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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사재 쾌척 신영균 "재산 기부하니 가족들이 멋쟁이래요''
 
시티신문 기사입력 :  2010/10/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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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사재 쾌척 신영균 "재산 기부하니 가족들이 멋쟁이래요''
2010년 10월 06일 (수) 13:52:52
   
 
 
"내 나이도 이제 80이 넘었으니 좋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다."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사재를 기부한 원로배우 신영균이 기부 배경을 밝혔다. 신영균은 지난 4일 사유재산인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명보극장(명보아트홀)과 국내 최대 영화박물관인 제주신영영화박물관을 영화계 및 문화예술계의 공유재산으로 기증한다는 사실을 밝혀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5일 오후 5시 서울 충무로 명보극장 제 5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신영균은 "국내에 있는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며 "한국의 영화인들이 세계 시장을 지배할 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재단을 통해 좋은 인재가 나올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기부를 지지해준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신영균은 "가족들의 든든한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나와 50여년을 함께해온 아내는 "잘한일 하셨다"며 격려해줬다. 자식들도 "멋쟁이"라고 추켜세워주더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는 신영균의 가족을 비롯, 이덕화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배우 안성기, 남궁원등 수많은 영화인들이 참여했다.

김리선 기자 ok@clubcity.kr
[인터뷰] 5백억대 재산 영화발전 위해 내놓은 원로배우 신영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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