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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먹는남자' 시청자 경악…보호자는 '친동생' 충격
 
이청원기자 기사입력 :  2008/05/2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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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28일 (수) 17:29:54 이청원 기자 sdlcjd@hanmail.net
   
 
   
 
(네이션코리아=이청원 기자) sbs <긴급출동 sos 24>에서 ‘개밥 먹는 남자’가 소개돼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긴급출동 sos 24>는 자신의 장애인 친형에게 밥이 아닌 개 사료를 준 개만도 못한 동생의 파렴치한 실태를 낱낱이 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여진 장애인 형은 두 다리가 앙상하게 말라 제대로 걷지도 못했으며,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방바닥은 오물로 가득했다. 심지어 그는 먹을 것이 없어 오물을 뒤지거나, 플라스틱 그릇의 사료를 먹는 등 하루하루를 연명해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시청자들을 더욱 충격적으로 하게 된 사실은 이 장애인 남성을 돌보는 사람은 다름 아닌 친동생 이였던 것.

이 개만도 못한 친 동생은 자신의 친형이 대 소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개사료를 주는 한편, 심지어 폭력까지 일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만이 아니라, 친동생은 장애인 형에게 매날 지급되는 수급비 40여 만을 본인이 직접 써왔으며, 심지어 형의 명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

이날 sbs <긴급출동 sos 24>의 고발에 결국 동생은 학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고, 형은 병원으로 보내졌으나, 동생의 오랜 학대에 건강 상태가 더욱 악화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친동생의 파렴치한 행동에 충격을 금치 못하는 한편 일부에서는 정부의 안이한 탁상행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 이청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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