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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합 100년, 일본 구축함이 부산 앞바다에?”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 “민족정서 어긋나” 반발
 
한겨레 기사입력 :  2010/10/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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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함이 일장기를 달고 우리바다에 진입하게 되었다는 최초의 보도를 접한 그날부터 이땅에 아직도 제대로된 보수우파가 몇명이라도 존재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현재의 여건상으로 할수 있는 모든  채널과인맥을 더듬으며 백방으로 찾아다니고 애간장을 태웠지만  도저히 사람을 구할수 없어 당장은 그냥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

노름하다가 돈 잃었다고 대통령을 암살해버리겠다고 협박하는 놈에 술 처먹고 운전하다가 저도 죽고 남도 죽이는 놈들에....맨머리 맨얼굴에 여자까지 끼고  총알보다 더 빠르게 오트바이 모는놈들에 ..별것도 아닌걸로 걸핏하면 고공점거에 분신까지 밥먹듯이 하는 열사-투사왕국인 나라...돈 몇푼 때문에 ...술 기운에...사소한 시비끝에...예사로 살인하고 칼부림하는 용감무쌍한 시민=국민들이 무수히 많은나라에서  왜놈들이랑  왜놈첩자나 다름없는 닭대가리만도 못한 얼빠진 것들한테 잠시 본때 한번 보여주는것은, 그것도  1차적 책임은 전적으로 내가 지겠다고 공언 하는데도...죽어도(?)하기싫고 못하겠다는데야 난들 어쩌겠는가??
 
그렇다고  온국민 하나하나를 낱낱이 찾아다니며 면접을 할수도 없고...홀랑 다 까서 공개모집을 할수도 없고...이나이에 혼자서 무슨 돌이나 던질수도 없고... 결국 내가 할수 있는건 손가락 몇개조차 움직일 기운이 없어질만큼 늙을때까지 이따위 헛개비놀음이나 하는 수밖에...쩝...





·일병합 100년, 일본 구축함이 부산 앞바다에?”




한국 주관 첫 psi훈련에 일본 자위대 참여키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 “민족정서 어긋나” 반발
한겨레 권혁철 기자기자블로그
한국이 처음으로 주관하는 대량파괴무기확산방지구상(psi) 훈련인 ‘동방의 노력 10’이 13, 14일 부산과 대마도 사이 바다에서 실시된다.
 






류제승 국방부 정책기획관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훈련에는 한국·미국·일본·오스트레일리아가 군함·항공기 등 실제 전력을 해상차단훈련에 보내고, 프랑스·캐나다·뉴질랜드·터키·스페인 등 10여개 나라가 참관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제승 정책기획관은 “같은 기간에 외교·정보·법집행·관세·수출통제·재정·해양법 분야의 15개국 전문가가 피에스아이 의사결정 과정을 토론하는 세미나가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덧붙였다.
 





해상차단훈련에는 한국형 구축함(4500t급) 2척과 상륙함(lst) 2척 등 한국 해군 함정 4척과 미국의 이지스함, 일본의 구축함, 오스트레일리아의 해상 초계기(p-3c) 등이 참가한다.
 



 국방부는 피에스아이 훈련이 천안함 대북조처의 일환이란 애초 발표와 달리 북한 등 특정국가를 겨냥한 게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 류 기획관은 “대량파괴무기와 그 운반수단 등을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정선시켜 검색하는 피에스아이 해상차단훈련 시나리오는 북한 등 특정국가를 겨냥하지 않고 있다”며 “피에스아이 훈련은 통상 특정국가를 겨냥해서 실시되지 않는데 이는 피에스아이 정신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의 태도 변화는 다음달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과 북한의 반발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쪽의 피에스아이 참여는 선전포고”라며 “서울이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불과 50㎞ 안팎에 있다는 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격렬하게 반발해왔다. 중국은 피에스아이를 국제법적 근거가 취약한 미국 주도의 대중국 포위 전략으로 간주해 피에스아이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하자 지난해 5월26일 피에스아이 전면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참여정부는 피에스아이 전체 8개항 중 참가국간 역내·외 훈련에 참관단 파견, 브리핑 청취 등 5개항만 참여하고 △피에스아이 정식 참여 △역내·외 차단 훈련 물적 지원 등은 하지 않았다. 당시 피에스아이 전면 참여를 유보한 것은 선박 검문 과정에서 북한과의 무력 충돌 등을 걱정했기 때문이다.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의 이번 훈련 참가에 대해 6·15공동선언실천 남쪽위원회 부산본부 등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5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가 한·일 강제병합 100돌인데, 일본 구축함이 부산 앞바다에서 벌어지는 피에스아이 훈련에 참여한 것은 민족감정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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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0-10-06 오후 05:44:42 기사수정 : 2010-10-06 오후 05: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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