

‘우리마당 독도지킴이’란 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씨는 시게이에 대사의 강연이 끝난 뒤 질의응답 시간에 “남북이 분단된 원인은 일본의 강점”이라고 주장하며 연단으로 뛰어나가 시게이에 대사를 향해 손바닥 반 크기의 시멘트 돌을 던졌다. 김씨는 3차례나 대사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이 일절 없었다면서 편지를 직접 전달하겠다고 연단 쪽으로 나간 뒤 갑자기 이 같은 일을 벌였다. 사건이 발생하자 강연회장은 아수라장이 됐으며 즉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김씨를 연행했다.

김씨는 올 초 “일본대사관이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 주장한다”며 일본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우리 정부에 “독도 외교에 소극적”이라며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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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일본대사, 강연 도중 한국인 남성에 ‘돌멩이 피습’
기사입력 : 2010-07-07 23:21:12
tv리포트 : 서은혜 기자



[tv리포트 서은혜 인턴기자]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가 강연 도중 피습을 받았다.

시게이에 대사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일신시대, 공동번영을 지항하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하지만 강연 도중 한국인 남성이 관객석에서 뛰어나와 시게이에 대사를 향해 손바닥 반 정도 크기의 시멘트 돌을 던지는 소동이 빚어졌다.

돌을 던진 청중은 김기종 씨로 스스로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장이라고 밝혔다. 김기종 씨는 세 차례나 시게이에 대사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었다며 직접 편지를 전달하겠다고 단상 쪽으로 나갔고 순간 그를 향해 돌을 던졌다.

다행히 시게이에 대사는 돌을 피했지만 통역을 하던 주한일본대사관 소속의 마유리 호리에 씨가 손에 돌을 맞고 부상을 입었다. 김기종 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곧바로 연행됐다.

사진 = sbs ‘8시 뉴스’ 화면 캡처

서은혜 인턴기자 eu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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